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고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이 시대적 변화를 읽지 못하고 낡디 낡은 구세기 하바츠(파벌)혹은 계파 정치를 추구하면서 이렇게 어그로를 끌면 새로운 지분이 생기는건가요? 하나같이 그 통합해야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제대로 대답도 못하네요. 그리고 김경수 씨의 통합강조하는 부분에 대해서 ‘윤석열도 안되지만 이재명도 안된다는 사람과 통합할 수 있겠느냐’ 라는 발언에 나오는 분은 이낙연으로 보입니다. 아래 콘도그 회원님이 게시하신 츄우보의 기사를 보시면 그 해당 내용이 나오죠. “윤석열·이재명 동반 청산과 개헌이 시대정신이며, 민주당이 다음 대선에서 이재명 대표 말고 다른 사람을 내세워야 정권 교체가 확실해지고 혼란도 막을 수 있다” 게다가 내란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지들끼리 모여서 세를 과시하는 걸 보고 있으니 이해찬 전 대표의 명언이 떠오릅니다.
저런 인물들이 말하는 '폐쇄성'은 사실 '내가 짱 못먹는 상황'을 그럴듯하게 포장한 것에 불과하죠. 딱 그 수준으로만 판단하면 돼요. 말이야 뻔드르르하게 늘어놓겠지만, 중요한 건 말보다 행동 아니겠습니까. 지난 12월 3일부터 지금까지, 이 나라에 발생한 골때리는 사건에 대해서 무슨 행동을 했는지 보면 됩니다. 안타깝지만, 무슨 일을 했는지 찾아보면 왜 너님들이 아닌 이재명이 차기대선후보 1위인지 누구나 알 겁니다.
머저리들이 참 많지요. 아직도 기생충마냥 잠입하고 즈그들끼리의 계파놀이하는 의원들뿐만 아니라 보좌관 당직자들도 싸그리 쓸어내야합니다. 당장 어린 학생들이 접근하기 쉬웠던 대학생 위원조차 호남카르텔 짜고 놀던거, 그리고 그 결과물인 양소영이 돼지복어와 거의 동급으로 내부총질 해댄거 보면 레전드입니다 걍.
자기 딴에는 큰 그림 그린 다고 중도 타령하는 거 같은데 바로 앞에 돌뿌리 정도는 보고 걸어야죠. "당원들에 마상을 입힌다는 말" 이거 정말 귀담아 들어야 할 겁니다. 이재명도 한때 완전 강성이였는데 지금은 완전 스타일 바꿨잖아요. 지금 정치인들 이재명 개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이런 건 배워야 합니다.
첫댓글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고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이 시대적 변화를 읽지 못하고 낡디 낡은 구세기 하바츠(파벌)혹은 계파 정치를 추구하면서 이렇게 어그로를 끌면 새로운 지분이 생기는건가요? 하나같이 그 통합해야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제대로 대답도 못하네요. 그리고 김경수 씨의 통합강조하는 부분에 대해서 ‘윤석열도 안되지만 이재명도 안된다는 사람과 통합할 수 있겠느냐’ 라는 발언에 나오는 분은 이낙연으로 보입니다. 아래 콘도그 회원님이 게시하신 츄우보의 기사를 보시면 그 해당 내용이 나오죠. “윤석열·이재명 동반 청산과 개헌이 시대정신이며, 민주당이 다음 대선에서 이재명 대표 말고 다른 사람을 내세워야 정권 교체가 확실해지고 혼란도 막을 수 있다” 게다가 내란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지들끼리 모여서 세를 과시하는 걸 보고 있으니 이해찬 전 대표의 명언이 떠오릅니다.
저런 인물들이 말하는 '폐쇄성'은 사실 '내가 짱 못먹는 상황'을 그럴듯하게 포장한 것에 불과하죠. 딱 그 수준으로만 판단하면 돼요.
말이야 뻔드르르하게 늘어놓겠지만, 중요한 건 말보다 행동 아니겠습니까. 지난 12월 3일부터 지금까지, 이 나라에 발생한 골때리는 사건에 대해서 무슨 행동을 했는지 보면 됩니다. 안타깝지만, 무슨 일을 했는지 찾아보면 왜 너님들이 아닌 이재명이 차기대선후보 1위인지 누구나 알 겁니다.
박지훈 변호사 말 처럼
”딴데 가라 고마!“
ㅋㅋㅋ
머저리들이 참 많지요. 아직도 기생충마냥 잠입하고 즈그들끼리의 계파놀이하는 의원들뿐만 아니라 보좌관 당직자들도 싸그리 쓸어내야합니다. 당장 어린 학생들이 접근하기 쉬웠던 대학생 위원조차 호남카르텔 짜고 놀던거, 그리고 그 결과물인 양소영이 돼지복어와 거의 동급으로 내부총질 해댄거 보면 레전드입니다 걍.
사아아아아아 혀혀혀혀형
뭘 좀 하고 다양성 얘기를 하세요 ㅋㅋ
이번 계엄에 공적도 없는 닌겐들이 뭘 이제와서 콩고물 얻어먹으려고 ㅉㅉ
내란이 벌어지고 진행중이고 수습중인데 24년 22대총선 이전의 정치사고 방식으로 접근하는게 너무 기성스럽네요. 누구의 사주를 받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다음은 없을 것 같습니다.
민정아 편하게 정치하니까 많이 무료하고 심심하지?
자기 딴에는 큰 그림 그린 다고 중도 타령하는 거 같은데 바로 앞에 돌뿌리 정도는 보고 걸어야죠.
"당원들에 마상을 입힌다는 말" 이거 정말 귀담아 들어야 할 겁니다.
이재명도 한때 완전 강성이였는데 지금은 완전 스타일 바꿨잖아요. 지금 정치인들 이재명 개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이런 건 배워야 합니다.
네. 마상. 당원중심정당으로 가고 있는데 계몽?하려 드네요.
유시민 작가도 최근 입틀막 사태에 가담하여 대선후보 4명에 대해서 평론한거 자체도 잘한건 아닙니다.
덕분에 과거 유시민의 흑역사를 알게 됐습니다.
자신의 흑역사를 말하고 디스하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