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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웠다가 더웠다가 하늘이 흐렸다가 맑았다가를 반복하는 요즘... 평온함이 지속되고 있어 좋다고 해야 할까요^^
이런 평온함이 계속 되면 참 좋으련만 우리 보송이는 그러고 싶지가 않은가봐요...
멀리서 지렁이댄스를 추며 간사를 유혹하던 우리 보송할배~
너무 귀여워서 예뻐해주려고 다가갔는데요
목덜미에 나뭇잎 하나를 붙이고 있더라구요...ㅋㅋ
떼어주려고 가까이 가봤더니요
오마이갓!!!!!!!!
나뭇잎이 아니고 말라죽은 사마귀 시체였어요!!!!!!!!!!
간사는 맨손으로 절대절대 곤충을 잡지 못하는 겁쟁이인데 하필 이런 간사 앞에 이런 시련을...ㅠㅠ
간사 맘도 모르고 그저 해맑은 보송 옹...ㅠㅠ
진심으로...토가 나올 정도로 싫었습니다...
왜 하필!!! 얼마전에 마당 청소를 했는데 말라죽은 사마귀가 브링미홈 마당에 있던 걸까요😂
우리 보송이는 다행히 털옷 덕에 사마귀의 촉감을 느끼지 못했다네요...
떼어주긴 했다만 이 기억은 쉽게 사라질 것같지 않습니다...ㅎㅎ
스릴 넘치는 일상을 원한다면 보송이를 데려가보셔요~~ㅎㅎ
우리 보송이 가족 찾기는 끝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많이많이 응원해주세요❤️
첫댓글 사마귀시체라니요 으악 고생많으십니다 간사님..진짜루..
악!!! 사마귀에 놀랐다가..해맑디 해맑은 보송이 얼굴에 빵터집니다~~~ 보고싶다 보송아!
사마귀 사체 붙이고 간사님 놀래키고 해맑게 웃고있는 우리 보송이의 박력~~!
나도 사랑해 보송아~♡♡ㅎㅎ
내가 너의 털에 붙은 사마귀 사체를 떼줄꾸마~~!!^^
시원한 날씨에 현란하게 이리저리 구르고 뛰고 웃고있는 보송이의 모습과 아찔한 꽃미소에
감정 예열할 틈도없이 내심장 서라운드로
펄럭이는구나~~♡^^;;
언제나 이렇게 건강하게 지내자.
보고싶다 보송아~♡
사랑해~~♡♡
보송이 가을바람이 좋구나
그따위 사마귀쯤이야 별거 아니지?ㅋㅋ
곧 추워지니 보송이도 건강조심하고 올 겨울도 잘 지내보자~^^
보송이 하고 싶은거 다해~~~~ㅎㅎ
간사누나는 쪼금만 놀래켜주고~~^^
보송이 진짜 만화 캐릭터 그 자체인데 목에 사마귀라니ㅎㅎㅠㅠ 귀여운 얼굴에, 목에는 죽은 사마귀ㅎㅎ 털털한 보송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