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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운동권 잔당 정청래는 왜 빌런이 됐나
조선일보
입력 2024.07.27. 00:05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7/27/J2LLUUDGQNEH3D23ICX6627E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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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향배를 읽는 그의 안목은 탁월했다…
임종석·송갑석 등 운동권 본류들이 공천 학살당해도
그가 살아남은 비결이었다
이재명민주당 대표 후보와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개원 즉시 전면전이 벌어진 22대 국회에서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이 민주당 4선 정청래 의원이다. 이재명 전 대표의 호위 무사를 자처하는 그는 법사위원장에 기용되자마자 법사위를 화약 연기 자욱한 정권 공격의 전투 현장으로 만들었다. 국회 상임위를 탄핵 분위기 띄우고 검찰 겁박하는 무대로 활용하면서 이 전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는 방탄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정 위원장이 논란을 부른 것은 그의 거침없는 폭주 때문이다. 합의의 관행, 품격과 절제 따위는 개나 주라는 식의 일방적 회의 운영으로 법사위를 매번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다. 증인을 조롱하고 비아냥거리고 인격을 후벼 파는가 하면 동료 의원에게까지 독설을 퍼부으며 22대 국회 최고의 뉴스 메이커로 떠올랐다.
법사위원장으로서 그의 행태는 질서 파괴자에 가깝다. 국회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쌓아온 관행의 규범을 무너트리고 내 맘대로 한다는 식의 독주를 거듭하고 있다. 여야 간사 선임조차 건너뛴 채 방송3법을 통과시키고, 위법 논란을 뭉개며 대통령 탄핵용 청문회를 강행했다. 국민 청원을 이유로 청문회를 여는 것부터 의정 사상 처음이다. 대중 압력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청원인 요건을 채워도 자제하던 그간의 관행을 하루아침에 뒤집었다.
그의 언동은 저질 시비를 부를 만큼 고압적이고 폭력적이다. 증인을 윽박지르고 호통치고 인격적 모욕을 서슴지 않고 있다. 증인들이 반박하면 “위원장이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토 달지 말고”라거나 “어디서 그런 버릇을 배웠냐”는 식의 막말을 퍼부었다. 태도가 불성실하다며 회의실 밖 복도로 ‘10분간 퇴장’ 명령까지 내렸다. 교사가 초등학생 벌주는 모습과 다르지 않았다. 아무리 국회 갑질이 심하다지만 구악도 이런 구악이 없었다.
언어 폭력은 동료 의원에게까지 향했다. 여당 간사가 의사 일정 문제를 제기하자 “성함이 어떻게 되냐”며 시비 걸고, 기가 막혀 쳐다보는 의원에겐 “왜 째려보냐”며 발언권 정지로 협박했다. 여당 의원이 “존경하고픈 정청래 위원장”이라고 부르자 국회법을 들먹이며 “주의·경고나 퇴장도 시킬 수 있다”고 엄포 놓았다. 어쩌다 완장 찬 소아(小兒)가 칼을 휘두르고 싶어 안달 난 모습 같았다. 유치하고 치졸했다.
상식을 넘는 그의 폭주는 운동권 경력과 무관치 않을 것이라고 본다. 그가 몸담았던 1980년대 학생 운동권은 권위주의적이고 폭압적인 분위기가 지배했다. 상대를 악으로 모는 이분론, 나만 옳다는 정의의 독점, 독단적이고 과격한 폭력성 등으로 특징되는 ‘운동권 DNA’가 정치에 입문한 86 세대에게 고스란히 전수됐다.
그것은 정청래뿐 아니라 대부분의 운동권 정치인들이 마찬가지였다. 그중에서도 정청래가 독특한 것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었다는 점이다. 다른 86 정치인들이 연륜을 더해가며 청년기의 치기(稚氣)를 덜어냈지만 정청래는 4선이 되어서도 80년대식 거친 스타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건국대 84학번 정청래의 ‘훈장’은 1989년 미 대사관저 점거 사건이었다. 다른 대학생 5명과 함께 관저로 진입해 방화를 시도했다가 50분 만에 검거돼 징역 4년형을 받았다. 상급 조직인 서총련 투쟁국 지시에 따라 행동대 역할을 한 것이었다. 그는 운동권 주류는 아니었다. 전대협·한총련 간부 출신이 즐비한 정치권에서도 ‘건국대 조국통일위원장’ 명함은 높은 서열이 아니었다. 하지만 운동권 기질은 어느 86 정치인보다 강렬했다.
정청래는 피아를 갈라쳐 때리는 진영 싸움의 선수였다. 좌우, 여야로 맞선 이슈에선 늘 선봉에 서서 화력을 과시했다. 정청래 하면 거친 독설과 막말, 고함과 의사(議事) 방해부터 떠오르는 싸움닭 이미지였다. 그렇다고 신념과 가치를 중시하는 이념가는 아니었다. 자기 지역구에 서민용 공공 임대주택을 지으려는 것을 막아섰다는 일화가 그의 스타일을 상징해주었다. 가치보다 눈앞의 당선이 우선이란 뜻이었다.
권력 향배를 읽어내는 그의 안목은 탁월했다. ‘노사모’에서 출발한 정치 이력은 친(親)문재인을 거쳐 이재명에 줄 서면서 절정을 이루었다. 이재명 자서전을 “흐느끼며 읽었다” 하고 이 전 대표를 “손흥민” “민주당의 깃발”에 비유하며 친위대 대열에 끼었다. 이 전 대표가 피습 당하자 “수술은 잘하는 병원에서 해야 될 것”이라며 서울대 이송을 옹호한 것도 그였다. 임종석·송갑석 같은 전대협 출신 주류들이 줄줄이 공천 학살 당하는 와중에서도 ‘운동권 잔당(殘黨)’인 그가 살아남은 비결이었다.
그가 지금 좌충우돌하는 것도 계산된 정치 처세술일 것이다. 그렇게 해야 이재명 전 대표의 신임을 얻고 정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의 폭주에 ‘개딸’들은 환호하지만 많은 국민은 의회 민주주의를 조롱하는 악당 이미지를 떠올리고 있다. 지금껏 보지 못한 최강의 ‘국회 빌런(영화 등의 악역)’이 등장했다.
박정훈 기자 논설실장
2024.07.27 00:18:34
정청래가 지금 이재명 치하의 민주당에서 가장 잘 나가는 인물이다. 그 까닭은 그가 운동권 중에서 가장 하급이었기에 자존심이 없기 때문이다. 즉 림종석은 한총련 의장 출신이고 송갑석은 남총련 의장 출신이다. 그들은 학생운동의 지도자였기에 자존심이 있어서 학생 운동 경력도 없는 이재명은 눈에 보이지도 않았다. 그래서 이재명에게 아부하지 않아서, 공천 학살당한 것이다. 그러나 정청래는 운동권에서 하급 행동대장이었으니 자존심이란 게 없다. 그래서 종북 좌파에서 권력 있는 자라면 누구에게든 아부해서 늘 권력 주변에 있다. 지금은 이재명에게 아부해서 그의 행동대장으로 행동한다. 나중에 이재명이 기울고 또 다른 민주당 두목이 나온다면 정청래는 또 그에게 아부하고 빌빌댈 것이다. 정청래의 그런 비굴한 똥개식 처세도 문제지만 더 중요한 건 정청래는 권력자에게는 그렇게 자기 배알을 다 빼놓고 아부하지만, 약자에게는 무자비하게 짓밟는다는 것이다. 즉 정청래는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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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1:00:43
그래도 지지하는 마포구민을 이해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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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0:48:47
세상은 변한것을 모르는 자칭 86운동권들의 마지막 발악을 보고 있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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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1:02:15
부칸 지령 받아서 미국 문화원에 불 지른 멍청래가 국회 법사위윈장 맡았다니,,, 이게 나라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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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1:32:52
ㅋㅋㅋㅋㅋ 그걸 키운 것은 국민이 아닌감 이해 불능 이다 정창래 지역이 어디 인지 머르 겠지만 출마한 지역이 뽐아준 사람이 정창래 이고 그 4선이나 왜 뽐아주었는가 그기 주민은 정창래하고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뽑아 준 것이 아닌감 그러니 누구에게 하소얀 할건가 ㅋㅋㅋㅋㅋ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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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5:12:40
정청래가 저렇게 다녀도 괜찮은 건 마포구민의 품격이지. 마포구민의 원죄가 크다. 정청래때문에 마포구쪽은 홍대거리고 뭐고 간에 가고 싶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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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0:46:03
청래가 군대 영장나오니 미문화원으로 쳐들어 갔구만.... 본인이 판단컨대, 전두환 정권의 가장 큰 실책이 바로 데모꾼들 군대 안보낸 것이다. 그 업보를 대한민국이 지금 받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 때문에 잔머리꾼들이-남 등쳐먹는 일에 대해 일찌기 발달한 아이들- 득세하는 세상을 만들었다. 그것이 전두환의 가장 큰 실정- 다른 많은 부정적 평가- 이라 할 수 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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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1:24:32
정청래의 태도,언동은 국민의힘에게는 도움이 되고,민주당 지지율 하락에 크게 이바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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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1:30:11
그렇게 해서라도 생명줄 잡아야주~ ..안 그래요? 아는게 없는데유~ 이런거를 찍어준 것들이 한심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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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0:19:41
저런 폐기되어야 할 쓰레기들이 국회에서 위원장으로 설치도록 만들어 준 것은 바로 용산 뻐꾸기이다. 시대적 사명을 위한 기회를 여사님께 충성하느라 걷어차 버린 술뻐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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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4:43:56
대한민국을 40년이나 후진 시키는 저 동력을 우리는 팟쇼의 독재권력이라 부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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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3:05:45
정치권력에 예측불허의 아부와 카멜레온 같은 변화무쌍한 주군 선택,그리고 무궁무진한 조동아리 썰. 가히 무협지의 초고수의 경지를 보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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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1:28:36
양심은 이재명類, 하는 짓은 트럼프類.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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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5:28:51
정청래 같은 저런 종북 좌파 인간들이 판을 치는 한국은 국민 수준이 참으로 저질이다. 국민 수준이 높지 않아서 앞으로도 저질 정치인은 줄곧 판을 칠 것이다. 국가 수준은 결국 국민 교양과 지성 수준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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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6:26:52
ㆍ조선시대3대간신-임사홍.유자광.김자점 ㆍ민주당3대간신-정청래.추미애.최민희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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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6:01:51
4번을 마포을에서 당선되었으니...... 찍어준 주민들이 문제냐? 상대후보의 경쟁력이 문제이었냐? 이런 자가 꼭 완장 찬 누구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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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5:56:25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막청래 재명이 동구멍이나 핥터려고 별의별짓을 다하는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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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4:21:56
범죄자를 지키는 파수꾼. 국회를 헌법과 국정을 불구로 맹그는 역적집단의 소굴로 진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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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6:17:18
희대의 간신이자 역적임에는 틀림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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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5:59:07
정청래같은애가 법사위원장 나라잘굴러가겠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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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3:54:32
기사에 완전 동의한다. 다만 舊惡이 아니라 그 者만의 새로운 형태의 惡習이자 病弊라는 점에서 新惡이라 불러 마땅하다
답글작성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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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5:52:53
정청래? 권력탐욕형 무식 무법자에 아첨 일인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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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6:20:09
정 지옥에나 가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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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5:41:38
김정은 하수인이었다면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동공이 열린 듯한 분위기의 존재. 지속적인 눈동자의 돌림은 시시 각각 대응이 안 되는 상황에 두뇌가 따라가지 못한 인지 구두쇠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력이 부족하여 언어의 한계에 다다르고, 일상적인 인품에 맞지 않는 언어가 툭툭 튀어 나오는 것이다. 아주 저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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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6:51:23
정청래 이 X이 하루 세끼 먹는 밥이 아까워 죽겠다. 이X을 볼때 마다 하늘이 무심타 는게 원망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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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6:30:33
마포 사는게 쪽팔린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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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6:05:00
연산군 시대 임사홍을 능가하는 역사적인 인물이다 눈물을 흘리며 찢산군의 자서전을 읽었다니 할 말 없다 간신의 역사 상 최고의 자리에 등극!!! 부끄러움을 모르는 웃기는 인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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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6:55:51
지역별로 국회의원 뽑을때 눈 똑바로 뜨고 투표들 해라. 동네별 로 분별력. 떨어지는 지역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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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6:55:27
인간의 탈을쓰고 하는짓이란 짐승과도갇은 행동을 하는자이다 국가의 세금으로 저런자들에게 최고의 향락을 16년이나 유지하게한다는것이 마포지역구 구민들이 개탄스럽다 이곳의 유권자들은 한강물이썩고 새우젓통이다 썩어서 눈귀를 모두막고 사람의 기본 인성도 모두 내팽개친 이방인들인가 정말 궁굼하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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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6:43:35
더러운민주당에서는 가장 가증스러운 OO들만이 살아남는다는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한 듯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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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6:57:15
머슴이 완장찬 꼴이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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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5:54:08
다듬어 지지 않은 야생마에게는 무서운 회초리가 필요하다. 국힘당에는 정청래 의원을 상대할 임자가 없다. 오직 한동훈 대표 뿐이다. 한 대표가 깐족거리는 정청래 의원에게 아주까리 기름을 퍼부어 줄 때가 올 것이다. 하루 빨리 그 날이 오기를 학수 고대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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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7:41:22
그는 한없이 국회 품격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총선 폭망한 국힘이 원망스럽습니다. 윤통과 김여사만 나대지 않았으면 20석은 더 나오는거였는데.. 야당은 총선 압승으로 전리품으로 법사위 챙겼는데 국힘은 폭망했으니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당선된 한동훈 끌어내릴 궁리하는 게 눈에 보이는 것은 나 혼자 이길 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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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6:47:17
이 지구상에 등장했던 그 많은 빌런들의 최후는 역사에서든 영화에서든 이미 정해져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만 그 시기를 우리가 가늠하지 못할 뿐입니다. 지독한 빌런일수록 그 최후는 지독하게 비참했다는 것 두 눈으로 지켜보면 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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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6:28:19
저런 걸 뽑 은 국민들을 원망할 수 밖에 없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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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3:39:53
분명 아랫지방것임에 틀립없다!! 사리 사리 사이끼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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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7:12:42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7.27 06:47:55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7.27 07:59:35
구캐의원들이 대부분 저질급이지만 그중에 대표가 정청래 같다 . 나 못배웠지만, 이사람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지역구가 마포라는데...., 마포가 그케 민폐지역인가~?? 아리송하다.이참에 구캐우원 총원을 100명으뇨 한정하고 지역구 투표수를 50만명으로 맞춰서 법을 개정해라. 그럼 믿어주겠다.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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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7:44:57
저 사람 군대 안갈려고 방화했다던데 그러고도 냄을 사람같다 무슨 신념이나 철학이 있는 골수 운동권하곤 다르다 그냥 적당히 주변 이용하는 OOOO 같은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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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7:43:30
정치언어를 4류로 전락시킨 청래~~깜도 안되는 녀석이 권력에 빌붙어, 죄명이 대신 칼을 휘두르는 꼭두각시...꼭 북측의 한 인간을 연상케한다. 결국 팽 당하게 되 있는줄도 모르고, 오늘도 동료국회의원들을 겁박하고..언어폭력의 극을 달리고 있다. 폭주기관차의 끝을 보는 형국이라 ㅉㅉㅉ..얼마 안 남았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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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7:17:49
저런 정청래에게 속수무책 농락당하는 대한민국은 국가가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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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7:15:44
제국의 멸망은 절정에 있을때부터 망해가고 있다고 했던가??? 너는 곧 지옥불 맛을 보게 될것이다. 그자의 눈빛을 보라. 인간의 눈빛이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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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7:14:49
이렇게 된것은 개돼지같은 사람들이 개돼지같은자를 뽑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런자들로 인해 개돼지 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피해를 받는다는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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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7:14:07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7.27 06:47:14
북한 노동당 간부같은 인간을 국회로 보내어 조폭 오야붕 행동을 하는 것 같다. 마포는 서글프다.
답글작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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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6:37:19
최후의 발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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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5:31:17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7.27 04:41:19
운동권 잔당이 아니라 이나라의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의 인권과 권리를 지키는 민주화운동 투쟁가들이다 이나라가 오늘의 민주선진화가 된 것은 이들의 공이 크다 민주화운동권은 시대를 초월한 독재자 잔당은 물론이고 독재자 출몰을 예방하기 위하여 필요하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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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7:59:18
어떤 비참한 최후를 맞을지 ㅎ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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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7:37:56
뭐 복잡한 설명이 필요치 않는 친구이다. 국회의원다운 품성은 커녕...다음 비유할 대상을 찾고 싶지도 않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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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7:18:22
조삼모사, 조변석개, 왕싸가지, 표리부동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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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9:11:34
청문회를 인민재판수준으로 만든 사람은 청래와 민희 그리고 민주당 의원이다.섬찍한 느낌을 받았다.주시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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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7:49:17
이자는 운동권기질도 정신도 희미한 주류 ?아다니며 주변 무리중 하나엿다 거친 말 과 투박한 행도이 전부인 야부리꾼이다. 이재명 뒤에붙어 한마디로 행동대장들 우두머리정도다! 혼자는 주둥이외는 없는 단순무식한자다!2024년 저게법사위원장이다 ㅠㅠ 이게한국인 중~ 마포구의 수준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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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7:35:26
유권자 수준에 맞는 지역에서 출마하기 때문이다. 마포 어디던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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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7:23:34
정청래 하는 수작은 간단하다. 이재명에게 아부하여 정치 생명을 연장하려는 것이다. 이런 무식한 자가 잔꾀는 있어 가지고 살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 것이다.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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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7:13:51
애완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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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7:03:29
뽑아준 유권자들은 ㅇㅇㅇ들이 아닐까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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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6:58:59
정치권의 생명연장을 위해 빌런을 자처하는 정청래는 그야말로 운동권 정치 건달일 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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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9:12:30
십년 전 쯤 당시 민주당 비대위원장이던 김종인 앞에서 정청래답지 않게 재롱까지 떨었음에도 공천에서 떨어지자 엄마를 찾던 정청래의 처절한 모습이 눈에 선하다! 다시는 그런 일을 겪지 않겠다고 꽤 열심히 연구한 듯하다! 아무튼 정청래가 한국인인 것은 한국에게나 정청래 본인에게나 불행한 일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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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7:56:16
정청래, 양문석, 김준혁, 최민희, 김용민,,,,,+조국 황운하 박은정 이성윤 하나같이 거를타선없이 저런 사람을 국회의원이라고 뽑아준 국민 수준을 탓할수밖에 없다...정말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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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7:54:30
방화 테러범 빌런이 국회 그것도 법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있는 대한민국 국회 나라를 망치기 위한 국회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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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7:33:09
이런 기사 자체가 냥아치가 원하는 어그로 이다. 개무시 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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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7:30:36
마포구 여러분! 행복 하십니까? 누구를 지지 하느냐는 자유이지만 이런 운동권 출신들을 뽑아준 책임은 있울것 같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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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7:01:30
평안북도 마포구 출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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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6:30:18
'운동권 기질은 어느 86 정치인보다 강렬했다'(?) '막연한 대상을 이를 때'는 '어느'라고 쓰지만, '다른 보통의'는 '여느'다. 즉 '어느 86 정치인보다'가 아니라 '여느 86 정치인보다''다른 어느 86 정치인보다''그 어느 86 정치인보다'. <표준국어대사전>여느 [관형사]그 밖의 예사로운. 또는 다른 보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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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9:31:08
빌런은 인류가 존재하는 한 항상 더불어 존재했다. 다만 정청래같은 정치빌런이 이렇게 날뛸수 있는건 현재 대한민국의 토양이 그만큼 척박하기 때문이다. 새삼 이승만대통령의 사사오입개헌과 박정희대통령의 유신이 절실하다. 저런 독초를 서슴없이 뽑아낼수 있었던 그들의 탁월한 정치적 능력이 대한민국을 살렸고 그 반대급부로 개인적인 삶은 비참한 말로를 맞았던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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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9:25:26
건국대이다 보니 운동권에서도 밀리고, 공부로는 더더욱 경쟁 안되니, 에라 한탕 하자 한 것이 다이나마이트 들고 미 대사관으로. 그나마 폭발하면 인생 망칠 것 같으니, 불발탄으로. 어쨋거나 크게 성공해서 마포 유권자에게서 표 받고 리자이밍에게 충성하는 권력의 * 가 되었네. 한명회도 죽고, 홍국영도 죽고, 이인임도 죽었다. 아마 나중에 만날 선배들이니 이름이나 기억해 두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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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9:17:58
이런 폭력배 무지랭이를 국회의원으로 뽑은 사람들이 되레 한심하다. 이렇게 잡스런 자는 영구 퇴출시키는 게 정의 실현이다. 이 자는 지역구의 박수갈채와 환호성에만 목을 매고 있다. 똑같은 무리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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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9:17:00
저런것은 즉시 체포 척살 참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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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9:12:57
하류발언 정청래는 국회의원 수준을 떨어트린다. 정청래는 사퇴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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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9:09:48
정청래는 얼굴 인상만 봐도 그저 완장만 채워주면 안하무인으로 날뛰게 생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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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8:59:23
정청래에게 '민주(화)'라는 의식과 개념이해가 있었을까? 지금도 평균도 안되는 인간의 무식함을 드러내고 있는데 학생시절에는 무식한 돌격대에 지나지 않았을 터 그를 운동권이라 부르지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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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8:18:24
냅둬라... 정청래의 언행을 통해 '더불어 민주당'의 실체가 제대로 들어나고 있지 않나?? 멋모르고 저런 것들에게 표를 준 유권자들도 느끼는 바가 많을 것 같다. 스스로 무덤을 깊이 깊이 파고 있는데 말릴 필요가 있겠나?? '파렴치 형사 범죄 전과 4범 +'를 '아버지'로 부르고, 그 알량한 뱃지 한 번 달아보겠다고 그 앞에서 딸랑거리며 온갖 재롱 잔치를 벌이고 있는 역겨운 떨거지들.... 윤 모나 그 마누라 성형 괴물이 삽질만 조금 덜 했더라도 이런 꼴까지는 보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이재명이 재판이나 어서 끝내도록하라. 이재명이가 실형을 받고 더 이상 희망이 없게 될 때 정청래 와 그 패거리들이 얼마나 빨리 등을 돌리고 이재명이에게 침을 뱉게 될지 지켜보자. 배가 침몰하게 되면 배 안의 쥐새X들이 제일 먼저 도망간다던가? 그래봐야 바다에 빠져 죽는 것 밖에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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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7:50:58
마포구 사람들이 찍어줬다며? 마포구 사람들도 빌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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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7:46:52
권력향방을 읽는 능력이 탁월하도록 만든 원동력은 운동권이지만 저쪼 아래 잔잔바리로 취급받으면서 생겨난 메이져들에 대한 자격지심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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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4:37:55
마포구 에서는 정청래 를 다음 대통령 으로 밀고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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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9:34:39
事必歸正! 국민 알기를 동네 개 대하듯 하는 개OOO OOO 정걸레 스스로 자기 눈을 찌르다가 조만간 나락으로 떨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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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9:29:21
인민군 빵모자 씌워서 죽창 하나 들게하면 이북 특유의 완장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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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9:23:01
원래 좌파가 소아의 욕망 만족을 위해 다른 모든걸 죽이려고 드는 병적 현상임. 그래서 돈을 위해 부자들을 폭력으로 때려죽였음. 태생부터가 악마와 연결된 사상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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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9:17:30
이 정도로 국회의원의 품격을 떨어트리고, 저질스러운 행동을 하고 있는 자는, 국회 내에서 제명되어야 정상아닌가? 이것이야 말로 다수의 횡포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요새 국회가 하는 짓을 보면, 국회를 없애 버리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세금을 먹고, 국민을 갈라치기하는 백해무익한 집단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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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9:15:20
70~80운동권 그들이 뭘했나? 공부를 했나, 사회봉사를 했나? 그냥 공부가 하기 싫어서 술 쳐먹고 데모질이나 했을 뿐이지~ 그들은 사회적 암적 존재일 뿐이다 대학갈 가정형편이 못되어서 공장으로, 또 성실하게 공부한 사람들이 직장에서 묵묵히 열심히 일해서 지금의 사회가 되었는데 그O들이 보도블럭 파헤쳐서 친구같은 전,의경들과 싸워서 이룬 지금의 사회가 아니다. 늦었지만 저O들을 이사회에서 매장시켜야 우리 나라의 미래가 보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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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9:05:40
이런 인간인 줄 모르고 찍었나! 찍어준 유권자가 바보다. 이런자가 국회와 대한민국 정치에 악취를 내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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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9:01:08
이재명의 몰락과 함께 정청래는 사라진다. 미 대사관저에 들어가 폭탄을 던질 정도면 종북주의자며 북조선광신자다. 이런 자가 법사위위원장을 하며 입법부의 품격을 훼손하고 있다. 더불당 의원들은 속으로 생각하리라. 정청래처럼 저돌적으로 나가야 성공하다는 확신. 최민희가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최민희는 어설프다. 모두를 실소하게 만드는 이상한 여인. 의원자질조차 검증받아야할 여성이다. 이런 자가 기자생활을 했다니 어이없다. 이재명을 위시한 더불당 무리들. 그들의 말로가 어찌될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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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8:56:48
정치인이 제1덕목 지도자의 의중에 따라 함께 생사를 같이 해야 한다. 야당 지도자는 이재명 의원이다. 이재명의원 지도철학에 행동으로 함께 한의원이 정청래 의원이다. 좋고 나쁘다는 선거에 의해서 국민이 결정한다. 마포구 구민이 정청래 의원을 선택했다. 여당은 이준석의원을 자기들 손으로 내쳤기때문에 지금의 국회가 된것이다. 자업자득 누구 탓을 할 것인가? 당할 수 밖에 이게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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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8:52:38
지금 정청래는 누가 뭐라든 본인이 이재명보다 지금 위상이 높아졌다고 내가 국회의 왕이다라고 자만에 빠져있다고 생각한다.방망이들고 제 동료다 나가라 들어오라 머리수여라 사과해라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인물이니 훗날 그옛날 왕조시대라면 부관참시를 당할지도 모르는데 요즘은 모두화장이니 그일은 못할지 모르지만 부끄럽고 희대의악마로 기록될것임은 분명하다고본다.이자가 한때 학원영어교사를 했다니 영어이기 망정이지 국어교사 아니었든것이 다행이었다고 할까싶다.이 무도한인간의 꼴을 우린 아직 22개월 더 보아야한다.대한민국의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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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8:47:58
그 죄를 어찌 할 고.., 쌓이고 쌓여 넘치면 터지는 법..., 지은 죄는 남이 대신 할 수 없는 법인데, 불쌍한 것, 어리썩 것 ...... 갈 때 되어 후회해도 소용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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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8:46:30
정청래같은 넘을 뽑아준 마포구주민들의 수준이 정청래수준만도 못하니 저런 넘을 뽑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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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8:38:26
개일성네 지령에 따라 대북 전단 금지법.. 중공에 대한 3불 약속 등.. 을 한 개일성 개택동 딱까리 개악마들을 격고도 운동권으로 미화하나.. 썩은 쓰레기 지식인이라는 것들이 대한민국 건국과 발전을 부정했는데도 오늘날 고도 성장을 이뤄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것을 폄하하기위해, 지들 반 대한민국 짓을 정당화 하기위해 국민들 노력이라고.. 그럼 북한주민들이 외화벌이 하기위해 중공 러시아 등.. 얼마나 많은 노예들이 해외 진출하는줄 아냐.. 국민국민 하는데 국민이 옳바르면 50억에 매수 김대업 병풍, 미국 소 광우병, 미군 잠수함이 천안함 폭침, 세월호, 거짓 태블릿pc 국정농단 등.. 수 없는 거짓 사술에 반복적으로 놀아나나.. 반성도 할줄 모르는 인민개돼지 쓰레기 동물들.. 대한민국은 소수의 애국자 분들이 이뤄놓은 결과물.. 깊이 성찰부터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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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8:36:30
과연 정청래가 진정으로 이재명의 사람이 되었을까? 나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그는 이재명이 학살한 운동권 출신들 중에 몇 안되는, 살아남은 운동권 출신이지만 속마음은 운동권과 같을 것이다. 운동권 출신들은 다수는 길거리에서 그리고 극히 일부는 그처럼 당내에서 이재명의 뒤통수를 칠 기회를 엿보고 있을 것이다. 그는 운동권이 이재명에게 심어 놓은 트로이 목마일 것이다. 그의 과격한 언행은 이재명에게 도움이 되기 보다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영악한 이재명도 이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재명의 사법처리가 수면위로 올라 올 때 신호탄이 터질 것이다. 누가 먼저 칼을 빼느냐 결단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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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8:34:57
법을 개무시하는 방화범 전과자가 법을 만드는 법사위원장이요 그 자가 숭배하는 자는 전과4범에 현행범이라니 이게 국회인가 조폭 집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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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8:30:49
그 패거리의 똘마니라 할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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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8:28:49
셰셰찢 감방가면 민주당 잡수려고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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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8:22:27
권불십년 화무십일홍(權不十年 花無十日紅)라! 지금이야 불나방처럼 훨훨 날아 오르는 것 처럼 보이지만 그 말로는 이미 정해져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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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8:20:09
정청래의 언행을보면 사람이 아닌거 같다. 유해동물 지정으로 안락사 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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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8:12:27
정청래, 현시대에 그런 애비를 둔 자식들은 얼마나 부끄러울까. 그런자를 계속 뽑아주는 지역구 유권자들의 수준이 미루어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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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8:12:23
정청래 파이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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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8:04:47
정치적, 사회적, 교육 및 성장 배경등 여러 측면의 열등감에 기초한 열등감 극복 노력일 뿐이다. 더 생각하면 시간 낭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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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7:50:19
빌런이라고? 이 논설자는 제 정신인가? 휴지통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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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9:41:07
해병대님들은 뭐 하시나요? 체포조는 뭐하고 있나요? 언제까지 저 개OOO의 더러운 꼴을 보아야 하나요? 확실히 나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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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9:36:53
이런 글 써봐야 무의미하다 저 화상의 지역구인 마포구민들을 싸잡아 비난해라. 누가 뽑았나? 그 지역의 전라도 인간들이다 촤민희 하남주민들 아마 속으로 잘한다고 응원할거다 그 쓰래기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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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9:35:35
이런사람이 국회의원이되는 대한민국 국민수준 한심. 그러나 일부지역에서 강하게 지지할뿐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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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9:34:54
정청래의 행보가 애처롭기까지하다. 일편단심 아부와 저질 컨셉으로 점철된 그의 미래가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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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9:24:57
ㅎㅎㅎ청래가 그랬다면?? 다 뉘한테 배웠겟니? 니네 조선이 그간 했던 수법 아니겠냐? 그러니깐 너희부터 좀… 자기반성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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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9:20:19
아부의 천재지 뭐...정청래는...고민정이만 해도 보세요. 벌써 민주당내 권력 핵심에서 밀려났잖아요. 다만 서영교와 최민희 같은 여자들이 여전히 이재명 주변에 있다는 것이 유감이긴 합니다. 아 참고로...윤석열을 빌런이라고 여기는 국민들도 많다는 점, 그건 알아 둡시다. 그만큼 나라가, 쪼개져 있다는 뜻입니다. 말이 같은 민족이지 심리적으로는 사실상 두 나라가 병존하는 것이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이재명을 개 수준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고, 윤석열을 변으로 아는 사람들도 많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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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9:09:39
어지간한 사람들은 이재명, 정청래에 대하여 이야기하지 않아도 어떤 인간인지 다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자들에게도 선거에 패배한 원인에 대해서 반성이 전혀 없는 용산이 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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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9:06:07
이런글을쓰는것은좋은데,이런자의말로는똥밭이란것을알아야한다.정창래와이재명,세상은가장단순한진리로움직인다.권선징악,좀더직접적으로말하면주역의핵심사상인계지자선이요,성지자성이라.중원을먹어치운메[뚜기떼가마지막으로날라가는곳은서해바다라고하지않던가?그들은결국스스로멸망의길로가고있음을알아야한다.불쌍한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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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8:55:51
역대 국회 빌런 한쌍으로 정청래, 최민희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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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8:43:12
‘정청래 빌런’ 속이 부글 부글 타오르는 분노를 끼면서 대한민국의 암울한 그림자를 지울 수 있는 길을 하루 빨리 찾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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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8:42:41
바보가 신념을 가지면 얼마나 위험한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표본. 거기다 맞지 않는 감투까지 썼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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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8:38:39
재명이 아웃되면 another 개딸등의 지지를 가장 많이 받아 차기 another 재인 재명 청래가 될 것 같다. 그걸 노리고 하는 계산된 행동, 국힘과 관련된 것들을 잘 처단할 수 있는 있다면 무조건 환영하는 현재의 대한민국 선거결과. 홍위병인가? 나찌즘의 부활인가? 극단적인 한국인의 4색당쟁의 유전적 기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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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8:35:28
박정훈 기자, 자신의 느낌을 기사로 쓰면 안 된다. 우리도 정청래 하는 것 실시간으로 다 봤다. 정청래가 법대로 안 한 것이 있나? 유튜브로 직접 다 본 대부분 시원하다고 생각한다. 정청래가 저렇게 해도 별로 욕 안 먹는 것은 정부여당의 자업자득이다. 지금 국회에서 어떤 행태를 보여도...윤석렬 정부와 여당보다는 낫다고 국민들은 생각한다. 솔직히 조선일보도 윤정권 버리지 않았나? 윤석열 탄핵한다 해도 보수 꿈쩍도 안 한다. 한동훈이 당선이 그 증거다. 30~40년 전 운동권 얘기나 하고 있나? 조선일보도 늙었다. 기사분들에게 죄송한 것은 이제 당신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유튜부로 직접 볼 수가 있다. 그리고 당신의 말이 얼마나 편파적이고 말도 안되는 말인지 알 수 있게 되었다. 기자님도 정신 차리삼 세상 휙휙 돌아가는데...운동권이 뭐냐? 운동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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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8:34:11
죽을때 자기 꼬라지를 알고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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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8:20:56
탈피를 못한 갑각류의 최후의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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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8:18:25
민주당에선 걸핏하면 OO저격수 어쩌고 하며 깃대를 들고 나오는데 보수정당에선 원내외를 막론하고 그런 적극성이나 전투력을 가진 인물을 보기 어렵다. 이준석 탈당, 하재경 낙선 이후로 더욱 그렇다. 소위 귀족정당이라 불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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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7:30:26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필히 윤석열 을 탄핵으로 이끌어 이나라를 위험에서 구출하라.... 윤석열, 김건희 를 꼭 감옥 보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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