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p><font size="2" color="white">.. </font>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tr>
<td valign="top"><p><font size="2">사람 몸갖고 장난쳐서 돈버는 사람이 젤 나쁜것 같아요. </font></p>
<p><font size="2">좀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세요..<br>
<br>
<br>
--------------------------- 푼글 ---------------------- <br>
<br>
저는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73-34호에서 거주하며 미용실을 경영하는 전영길(女)이라는 사람입니다. <br>
<br>
제가 하소연하고 싶은 말은 다음과 같은 내용인데 다시는 저같은 사람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br>
<br>
<br>
<br>
저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현대차동차 옆 보우빌딩 대유성형외과 황성구 박사에게
미용성형수술을 받았습니다. <br>
그런데 너무나 황당한 일을 당하여 생각다 못해 글을 올립니다. <br>
<br>
<br>
저는 미용실을 운영하다보니 여러 손님이 드나듭니다. <br>
그중 한분이 저와 같은 에어로빅 회원인데, <br>
자기 여동생 남편이 미국에서도 알아주는 유명한 의사인데, <br>
미국에서도 비행기를 타고와서 성형수술을 받을 정도로 유명하며, <br>
국내 유명연예인들도 모두 수술하였다고 자랑을 하며, <br>
저에게도 성형수술을 하라고 권유했지요. <br>
<br>
저는 예전에 생긴 눈가의 흉터를 지우려 마음을 먹고 있던 중이었기에 <br>
이왕 할꺼라면 그곳(대유성형외과)에서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br>
<br>
<br>
대유성형외과의 황성규박사와 그부인 부원장 그두사람이 저와 상담을 했지요. <br>
그분들 말씀에 의하면 <br>
<br>
<br>
전신마취후 수술을 하게 되며, <br>
흉터는 머리카락 크기만큼 작게 나며, <br>
7~10일이 지나면 완전히 그야말로 감쪽같이 회복된다. <br>
<br>
지금 나이가 성형하기 딱 좋은 나이이며 <br>
더 늦으면 성형해도 효과를 못본다. <br>
<br>
눈가의 흉터를 제거하면서 <br>
눈밑 주름도 조금 손을 보고 <br>
얼굴볼도 함께 성형하고 <br>
인상이 강해보이니까 코도 조금 낮추자. <br>
<br>
전신 마취하여 수술을 하는데 <br>
귀밑으로 뺑돌려서 하기 때문에 <br>
절개선이 머리카락만큼 밖에 안난다. <br>
<br>
또한 연예인들 앨범을 보여주며 <br>
예네들도 얼굴과 가슴 등을 황박사가 성형해 주었다. <br>
<br>
우리 황박사님은 강남에서 알아준다. <br>
우리 병원은 예약을 해야만 한다. <br>
예약 안하면 손님이 많아 못한다. <br>
<br>
어제도 새벽 3시까지 수술했다. <br>
미용실을 운영한다니까 특별히 신경써서 모델삼아 잘 해줄테니 <br>
손님이나 많이 소개시켜 달라. <br>
<br>
가슴도 빈약해 보이니까 가슴까지 다같이 한다면 아주 싸게 해주겠다. <br>
황박사님은 가슴전문이다. <br>
<br>
확실히 수술후 7~10일이면 <br>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고 <br>
흉터도 말끔히 없어지며 <br>
예뻐지고 젊어져서 마포에 미인났다고 소문날꺼다. <br>
<br>
가슴은 수술후 맛사지사 불러서 3시간씩 15일간 맛사지 해주면 정말 내것같고 <br>
겨드랑이 부위를 절개하여 수술하니 감쪽같다. <br>
우리 황박사님 믿고 수술해라. <br>
<br>
지금도 미인이지만 황박사님이 손보면 더 완벽해진다. <br>
<br>
다른 병원에서 실패한 환자들도 완벽하게 고쳐줘서 고맙다고 서울까지 온다. <br>
믿고하세요~~~~. <br>
<br>
<br>
처음에 저는 눈가에 흉터만 지우려고 상담을 했는데, <br>
원장과 부원장의 긴시간동안의 강한 권유에 마음이 들뜨고 말았습니다. <br>
조금은 무서웠지만 앞에 말한 내용을 몇번이나 다짐을 받고 수술을 승낙했습니다. <br>
<br>
<br>
그러나.......... <br>
<br>
1999년3월8일 볼,눈밑.코,가슴을 9.000,000원 주고 성형수술을 받았습니다. <br>
<br>
상담할 때는 7~10일이면 완쾌된다고 했는데, <br>
30일이 지나도 완쾌는 커녕 눕고 일어나기도 힘들고 <br>
심지어는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야만 승용차에 실려 치료를 받으러 갈 수 있었고, <br>
수술부위 절개선마다 피고름이 나와서 <br>
대롱을 귀밑에 4개 유방밑에 3개 매달고 다니며 고생했습니다. <br>
<br>
지금까지도 상처와 통증으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br>
<br>
한꺼번에 여러군데를 성형하고 보니 그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br>
첨에는 전신마취를 한 후 수술을 한다고 했으나, 부분마취만을 하여 수술을 하였고 <br>
<br>
설상가상으로 치료후 거즈를 떼어보니 흉터가 너무나 크게 났습니다. <br>
귀밑 절개선은 살이 나와 울퉁불퉁하고 실밥자리는 마치 지네같았으며, <br>
귀위 흉터도 그냥 보기에도 너무나 흉칙했습니다. <br>
볼을 수술한 부위도 <br>
유방도 겨드랑이 부위가 아니라 유방밑을 절개하여 수술을 한 상태였습니다. <br>
<br>
너무나 걱정이 되어서 흉터가 남으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더니 <br>
절대 흉터는 안남는다고 하더군요. <br>
<br>
그러나 절개선마다에서는 고름이 나왔고 <br>
꿰맨 곳은 살속으로 움푹 들어가서 곱게 아물지 않은데다 <br>
절개한 곳마다 3Cm가량의 흉터가 밖으로 드러나서 괴로워 견딜수가 없습니다. <br>
<br>
그흉터들 때문에 정신적인 고통과 육체적인 고통에 지금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br>
<br>
<br>
유방절개선이 땡겨서 팔을 올리기가 불편하고 생활에도 큰 지장을 주었지요. <br>
지금도 스치기만 하면 고통스럽고 아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br>
<br>
성형수술 3개월후, 유방을 비롯하여 수술부위마다 심한 통증이 왔습니다. <br>
저는 통증과 흉터가 심하여 그병원을 찾아가 항의를 했죠. <br>
<br>
하지만, 의사의 대답은 <br>
수술은 완벽하게 잘됐으니 집에 가서 기다리면 좋아진다. <br>
애기를 낳아도 백일이 지나야 백일잔치를 하지. <br>
농담까지 하더라구요. <br>
저는 답답하고 분통이 터졌습니다. <br>
<br>
<br>
대유성형외과의 성의없는 태도에 지친 저는 <br>
다른 병원의 성형전문의를 찾아 가서 상담을 했습니다. <br>
<br>
너무나 뜻밖의 대답을 들었죠. <br>
<br>
요즘은 이런 식으로 수술을 안합니다. <br>
이건 60년대식 성형이죠. <br>
어떤 의사인지 혼자서 하루만에 이수술을 모두 다했다니 참 대단한데... <br>
<br>
<br>
너무나 놀란 저는 또다른 전문의를 찾아 몇군데 더 상담을 했습니다. <br>
그런데, 한결같이 놀란 표정이었지요. <br>
<br>
어떤 전문의는 연구자료감이라며 부위마다 비디오와 사진을 찍고 나서는 <br>
병원에서 빨리 나가 달라고 까지 했지요. <br>
환자들이 보면 오해해서 영업에 지장있으니 나가 달라구요. <br>
<br>
<br>
재수술하면 좋아집니다. <br>
재수술 하십시오. <br>
재수술 비용은 두배입니다. <br>
<br>
이렇게 대답하는 의사도 있었습니다. <br>
<br>
<br>
전 당연히 황성구 박사를 찾아갔습니다. <br>
가장 통증이 심한 코와 가슴만이라도 삽입한 것을 제거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br>
<br>
완벽한데 왜 빼냐구요 답하더군요. <br>
<br>
그말에 정말로 화가난 저는 다른데 가서 문의하니 한결같이 빼라고 하더라 통증도 심하고 괴로우니 제발 좀 빼주세요 하고 요구했습니다. <br>
<br>
하지만, 저에게 돌아온 말은 욕설뿐이었죠. <br>
<br>
어떤 놈이 그런 말을 해! 그놈 데려와! 잘된 수술을 왜 트집이야! <br>
그는 벌떡 일어나서 저더러 나가라며 저를 떠밀었고 그바람에 넘어진 저는 응접실 탁자에 허리를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br>
<br>
<br>
참으로 억울합니다. <br>
정말이지 유서라도 써놓고 죽고 싶습니다. <br>
<br>
성형수술이 잘못됐으니까 <br>
성형할 때 들어간 비용중 일부라도 돌려주면, <br>
그돈 보태서 다른병원에서 재수술 할테니 <br>
수술비용중 일부라도 돌려달라는 내용으로 내용증명을 3통이나 보냈습니다. <br>
<br>
병원에서는 뻔히 정상영업을 하고 있으면서도 <br>
원장님이 미국에 갔다고 거짓말을 하며 <br>
수취인거절로 되돌려 보내더군요. <br>
<br>
<br>
그의사를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 지경까지 갔지만, <br>
만나서 얘기를 해야 겠다는 생각에 <br>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br>
<br>
원장실을 차단하고 만나주질 않더군요. <br>
계속 응접실에 앉아서 원장님 보고 가겠노라 말했죠. <br>
<br>
그때, 황박사의 부인인 부원장이 하는 말 <br>
늙은년이 착각도 심해! 지가 미스코리아나 되는 줄 알아? <br>
돈도 썩었지! 생긴대로 살지 수술은 왜 해? <br>
<br>
전 너무나 황당했습니다. <br>
몇마디 항의를 했죠. <br>
<br>
그때 어디서 동네 깡패로 보이는 사내 두명이 <br>
제팔을 잡아 당겨 절 밖으로 내쫓았습니다. <br>
<br>
전 그다음날도 찾아갔습니다. <br>
저로서는 그럴 수 밖에 없는 일 아니겠어요? <br>
<br>
하지만, 전 경찰서로 넘겨져서 "영업방해"를 이유로 형사입건되었고 벌금40만원을 냈습니다. <br>
<br>
<br>
그때 경찰서에서 조사중 알게 된 사실인데, <br>
황박사가 원래는 산부인과 의사라더군요. <br>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용성형전문이라는 광고물을 배포하며 <br>
수술전 상담과는 전혀 다른 거짓수술을 하고 있다구요. <br>
<br>
이사실을 알고 나서 또 한번 항의를 했습니다. <br>
<br>
부원장이 하는 말 <br>
나이가 몇인데 속았다고 하냐. <br>
의논하여 성형해 놓고 <br>
너야말로 거짓말하는 양아치같은 년이다. <br>
돈 뜯어내려고 떼쓰는 거다. <br>
하고 싶으면 법대로 해라! <br>
앞으로는 병원에 오지 말아라. <br>
큰소리를 치며 가짜성형외과 전문의 자격증까지 보여 주더군요. <br>
<br>
제 입장에서는 경찰에서 들은 말을 믿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br>
<br>
세상에 어느 여자가 자기몸에 징그러운 흉터를 만들고 싶겠습니까? <br>
수술이 잘못되어서 찾아 가는 건 당연하지 않습니까? <br>
몇십만원짜리 전자제품을 사도 애프터써비스를 해주는데 <br>
9백만원 짜리 수술이 실패되었는데 발뺌이라니..... <br>
<br>
양심이라고는 쥐털 만큼도 없는 사람들..... <br>
<br>
<br>
정말이지 억울하여 경찰에 고발할 결심을 하고 알아봤습니다. <br>
진단서가 있어야 가능하다더군요. <br>
<br>
그래서 또 여러 전문의를 찾아다녔습니다. <br>
하지만, 10여군데를 가도 다 헛수고였습니다. <br>
<br>
같은 의사끼리 그런거 못해주겠다. <br>
그리고 법원에서 오라가라 하면 내가 곤란하다. <br>
결국은 모두들 거절을 하더군요. <br>
<br>
제 흉터를 비디오와 사진으로 찍고 연구자료로 쓰겠다던 의사들까지도... <br>
<br>
<br>
다행히도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재수술하면 좋아진다는 의사의 추정서를 받았고, <br>
이름밝히기를 꺼리는 한 성형외과에서 불법시술 확인 진단서를 발급받았습니다. <br>
<br>
강남경찰서에 고발했지요. <br>
<br>
조사과정에서 황박사가 하는 말 <br>
<br>
야 이 무식한 여자야! <br>
무식해서 뭘아나? <br>
의사는 의사자격증만 있으면 어떤 수술도 가능한 거야. <br>
이 무식한 여자야! <br>
<br>
<br>
얼마후 검찰청에서 저를 소환하더군요. <br>
그곳 분위기가 원래 그런건지... <br>
암튼, 마치 절 죄인취급하며 합의를 보라고 하더군요. <br>
<br>
그후 일년이 지났습니다. <br>
하지만, 아무런 연락도 없습니다. <br>
내가 고발한 것이 어떻게 처리된건지 <br>
기소중지인지, 기소유예인지, 불기소사유인지, 아니면 피고발인이 조사에 응하지 않거나 혹은 도주했는지, <br>
저는 알길이 없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br>
<br>
종로에 있는 소비자 고발센터에도 가봤습니다. <br>
그곳에서도 명쾌한 답을 얻을 수는 없었습니다. <br>
<br>
<br>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br>
2000년2월21일 한양 대학병원에서 성형수술을 잘 한다는 소리를 듣고 찾아갔습니다. <br>
<br>
성형외과 상담의사가 보더니 엑스레이 찍어오라고 하더군요. <br>
35.000원을 주고 엑스레이를 찍었습니다. <br>
<br>
의사왈 <br>
<br>
어느 병원에서 수술했습니까? <br>
전화번호 있으면 주세요. <br>
전화걸어 볼테니까 나가계세요. <br>
30분후 다시 들어오라고 하여 들어갔더니, <br>
황박사가 다시 수술해준다고 오래요. <br>
그러니 그 병원에 가서 해결하세요. <br>
<br>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br>
<br>
제가 언제 전화 걸어달라고 부탁했습니까? <br>
저는 여기에 성형수술하러 온 사람입니다. <br>
여기서 해주세요. <br>
그쪽가서 두번 속고 싶지 않습니다. <br>
<br>
나는 코수술 할 줄 모르니까 다른 병원에 가서 하세요. <br>
<br>
아니! 제 앞에 어떤 여자가 턱깍는 수술하려고 예약하던데 코수술은 못합니까? <br>
<br>
나는 못합니다! 그러니까 엑스레이 가지고 다른 데로 가세요! <br>
전 당신이랑 상담안했습니다. <br>
진찰기록마저 볼펜으로 찍 그어대더군요. <br>
<br>
허 참! <br>
코수술 액스레이는 왜 찍으래서 35.000원을 휴지조각 만듭니까? <br>
<br>
<br>
황성구 박사가 산부인과 자격증만 믿고 성형수술을 하면서도 큰소리 치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습니다. <br>
<br>
의사사회가 폐쇄적이라는 소리는 익히 들었지만, 이정도 일줄이야! <br>
<br>
여자들 울리며 부당이득 챙기는 이런 종류의 악덕, 불량의사는 정화되야 합니다. <br>
<br>
<br>
아!..........전 이런 우여곡절 끝에 <br>
코와 가슴은 결국 얼마전에 다른 전문의에게 이물질반응을 이유로 재수술하였고 <br>
귀의, 귀밑, 볼의 흉터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예약했다가 경제적인 사정으로 못했습니다. <br>
세상에 2센치에 200만원이면 10센치면 얼맙니까????? <br>
<br>
<br>
정말이지 억울하고 답답하여 원장에게 <br>
인터넷과 어느곳에라도 또 내가 아는 어떤사람에게라도 모두 하소연 한다니까 <br>
네 맘대로 해봐라 하더군요. <br>
<br>
너무나 억울하고 분통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br>
나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두서 없지만 이글을 올립니다. <br>
<br>
<br>
정말이지 괴로워서 이런 상태로 도저히 살 수가 없습니다. <br>
이물질을 재거한 후 통증은 많이 사그라 들었습니다. <br>
하지만, 남은 흉터들은 어쩌란 말입니까. <br>
저는 많이 배우지도 못했고, 돈도 없고, 빽(줄)도 없습니다. <br>
<br>
이런 일을 당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알수가 없네요. <br>
<br>
다른 병원에서는 안도와주고, <br>
검찰에 고발한 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알수도 없고. <br>
내몸에 남은 흉터들은 또 어떻게... <br>
<br>
<br>
이땅에 살아있는 여자여러분, 또 수많은 넷티즌 여러분! <br>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보우빌딩 대유성형외과(02-548-9191~2) <br>
원장 황성구박사와 부원장 그아내를 인터넷에 공개합니다. <br>
다시는 저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뜻에서.... <br>
<br>
내용에 공감하신다면 다른 곳에도 이 답답하고 괴로운 사연을 좀 알려주세요. <br>
<br>
그리고 이런 문제를 잘 아는 분들께서는 저에게 꾸짖음도 조언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br>
<br>
참고로 저는 많이 배우지 못했기에, 아는 사람에게 부탁하여 이글을 올립니다. <br>
<br>
제발 작은 도움이라도... <br>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br>
아주 작은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br>
<br>
마포의 전영길 <br>
(주민번호510907-2046512 전화 02-706-5712) <br>
(조언이나 도움 주실 곳 : </font><font size="2"><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b540@unitel.co.kr">b540@unitel.co.kr</a></font><font size="2">) <br></font></td>
</tr></table>
<p> </p>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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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뜨거워-최신유머
Re:그러게 생긴대로 사셔야지...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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