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K리그 득점왕임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K리그 베스트 일레븐 수상에 실패한 유병수(22, 인천)가 아쉬움을 훌훌 털어낼 기회를 잡았다. 바로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출전이다.
첫댓글 으헉 ㅠ_ ㅠ 역시 감동
돋네
형 짱
역시 월미도 호날두
하지만 후반30분되서야 출장하는데...
보여줘 너의 힘을
첫댓글 으헉 ㅠ_ ㅠ 역시 감동
돋네
형 짱
역시 월미도 호날두
하지만 후반30분되서야 출장하는데...
보여줘 너의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