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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잡담 [실제 경험담] 남들보다 다섯 발 더 앞서갈 수 있는 대학생활/취업팁
사교계의 황태자 추천 0 조회 1,106 10.03.05 23:4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남들보다 다섯 발 더 앞서갈 수 있는 대학생활/취업팁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주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는 AK몰 (http://www.akmall.com)이라는 곳에서 마케터로 근무하고 있는 직딩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딩이고 싶어서 대딩 커뮤니티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대딩 커뮤니티에서 노는 제일 큰 이유는 너무 정이 들어서, 그리고 제 세포가 100% 직딩이 되는 걸 두려워하기 때문이죠. 현재 하는 일 중 하나도 대학생 마케터 분들과 함께 하는 활동이랍니다.

 

 

회사에서 일하게 되면, 아무래도 소비자의 눈/ 대학생의 창의적인 머리가 아닌 현실안주/ 집안 (기업)에만 안주하는 생각 때문에 일종의 생각의 틀이 너무 닫혀버릴 것 같아서랍니다. 객관성을 잃기는 싫거든요~ㅎ

 

 

요즘 신학기/새내기들을 위한 Tip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정말 하나같이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제가 1학년때부터 그런 Tip들을 실천했다면, 지금쯤 더 편하게 살 수 있었을텐데... T_T 유치원에 다니는 유딩 조카 녀석마저도 영어회화를 술술하는 현실에, 저는 "무서운 넘... 저 녀석과 동시대에 취업경쟁을 했었다면... 제길..." 식은 땀을 흘리곤 하는 소심남이기도 합니다 T_T

 

 

대학교 1학년이던, 4학년이던 남보다 한 발이 아닌 다섯 발까지 앞서나갈 수 있는 제 나름대로의 Tip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알찬 대학생활/ 대외활동이 아닌 미래의 꿈, 직업소명까지 움직일 수 있는 여러분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학점도 낮았고, 명문대도 아닌 제가 단 한 번에 운좋게도 취업에 성공하게 되버린 말도 안되는 이야기의 비결이기도 합니다^^)

 

 

1. 대외활동과 공모전 


 요건 당연한 겁니다. 과 생활, 동아리 생활도 낭만 있고, 알찹니다만, 냉정하게 말해서 대외활동/공모전에 더 집중하는 것이 본인 미래에 더 좋을 듯 해요. 단, 본인이 속한 과의 선배들이 본인이 원하는 직무 분야에 쫙 배치되어 있다면, 과생활도 게을리 해서는 안되겠죠?
 
 일단 전 대외활동/공모전 양쪽에 모두 집중하시는게 좋을 듯 생각합니다. 실전에서 근무하는 마케터로서 100% 기획에 치중하는 공모전도 도움이 되지만, 무엇보다 여러가지 사례를 적용해보고 무엇보다 다양항 경험을 축적시킬 수 있는 대외활동이 더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기획은 자기가 속한 그룹의 내부적 환경의 틀에 변하기 마련이고, 대외활동은 회사생활하다 별의 별 상황이 왔을 때 위기 관리 능력/순발력에 도움을 주곤 합니다. 기획만 할 줄 알고, 추진력/실행력은 없는 반 쪽자리 마케터, 노력만 열심히 하는 반 쪽자리 마케터 보단 유연한 사고를 가진, 결과/수치가 좋은 100% 마케터, 직장인, 사회인이 되려면 양쪽 모두를 지녀야 하겠죠^^

 

 호주 워킹홀리데이, 외국에서 타로점술사, 전국 리조트에서 공연, 마술 등 잡다한 경험을 (넓고~ 얕게^^) 했던 저지만, 솔직히 대외활동과 공모전은 4학년 1학기 전에야 접했답니다. 호주 워홀을 다녀오고, 한국에 돌아온 뒤 동네 헬스장 찜질방에서 뒹굴고 있는데, 신문에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 모집을 발견한 거에요~ㅎ 저는 바로 지원했고, 인도에서 함께 봉사활동을 했던 친구들에게 '스펙업'이라는 카페의 존재를 알게 되었죠. 그래서 그 카페에 공고되어있던 대외활동이란 대외활동은 몽땅 지원했습니다.

 

대외활동 초기에는 합격만 하면, 좋아라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 배가 불렀습니다. 이젠 한 달에 10만원 이상 활동비가 나오는 것만 골라라 했습니다. 그러다 진중해졌습니다. 제가 할 분야를 PR로 결정하고, 마케팅/PR과 관련된 대외활동만 골라서 했습니다. 그리고, 참가하는데만 의의를 두지 않고, 최고가 되자! 이력서에 마케터 최우수상~ 요런거 하나 써보자라는 각오로 열심히 해서, 당시 BC투어멤버스클럽 대학생 마케터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단계가 가장 좋을 듯 해요. 대외활동/공모전이 처음이시라면, 일단 경험해보세요. 경험치가 쌓이면, 본인이 가야할 길에 걸맞는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에 도전하세요.

 


대외활동 정보 가득한 곳: 꿈꾸는 컬티즌 카페 (http://cafe.naver.com/akmall1)

추천대외활동: MVP 서포터스

 

 

2. 해외봉사


 대학생활의 로망이죠. 단순히 해외봉사... 본인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스펙은 물론, 느끼는 게 정말 많아요. 문화적/상대적인 우월감을 버리고, 그들의 생활방식은 '틀린 것'이다가 아닌 '다르다'라는 것을 배우는... 겸손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말이 해외봉사지, 그들에게 봉사하는게 아니라 더 많이 배우고 왔답니다. 남보다 다섯배 앞서가려면? 해외봉사는 물론 한 번 인솔자에 도전해보세요!

 

해외봉사 인솔자를 모집하는 곳은 IWO (국제워크캠프, www.1.or.kr), 현재 G마켓 해외봉사단을 맡고 있는 코피온 등이 있습니다. 영어를 못하신다면, 영어권 국가가 아닌 곳 (중국 등)에 지원하셔도 되구요. 실제로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보단 현지 코디네이터 (인솔자)와 의견을 조율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을 관리할 수 있는, 무엇보다 유창하고 화려한 어휘보단 본인이 말하고 싶은 걸 또박 또박 잘 말하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 해피무브 1기 활동을 하고, 봉사의 매력에 빠져 2기 인솔자로 인도 첸나이에서 활약했고, 보건복지부 프로그램 꿈과 사람속으로 네팔 봉사 인솔자로도 선발이 되었답니다. 이전까지 전 '완장', 남을 이끄는 것에 대한 반감이 있었어요. 저도 모르게 한 그룹에 오피니언 리더가 되어 리더에 반하는 "야당" 총수 역할을 많이 하곤 했어요. 대외활동을 할 때도, 대외 활동을 주관하는 기업 관계자에 쓴소리를 하는 '불량한' 넘이였죠. 어렸을 때 객끼였나봐요...ㅎ 그 당시에는 나름 정의감이라고 느꼈지만...

 

하지만, 20명의 팀원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활동을 책임지는 인솔자를 하면서 리더십이란 게 무엇인지도 배웠고, 나를 바라보는 팀원들이 있다는 게 너무 좋더라구요~ 단순히 해외봉사 단원이 아닌, 해외봉사 인솔을 했다~ 더 멋지지 않나요?^^ 

 

지방국립대 출신이라는 핸디캡 때문에 더 열심히 노력했는지도 몰라요^^ 본인의 약점을 최소화하고, 본인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것! 그 시작은 남이 해내지 못한 걸 해내는 것이겠죠?

 

해외봉사 관련 자료 많은 곳: http://www.mentorbridge.com (멘토브릿지라는 국내 카페입니다)

 


3. SNS


SNS ... Social NETWORK Service라고 하죠. 싸이월드, 블로그 등이 이에 속하죠.

 

1) 블로그


대학생으로서 기본적인 SNS로는 블로그를 추천합니다.


요즘 대외활동의 기본요소라고 할 수 있으며, 제가 속한 회사는 물론 모든 기업이 이 블로그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 직장인들 중 블로그에 능한 분들은 얼마 없습니다. 블로그를 잘 가꾸고, 이력서에 블로그 한 줄은 물론 입사 후에도 이 블로그로 어필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듯 해요. (솔직히 저도 이 블로그를 강조해서, 현재 회사에서 SNS 마케팅을 맡고 있답니다)

 

블로그를 그렇다면, 어떻게 이용해볼까요?


일단 미술을 하시는 분이라면 블로그를 자신의 포트폴리오로 이용해보세요. 이번 밴쿠버 올림픽 디자인 담당이 한국 교포인데, 우연히 올림픽 관계자가 그 분의 블로그에 있는 작품들을 웹서핑 중 발견해 픽업했다고 하죠. 요즘은 글로벌! 영문으로 간단한 작품설명/제목까지 붙인다면 금상첨화겠죠?

그럼 취업을 앞둔 사람은 어떻게?


일단 제 블로그 (21champ.com)를 가시면, 맨 위 카테고리에 제 자기소개/수상경력 등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일종의 자신을 브랜드화시키고, PR하는 것이죠. 기업에 더 어필하는 방법은 또 한 가지가 있습니다. 만일, 자신이 유통업에 종사하고 싶다. 그렇다면, 미리 블로그에 유통에 관련된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는 겁니다. 더욱 세부적으로 한다면, '국내 유통'/'국외 유통'/'소비자 트렌드' 등의 카테고리 그룹을 만들고, 이 중 국내 유통 그룹 내에는 애경, 롯데, 신세계 등 하부 카테고리를 만들고, 가고 싶은 기업에 대한 뉴스를 계속 스크랩해 축척해놓는 것이죠.

 

자기소개서는 물론 면접에서도 본인의 근면함, 준비된 인재를 어필할 수 있을꺼에요. 저는 운이 좋게도 과거 프로레슬링 해설자 경력이 있어서 네이버 인물사전에 등록이 되어 있답니다. '네이버에 양성욱을 검색하세요^^' 면접 때 어마어마한 경험이 되었어요.

 

(어랏! 구라가 아니자나!?)

 

 

면접관분들은 각자 노트북을 가지고 계셨고, 저는 자기소개를 할 시간에 제 자기소개는 하지 않고, 단 한마디만 외쳤습니다. "지금 당장 네이버에 양성욱을 검색해보세요!" 면접관들은 웃으시며, 검색을 해보셨고, 실제 제 사진과 경력, 그리고 블로그가 뜨자 깜놀하셨어요~ 그리고 모든 질문은 다 제게 쏟아졌답니다. 남들보다 Unique하면서, 성실성까지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은 꾸준히 자신을 브랜딩 할 수 있는 블로그가 아닐까 싶어요.

 

제 블로그입니다^^ - 21champ.com

 

 

 


제가 운영하는 또 다른 블로그 (회사에서 하는 일 중 하나랍니다~) - AKMBLOG.com

 

 

2) 마이크로블로그


그 유명한 트위터입니다. 국내 트위터 사용자는 20대 후반~40대 등 얼리어답터들이 많아요. 한국에서는 트위터보다 더 유명한 미투데이가 있죠. 네이버의 지원사격 하에 많은 분들이 계시구요, 다만 지드래곤 덕분에 10대 중딩 분들도 많답니다~ㅎ

 

트위터: www.twitter.com
미투데이: www.me2day.net

 

KT, 이마트 등 트위터를 이용해 마케팅을 하고 있고, 미투데이는 AK몰이 대표적이죠 (www.me2day.net/akmall1) 최근에는 미투를 이용해, 도전! 수퍼모델 한국판 접수도 한다고 하네요. 마이크로 블로그의 매력은 싸이월드 처럼 일촌을 신청할 수 있지만, 상대가 승낙 안해도 자동으로 친구가 된다는 겁니다. 또한 내가 하는 말을 친구들 모두가 볼 수 있어요.

 

미투데이는 SMS로 쉽게 전송해, 사진/텍스트 등을 바로바로 업데이트할 수 있구요. 때문에 고객들과의 소통 도구/ 마케팅 도구는 물론 기업내 인트라넷 회사 사람들끼리 잡담/회의도 이를 이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들 싸이질 할 때, 뽀샵질 할때... 인생 선배/ 자기가 원하는 롤모델, 목표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직장인들과 한줄로 너무나 쉽게 소통해보세요^^

 

참고로 제 미투는 www.me2day.net/sfbdiva
트위터는 www.twitter.com/21champ 랍니다^^


마이크로 블로그는 친구가 많으면 많을 수록 재밌어져요~ 내가 떠들어대는 말을 들어줄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거니까요~ㅎ 어려운게 있으시면, 항상 문의해주세용^^

 


3) 확실히 차별화하자! 직장인들과 이야기 하고 싶어!

 


링크나우 (http://www.linknow.kr)라고 들어보셨나요? 요건 직장인들 전용 페이스북같은 건데요~ 한국 사이트랍니다.
들어가보시면, 느끼실 수 있듯이 직장인들이 완전 많아요. 헤드헌터들도 많구요, 기업 인사팀도 많이 한답니다.
이 곳에 본인의 이력서/포트폴리오를 올려넣고, 적극적으로 '구직중'임을 알려보세요^^


회사 이름으로 검색해도, 그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의 목록이 쫙 나온답니다~

 


세미나/컨퍼런스 정보도 나와 있구요.


직장인/전문가들이 우글거리는 온라인/오프라인에 대학생이 나타난다면?


이건 절대 비웃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오히려 열정이 대단하다~ 무서운 녀석~이라 여기고, 더 많이 도와주고 싶어하신답니다.

 

더 쉽게 접촉하고 싶으시면, 네이버 카페 멘토브릿지 (Mentorbridge.com)를 추천합니다. 네이버 카페라 이용하기에 쉽고, 대학생/직장인들의 멘토링은 물론, 본인이 직접 봉사 멘토가 되어 어려운 아동들의 멘토가 될 수 있답니다. 국내봉사의 축척은 해외봉사 선발 0순위라는 거 아시죠? 해외봉사단 1기는 물론 해외경험 많은 분들 위주로 선발하지만, 정착이 된 후에는 국내봉사는 정말 많이 했는데, 사정상 해외에 못나가는 친구들 위주로 선발한답니다.

 

 

 

 

 

 

 

더 앞서나가시려면, 아니 본인의 목표에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서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관심있는 컨퍼런스에 참가해, 명함을 따로 제작해, XX 대학교 XX학과 누구입니다~ 이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며, 관계자/전문가들에게 명함을 뿌리며, 미리 얼굴을 익히며 눈도장을 찍는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모의 면접/ 컨설팅도 많이 받아보세요. 전 인크루트/중앙일보가 주최한 무료 컨설팅에 운좋게 발탁되어, 대기업 인사담당자분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 인생의 진로를 정했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제 꿈은 PR/홍보쪽이였어요.

 

하지만, 대기업 인사담당자분께서 제게 진지하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넌 PR쪽은 아니다. 차라리 마케팅을 해라. PR은 객관적이여야 한다. 하지만, 너가 말하는 걸 계속 들어보니 넌 포장을 잘하고, 모든 시점이 자기 중심적이니, 주관적 성향이 강한 마케팅을 하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냉철하게 말씀하셨고, 전 PR Guru라는 제 꿈을 접었답니다. 마케팅으로 갈아타고 난 뒤, 바로 회사에 합격이 되어, 지금 마케터가 되어 있어요^^ 제가 모르는 사실을 남들이, 그것도 전문가들이 집어낼 수 있답니다.

 

이제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고, 여러 사람들의 평가를 받게 될 여러분. 주관적이 아닌 객관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고, 자기가 열심히 살아왔다는 거, 충실한 대학생활을 했다는 것을 기록으로 남겨보세요. 블로깅, 멘토링 등 본인의 노력을 수치화시키세요.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기업에서 제일 좋아하는 말이랍니다^^

 

남이 안 하는거, 남이 귀찮아 하는 거, 다 해보세요~ 블루 오션을 만들어가세요~ 일주일에 친구들과 술자리 세 번할꺼~ 두 번으로 줄여보세요~ 작은 움직임이 여러분을 바꿀꺼에요. 여러분이 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서 하루에 글 두 개씩만 써보세요. 매일 매일 3개월동안만 꾸준히 하면, 벌써 글이 180개입니다. 이 정도 내공이라면, 준 전문가가 되지 않겠어요?^^

 

생활을 기록하세요, 꿈을 기록하세요, 그리고 성취하세요! 미천한 2월 졸업생이 더 업그레이될 후배분들을 기대하며, 적어 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s 부작용 : 친구들과 스타하러 PC방 가면, 저 혼자 일찍 gg... 홀로 웹서핑할 수 있습니다...

 

ps2 요런 간단한 무료 강의도 있네요~

 

 

 

대한민국 대학생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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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5 23:50

    첫댓글 확실히 가장 좋은것은 공모전 이겠군요~ 장관배 이상에서 공모전 당선되면 혜택 많습니다~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놓히는 기회이기에 따놓는 것이 유리하죠~ 해외봉사는 코이카 2년 과정 미만의 단기 봉사는 별로 효용성이 없다고 봅니다~

  • 작성자 10.03.05 23:58

    해외봉사는 단순 스펙보다는 죽어도 잊지못할 추억, 그리고 정서적인 성장을 확신합니다^^ 공모전/대외활동도 빠삭해지면, 입사 혜택이 있는 것이 대박이겠죠. 동의합니다^^

  • 10.03.06 01:38

    해외봉사 다녀와 보셧습니까? 갓다와보시면 효용성이 없다는 말은 절대 안나올거라고 확신합니다..

  • 10.03.05 23:51

    좋은글 감사합니다. 퍼가도 되겠죠 ^^;;?

  • 작성자 10.03.05 23:57

    네, 무방합니다^^

  • 10.03.06 00:10

    저랑 동갑이신데, (생일도 비슷하고) 몇발 앞서있는 것 같아 많이 부럽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3.06 20:10

    아닙니다... 단지 사회에 더 일찍 들어왔을 뿐 저는 한 참 모자란 사람인걸요...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뿐입니다. 84년생 화이팅!

  • 10.03.06 07:50

    와 정말 멋지네요.. 나중에 조언 구하고 싶네요.

  • 작성자 10.03.06 20:11

    감사합니다^^ 언제 함 제 블로그에 둘러주세요^^ - 21Champ.com (다음을 잘 안써서 ^^;)

  • 10.03.06 11:01

    좋은글 고맙습니다~ 제 블로그로 가져가고 싶습니다 !!

  • 작성자 10.03.06 20:11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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