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직원교육사업 『고령지적장애인의 지원과 돌봄 매뉴얼』 2차 공부 후기]
일시
2026년 7월 20일(월) 13:30
장소
월평빌라 2층 소모임실
참여 인원
구주영, 김수경, 전종범, 함미정, 홍채영(총 5명)
내용
『 고령지적장애인의 지원과 돌봄 매뉴얼 』 2장 읽고 소감(새롭게 알게 된 점, 느낀 점, 적용할 점 등) 나눔
후기
① 구주영
- 소화 기능의 변화에서, 소화액 분비 변화는 단백질, 지방 등의 소화ㆍ흡수에 영향을 주어 육류를 먹지 않게 된다. 또한, 소장의 소화ㆍ흡수 능력의 저하는 소화불량이나 변비, 설사를 반복하게 하고, 가스가 차기 쉽고 팽만감을 호소하게 된다.
표면적으로는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어도 신체적ㆍ심리적 스트레스 등으로 쉽게 기능부전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섭식이나 배설에서의 돌봄을 중심으로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 아프거나 평소와 컨디션이 달라도 표현할 수 없는 입주자가 많다. 직원이 입주자를 잘 살필 필요가 있고, 특히 고령 입주자를 지원하는 경우 더 자주, 세심히 살펴야겠다.
- 특이한 행위가 있는 경우: 옷을 찢는 행위가 있는 경우에는 바느질 자리 끝을 깔끔하게 고정해 둔다. 그리고 어떤 다른 일에 집중하게 하는 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 고령자의 경우 배뇨를 억제하고 있는 대뇌 중추가 뇌졸중 등의 장애를 일으키면 배뇨를 억제할 수 없고, 영유아와 같이 바로 배뇨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 기능성 실금의 대응으로 요의ㆍ변의가 없는 경우 시간 유도를 하거나, 화장실이 먼 경우는 화장실이 가까운 방으로 이동하는 방법 등이 있다.
- 기저귀를 차게 되면 이용자는 점점 움직일 수 없게 된다. 화장실 가는 동작은 일상생활 중에서 빈도가 높은 것으로 기저귀를 차게 됨으로써 화장실에 갈 필요가 없게 되면 그에 따라 활동성도 저하되어 머지않아 와상 상태로 바뀌는 경우도 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② 함미정
1.노화와 신체
-60대후반부터는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두드러지게 증가하고 있으며, 80대 이후로는 절반이상이 와상 또는 준와상 상태로 지내고 있어서 비장애인과 같은 양상의 경향을 보인다.
2.식사 시 대응
음식을 먹는 것으로써 사람은 살아있음을 실감한다고 한다. 식사에 있어서 미각 시각 후각 청각 등의 기능은 충분히 개별적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
식사소요시간은 사람에 따라 1시간 반에서 2시간이 걸릴 때도 있다.- '본인으로부터 의견이나 희망을 듣는 것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위 사람이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는 관점을 가지고 본인의 생활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말에 공감했다.
③ 홍채영
변비의 예방
배설 동작 중에서 이용자가 할 수 없는 부분을 도와주지만, 개별 케어의 첫걸음은 다양 한 배설 패턴에 각각 적합한 환경을 마련하고, 장애에 따른 복지 용구의 활용도 고려하 는 것이다. 또한, 이용자가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프라이버시 확보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돌봄의 포인트
- 배가 차가워지지 않도록 한다. 피부에 닿는 부분에 주름지지 않도록 한다.
- 복부, 대퇴부(넙다리)를 조이지 않는다(관절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
- 소변량에 맞추어 매수나 재질을 조정한다.
- 피부 상태를 관찰하고, 불결해지지 않도록 음부를 깨끗이 씻는다.
- 배설물은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나서 처리한다.
④ 김수경
- 돌봄에는 기본적인 인권이 보장된 윤리관을 가지고 종사하며, 정상화 이념에 따른 실천이 필수적인 기본사항이라고 할 수 있다.
- 신체적, 심리적 스트레스 등으로 쉽게 기능부전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섭식이나 배설에서의 돌봄을 중심으로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