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원래는 신고해야하는데요 대부분 다 안하죠.. 그냥 가방이랑 지갑 들고 오세요. 어차피 본인이 쓰실꺼 아닌가요?
택스리펀 안받으면 안걸리구요...왜냐 증거가 없으니...선물받은건지 자기가 산건지 ㅋㅋㅋ 받으면 증거가 남긴한데....귀국할때 공항직원들이 무작위로 골라서 검사하는데 안걸리길 바래야죠. 흠흠 근데 500불까지는 애교로 봐줄듯...
전번에 들어갈때 한번 신고해 봤는데(물론 한도내), 그냥 종이 쓰윽 쳐다보기만 하던데요. 한도내면 텍스 안 내실테고, 한도 초과면 택스 내실테고. 보통 신고 안 했었음. 예로, 향수 살 수 있는 거 초과해서, 와인 초과해서 간 적 있었는데, 신고 안하고, 그냥 세관원 옆 쓰윽 지나쳐 왔음. 보통 검사는 안 하는 듯. 그러나 윗 분 말하신 것처럼 무작위라서.
첫댓글 원래는 신고해야하는데요 대부분 다 안하죠.. 그냥 가방이랑 지갑 들고 오세요. 어차피 본인이 쓰실꺼 아닌가요?
택스리펀 안받으면 안걸리구요...왜냐 증거가 없으니...선물받은건지 자기가 산건지 ㅋㅋㅋ 받으면 증거가 남긴한데....귀국할때 공항직원들이 무작위로 골라서 검사하는데 안걸리길 바래야죠. 흠흠 근데 500불까지는 애교로 봐줄듯...
전번에 들어갈때 한번 신고해 봤는데(물론 한도내), 그냥 종이 쓰윽 쳐다보기만 하던데요. 한도내면 텍스 안 내실테고, 한도 초과면 택스 내실테고. 보통 신고 안 했었음. 예로, 향수 살 수 있는 거 초과해서, 와인 초과해서 간 적 있었는데, 신고 안하고, 그냥 세관원 옆 쓰윽 지나쳐 왔음. 보통 검사는 안 하는 듯. 그러나 윗 분 말하신 것처럼 무작위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