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나 어제 멀티골 ㅋㅋㅋㅋㅋ
딸기:오늘도 어시스트 지금 현재 도움 1위 개꿀 ㅋㅋㅋㅋㅋ
권빵훈:나는 오늘 교체로 들어왔는데도 멀티골 ㅋㅋㅋㅋ 그것도 3경기 연속골 ㅋㅋㅋ
소포모어 징크스?? 반짝활약?? 그런거 없다!!
솔직히 3월까지만 해도 이들 활약이 생각보다 부진해서 많이 걱정했었는데 4월달이 되니 재성이의 경기력이 점차
살아나서 서서히 어시스트 적립도 해주고 있고 권창훈은 지난달 알제리전에서 활약이후 아챔은 몰론 리그에서도 날아다니고
있고 황의조도 김동섭 처럼 한시즌 반짝 활약하다 부진행진 이어가는거 아니냐는 얘기가 종종 나왔었는데 4월 되니
어시스트도 하고 어제는 멀티골도 기록하는등
그냥 부진은 잠시뿐 이였고 '괜한걱정 한거였구나'라 느낄정도로 이 셋의 활약이 다시 돋보여지고 있습니다.
다행입니다.^^
첫댓글 다 2년차는 아닌게 함정
데뷔 2년차가 아니라도 의조하고 창훈이가 포텐터진시기가 작년이었다는걸 감안 하면
빵훈이 올해 4년차 만22세
2년차 같은 4년차 빵도니(박보검 절대 안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