어떤 질병이라도 혈액순환과 정상 체온을 잘 유지 하여야 한다
체온은 생명 유지에 절대적인 영향력이 있고 질병 유발과 증상에도 밀접하게 관여를 하기 때문에 어떠한 질병이라도 체온 관리를 잘 해주어여 한다. 그리고 병원에서 중환자의 상태를 관찰하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심전도, 심박수, 혈압, 호흡 횟수, SpO2, 체온 등을 수시로 체크하여 변동이 있을 경우 그에 상응하는 처치를 하게 된다
이러한 기본적 바이탈 수치는 생명 유지에 중요한 지표로 삼고 있다. 그 중에서 체온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특히 자율신경계에 문제가 생기거나 다른 영향으로 인하여 체온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질병 회복 과정에서 항상 정상 체온을 잘 유지하여야 한다
또, 체온은 인체 부위마다 수치에서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귓속, 구강, 겨드랑이,항문 체온을 체크하는데 부위마다 약간의 수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겨드랑이 체온을 기본으로 한다. 하지만 수술 과정에서 체온을 정밀하게 측정해야 하는 경우에는 항문 안에 체온계를 삽입하는 경우도 있다
만약에 지금 특정한 질병으로 인하여 치료하거나 관리 중인 경우라면 인체 부위마다 체온을 측정하여 추적 관리를 하고 정상 체온을 회복할 수 있도록 잘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상기 사진의 경우 CRPS 환자 케이스인데 실내에서 넘어지면서 발목에 문제가 생겼는데 문제가 있는 발목 부위가 현저하게 체온이 낮게 측정 되었다. 정상 체온보다 10도 정도 낮다는 것은 혈류가 통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즉 피가 흐르지 않기 때문에 그로인한 인쇄 반응으로 인하여 극심한 통증을 느껴지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 기타 당뇨병 환자의 경우 모세 혈관까지 혈류가 원활하지 못하여 체온이 낮게 유지되는 경우도 있다, 혈액은 인체 어느 곳이라도 흘러야 하고 정상적인 순환을 하여야만 한다,
혈액순환, 체온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질병 치료와 회복에 막대한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어떠한 질병이라도 이러한 부분에 집중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한다. 질병의 회복은 증상만 해결할 것이 아니라 그 원인을 제거해 주어야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높아 진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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