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한달후인 새해 2025년 1월 20일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앞 취임식장에서 46년생인 트럼프가 대법원장 앞에서 성경책에 손을 올려놓고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취임선서를 한다. 그날부터 세계는 4년간 엄청나게 요동치는 세상을 다시 보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게도 수많은 각종 요구사항들을 들어 밀것이다.
지난번 선거연설중에 트럼프는 취임하면 24시간내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의 전쟁을 종식시킨다고 공언했고 그의 최측근인 큰아들 트럼프 주니어도 아버지가 당선된 날부터 젤렌스키의 용돈을 끊겠다고 말했다.
젤레스키 역시 이제는 지친 모습이 역력해서 더이상 빼앗긴 영토를 되찾을 힘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푸틴은 트럼프측하고 물밑협상을 통해 새로운 국경선을 긋는 작업에 나설것이라 말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과 친이란 무장세력인 헤즈볼라와의 전쟁도 지금은 당분간 살얼음판 휴전상태지만 언제든 다시 폭발할 위험이 내재되어 있다.
난 중고등학교를 미션스쿨을 다녔다. 지난주 강동구 고덕에 있는 모교강당에서 손자뻘 재학생들과 나이드신 6-70대 선배들 400명정도가 모여 선후배간의 한마음 채플 행사를 가졌다. 원래 이행사는 지난 12년간 나보다 5년 선배인 분들이 각자 돈을 추렴해서 봄가을 행사를 해왔고 오신분 들에게 식사도 제공하면서 사회명사들을 초청하여 특강도 듣고 갈때는 꼭 선물로 타올을 주는 행사였는데 처음으로 재학생들과 행사를 같이했고 입장하는 후배들게 목도리를 하나씩 걸어주었다. 6~70대 연배인 졸업생 합창단 2개팀이 씩씩하게 합창도 하고 주최한 선배들 동기인 탈렌트 노주현동문이 나와 61년 나이차인 후배들에게 15분 인생특강도 해주었다.
여기서 지난 겨울 1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다큐영화인 건국전쟁에서 우리가 몰랐던 이승만박사의 건국시절의 비화를 잠시 설명해준 이호목사라는 젊은 분이 미국학교내의 1940년대의 문제들과 1990년대 의 문제들을 자막으로 보였주었다. 1940년의 미국학교 학내 5대문제는 1. 경솔한 말하기 2. 껌씹기. 3. 떠들기 4. 복도에서 뛰기 5. 새치기 등을 열거했고 1990년의 학내문제는 1. 약물남용. 2. 알코올 남용.3. 임신. 4. 자살. 5 강간등 이였다. 이것도 34년전 통계이니 지금 미국은 훨씬 더 심각한 총기난사 마약중독으로 인한 살상사고가 빈번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가 오늘 현재 살아가는 이 지구촌 80억의 사람들 모두는 오직 염원은 세계의 평화. 내 나라의 안정과 번영이고 각자 가정 구성원의 건강기원과 행복을 기원하고 있다. 이것은 개개인이 기독교를 믿든 이슬람교를 믿든 불교를 믿든 아니면 아무런 종교를 갖고 있지 않든 간에 최대의 관심사요 간절히 추구하는 길은 오직 모든 나라의 평화 일것이다. 올해도 역시 기후변화로 인한 심각한 가뭄, 홍수. 지진과 기근. 코로나가 이어졌다. 올해도 국지전 전쟁은 계속되었다. 곧 세계인의 축제인 성탄절이 온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가 어서 왔으면 하는 바람뿐이다.
첫댓글
평화가 언제 올런지요.
전쟁이 언제 일어날 것인지도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세월입니다.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
젤렌스키와 푸틴,
모교에서의 선후배가 함께 하는 행사,
다큐 영화 건국전쟁,
지구촌 80억 인구의 염원,
언제나 그렇듯이
올 한해는 복잡다단한 한 해 였습니다.
역사는 흐르고,
지구촌은 언제나 강국과 약소국이 있고
흥망성쇠가 있는 곳입니다.
참고로
저의 초등학교 시절은 세계인구 27억이었습니다.^^
우리방의 호프이신 콩꽃님의 어린시절 세계인구도 기억하시다니 기억력이 짱이십니다. 하여튼 올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댁내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빕니다.
전쟁과 함께한 인류의 역사를 생각하면
세계평화는 그저 사전 속에 박제되어있는
단어가 아닐까 생각들기도 합니다.
이루어지기 어렵겠지만
세계평화를 기도하는 마음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결국 세계의 주요국가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약소국가를 침범하고 나라영토를 탈취하려는 끝없는 야욕이 전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평화로운 세상이 오기를 갈망합니다.
몇 년 전에만 하여도 미국은 세계의 지도국으로 리드하였는데....
요즘은 자국 중심의 국가로 변하여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미국은 더이상 세계국가를 위한 경찰국가 역할을 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각자도생하여 바른정치를 통해 잘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평화가 오기는 실제로 어렵다고 봅니다
전세계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반도는 위태 위태 하지만 1953 년 7월 27 일 휴전 이후에 아직은 70 여년 동안 평화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힘이 있어야지 평화가 있구 전쟁을 준비해야지 평화가 있습니다
말로만 떠드는 평화는 소용 없습니다
충성 우하하하하하
맞습니다. 개인도 그렇고 국가자체도 힘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상당히 백척간두 위기의 순간을 맞이한 현실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인류 역사는 옛날이나 현재나 늘 전쟁이 있었지요 .
전쟁의 목적도 다양하지만 결국 모두의 피해가 결과인것 같습니다 .
특히 종교적 전쟁은 그분의 뜻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 합니다 .
지난 1월말 집사람 칠순기념으로 중동국가 3개국을 8박10일간 쿠르즈여행갔을때 객실 모퉁이에서 작은 모포를 깔아놓고 사우디 메카를 향해 엎드려 기도드리는 아랍여인들을 자주 목격하곤 했습니다. 이슬람교을 믿는 18억명의 사람들도 결국 같은 조상임에도 시아파.수니파로 갈라져 전쟁하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화해와 용서하는것이 종교의 근본원리가 아닌지 의문이 갑니다.
언덕저편 1님 말씀대로
세상은 많이 변해가고..40년대 학내문제와
90년대 학내문제가 너무도 판이하여 움찔합니다.
저도 평화가 계속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 올리며 좋은 글 감사합니다.
1940년대 미국학내문제를 보면 실소를 금하지 못할 정도로 지금보니 소박하고도 정겹습니다. 세상이 무섭게 변화했다는 작은 증표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곧 전쟁의 역사라고
어느분이 그러시더군요
정답이더군요!
2025년부터 몇년간 세계는
경제적ㆍ정치적으로 엄청 혼란할것이라고
하더군요
지금 벌써 전세계경제가 내리막길 접어들었습니다
전쟁도 끝을 모르고ㆍ
만약에 중국이 대만침공한다면
그것이야말로 3차세계대전일겁니다
부디 아무일없기만을 ㆍ
트럼프가 취임하면 엄청난 광풍이 전세계에 불것입니다. 결국 부익부 빈익빈이 모든 나라의 경제질서에도 똑같이 적용될겁니다.
평화는 이미 와 있는데
사람들의 욕심이 그 평화를 자꾸 해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토적 종교적 권력적 명분을 내세워
사람들의 보편적인 욕심들을
부추키는 사람들 또한 시대에 따라
끊임없이 나타나고요.
기업이고 나라고 개인의 욕망과 사리사욕이 모든 조직을 망칩니다. 현명한 지도자는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박애주의가 있어야 합니다.
트럼프를 자 국민 시선으로 본다면 환영하겠지요.
제 나이 때 여성들도 본인 가정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남편을
가장으로써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대국을 이끌어 갈 지도자이며, 자기 나라 안위를 챙기겠다는데
자 국민들이야 트럼프를 지지 할 수 밖에 없겠죠.
(트럼프에 대한 개인적인 판단이나 감정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 걸 생각 할 만큼의 지식도 없구요.)
박애주의를 가진
현명한 지도자가 간절해 집니다.
트럼프는 절대 손해보지 않는 장사꾼이예요.. 미국인구 3억명에 그렇게 대통령감이 없는지 장사꾼을 뽑아 전세계를 다시한번 흔들어 놓을겁니다.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근본적으로 기독교 국가답게 박애정신이 넘쳐야 하는데 자국우선주의로 나갈테니 불안하고 앞날이 어두울 뿐입니다.
걱정됩니다
보통일이 아닙니다. 취임선서날로 부터 미국의 대변화가 시작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