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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ち好きやねん
作詞: たかたかし 作曲: 弦 哲也 唄 :井上由美子 (2004年)
空に どかんと あぐら かく 하늘에 듬직하게 앉아있는 通天閣が うち 好きやねん 쓰텐카쿠가 나는 좋아 世間の風の 冷たさに 세상의 바람의 차가움에 涙が でそうに なった とき 눈물이 나올 것 같을 때 なんや 知らんけど 父さん みたいで 왠지 모르지만 아버지 같아서 仰ぐ 通天閣が うち 好きやねん 우러러보는 쓰텐카쿠가 나는 좋아
ひとりぼっちは なれている 외톨이 생활은 익숙해져 있어 涙も 仲良し うち 好きやねん 눈물도 친한 친구 나는 좋아 貧しいけれど 夢が ある 가난하더라도 꿈이 있어 望みを すてずに いつの日か 희망을 버리지 않고 언젠가는 花を 咲かせると こころに 誓うの 꽃을 피울 수 있다고 마음속에 맹세하네 ほんま 通天閣が うち 好きやねん 정말로 쓰텐카쿠가 나는 좋아
義理と人情が 生きている 의리와 인정이 살아있는 浪速の町が うち 好きやねん 나니와의 도시가 나는 좋아 負けたら あかん がんばりや 지면 안 돼 힘내거라 しっかり 暮らして いくんやと 착실히 살아가는 거야 라며 いつも 見守って くれてるような 언제나 지켜보고 있는 것 같은 そんな 通天閣が うち 好きやねん 그런 쓰텐카쿠가 나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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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開天閣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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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 노래 .전에 . 한번 .올린 .노래 라 .삭재 . 했습니다
지금 . 아들이 . 우리 .집에 .온다고 .합니다 . 다음에
뵈게 .씁니다 ...... 고맙습니다
가난해도 꿈이있어 희망을 버리지앟고 언젠가 꽃을 피울수 있다고 마음속의 맹세
마음이 울적할때 通天閣을 우럴러보면 희망과 용기가 소서나게 해주는 나의 친구
외톨이 생활은 익숙해져 .있어 .눈물도 .친한 . 친구 .나는
좋아 .가난 .하더 .라도 . 꿈이 . 있어 .희망을 . 버리지 . 않고
언젠가는 .꽃을 .피울 수 . 있다고 . 마음속에 .맹세하네 . 희망을
가지세요.......고운댓글 ......... 고맙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가난 .하더 .라도 . 꿈이 . 있어 .희망을 . 버리지 . 않고
경쾌한 노래 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하고갑니다 수고 많아섰읍니다
가난 .하더 .라도 . 꿈이 . 있어 .희망을 . 버리지 . 않고 .사라요
井上由美子가 부른 うち好きやねん
가사도 좋고 곡이 듣기좋습니다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井上由美子상 의 .경쾌 한 .노래지요. .가사가 희망적 .이고
井上由美子상 .음성도 아름답지요 귀한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