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어느 제국의 황태자가 암살당하고 전쟁의 소용돌이에 빨려들어간다는 내용
첫댓글 오오오 은발 이복동생(?) ㅋㅋㅋ 클리세적이지만, 은발은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속이 배배꼬여있는 케릭터로 그려진 경향이 있더군요. (분명히 비잔티움 그리는거 같은데, 점점 범유럽+러시아의 차르가 되는거 같내요.)
제1로마 + 제2로마 + 제3로마에 냉전시대는 1984 유라시아까지 컨셉도 들어가니 뭔가뭔가
첫댓글 오오오 은발 이복동생(?) ㅋㅋㅋ
클리세적이지만, 은발은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속이 배배꼬여있는 케릭터로 그려진 경향이 있더군요.
(분명히 비잔티움 그리는거 같은데, 점점 범유럽+러시아의 차르가 되는거 같내요.)
제1로마 + 제2로마 + 제3로마에 냉전시대는 1984 유라시아까지 컨셉도 들어가니 뭔가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