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자사의 4K UHDTV에 대한(대다수 기종) HDR지원
폼웨어 업데이트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합니다.
RAVIA X91C
BRAVIA KD-75X9105C
Verfügbarkeit: ab September 2015
BRAVIA X94C
BRAVIA KD-75X9405C
BRAVIA X93C-Serie
BRAVIA KD-55X9305C
BRAVIA KD-65X9305C
BRAVIA X90C-Serie
BRAVIA KD-55X90C
BRAVIA KD-65X90C
BRAVIA X85C-Serie
BRAVIA KD-75X8505C
BRAVIA KD-65X8505C
BRAVIA KD-55X8505C
BRAVIA S85C-Serie
BRAVIA KD-55S85C
BRAVIA KD-65S85C
삼성도 정책적 결정만 하면, HDMI 2.0a(HDR)를 지원할 수 있을것 같은데,
아직 이에대한 발표가 없네요. 다만, 우려되는 것은 LG는 최상위 프리미엄
신제품인 4K OLED TV(9월 출시)부터나 HDR을 지원할 것으로 보여, 기존
4K OLED TV와 LCD(LED)형 UHDTV를 사용하는 분들은 HDR을 전혀 이용
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업체들의 HDR지원에 대한 대응이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첫댓글 소니는 되는데 삼성, 엘지는 안되는 이유가 뭘까요? 메인보드 영상칩 등을 덜 고급을써서 그런건지.. 아님 소프트웨어로 만들어도 되는데 실력이나 의지가 없는 것인지... 참 이렇게 비교가 되니 삼성, 엘지가 쓰레기기업으로 보여지네요
삼성 2015년 UHDTV중 프리미엄 급은 HDR(HDMI 2.0a) 업그레이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삼성은 HDR을 자신들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가려 했는데, 지금 분위기가 SMPTE 2086/2086(HDMI 2.0a)로 가면서, 삼성이 자존심 때문에, 아직 HDR(HDMI 2.0a) 지원을 이야기하지 않은 것이지, HDR(HDMI 2.0a) 지원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문제는 LG입니다. LG는 삼성보다 6개월나 늦게 HDR에 대응을 하여, 2015년 LCD(LED)형 UHDTV와 4K OLED TV까지 모두 HDR에 대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LG는 이번 9월에 선보이는, 신제품 4K OLED TV부터나 HDR에 대응 한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