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수첩 1281 - 큰스님들 행적 [일연스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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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연一然스님 [1206(고려 희종2)~1289(충렬왕15)]
● 한번 기를 잡으니 문득 본 깨달음 광명 나타나네.
○ "衆界不減 佛界不增"
중생세계 줄지않고 부처세계 늘지 않는다 ; 화두
參究한지 20년. 홀현한 깨달음 •••
○ "내가 오늘 三界가 헛된 꿈과 같고
卞地에 티끌만큼의 걸림없음 알게 되었다"
○ 三國遺事 삼국유사 ••• 일연. 1206年生
● 처처불상 사사불공 ••• "세상 모든것은 귀히 여기되
집착은 말라"
○ 牛行虎視우행호시 ••• "소 같은 걸음. 호랑이 눈 같이 보고"
○ 호랑이는 만산만야 다니는 백수의 왕이거늘
비좁은 우리에 있으면 단명해진다 ???"
○ "물속의 잉어는 웅덩이에 넣어 놓으면 단명 ?"
○ "10살 되어 집 떠나면 천수를 누린다 ?"
○ "천하게 이름지면 천신의 노여움 안 사 오래산다 ?"
○ "天命이 천만년이나 길다 ? ••• 후세까지 그 명성 끝없다 ?"
○ "집밖에 나간 자식 무사 잘되기 바라면 부모가 우선 악업
짓지 말아야 한다 ?" ••• 불가에서는 •••
○ "악담. 중상모략. 이간질. 도둑질. 욕설. 원한. 살생등
특히 새끼 밴 짐승 잡으면 단명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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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수첩 1281 - 큰스님들 행적 [일연스님]1
범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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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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