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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소셜]"내가 하면 다양성, 남이 하면 입틀막?" 정색한 유시민 (#매불쇼 #유시민)
Red eye 추천 0 조회 384 25.02.20 00:2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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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2.20 00:43

    첫댓글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고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이 시대적 변화를 읽지 못하고 낡디 낡은 구세기 하바츠(파벌)혹은 계파 정치를 추구하면서 이렇게 어그로를 끌면 새로운 지분이 생기는건가요? 하나같이 그 통합해야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제대로 대답도 못하네요. 그리고 김경수 씨의 통합강조하는 부분에 대해서 ‘윤석열도 안되지만 이재명도 안된다는 사람과 통합할 수 있겠느냐’ 라는 발언에 나오는 분은 이낙연으로 보입니다. 아래 콘도그 회원님이 게시하신 츄우보의 기사를 보시면 그 해당 내용이 나오죠. “윤석열·이재명 동반 청산과 개헌이 시대정신이며, 민주당이 다음 대선에서 이재명 대표 말고 다른 사람을 내세워야 정권 교체가 확실해지고 혼란도 막을 수 있다” 게다가 내란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지들끼리 모여서 세를 과시하는 걸 보고 있으니 이해찬 전 대표의 명언이 떠오릅니다.

  • 25.02.20 06:35

    저런 인물들이 말하는 '폐쇄성'은 사실 '내가 짱 못먹는 상황'을 그럴듯하게 포장한 것에 불과하죠. 딱 그 수준으로만 판단하면 돼요.
    말이야 뻔드르르하게 늘어놓겠지만, 중요한 건 말보다 행동 아니겠습니까. 지난 12월 3일부터 지금까지, 이 나라에 발생한 골때리는 사건에 대해서 무슨 행동을 했는지 보면 됩니다. 안타깝지만, 무슨 일을 했는지 찾아보면 왜 너님들이 아닌 이재명이 차기대선후보 1위인지 누구나 알 겁니다.

  • 25.02.20 07:46

    박지훈 변호사 말 처럼
    ”딴데 가라 고마!“

  • 작성자 25.02.26 11:18

    ㅋㅋㅋ

  • 25.02.20 08:03

    머저리들이 참 많지요. 아직도 기생충마냥 잠입하고 즈그들끼리의 계파놀이하는 의원들뿐만 아니라 보좌관 당직자들도 싸그리 쓸어내야합니다. 당장 어린 학생들이 접근하기 쉬웠던 대학생 위원조차 호남카르텔 짜고 놀던거, 그리고 그 결과물인 양소영이 돼지복어와 거의 동급으로 내부총질 해댄거 보면 레전드입니다 걍.

  • 25.02.20 08:03

    사아아아아아 혀혀혀혀형

  • 25.02.20 08:50

    뭘 좀 하고 다양성 얘기를 하세요 ㅋㅋ
    이번 계엄에 공적도 없는 닌겐들이 뭘 이제와서 콩고물 얻어먹으려고 ㅉㅉ

  • 25.02.21 13:27

  • 작성자 25.02.26 11:20

    내란이 벌어지고 진행중이고 수습중인데 24년 22대총선 이전의 정치사고 방식으로 접근하는게 너무 기성스럽네요. 누구의 사주를 받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다음은 없을 것 같습니다.

  • 25.02.20 12:16

    민정아 편하게 정치하니까 많이 무료하고 심심하지?

  • 25.02.20 13:36

    자기 딴에는 큰 그림 그린 다고 중도 타령하는 거 같은데 바로 앞에 돌뿌리 정도는 보고 걸어야죠.
    "당원들에 마상을 입힌다는 말" 이거 정말 귀담아 들어야 할 겁니다.
    이재명도 한때 완전 강성이였는데 지금은 완전 스타일 바꿨잖아요. 지금 정치인들 이재명 개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이런 건 배워야 합니다.

  • 작성자 25.02.26 11:20

    네. 마상. 당원중심정당으로 가고 있는데 계몽?하려 드네요.

  • 25.02.21 00:59

    유시민 작가도 최근 입틀막 사태에 가담하여 대선후보 4명에 대해서 평론한거 자체도 잘한건 아닙니다.
    덕분에 과거 유시민의 흑역사를 알게 됐습니다.

  • 작성자 25.02.26 11:21

    자신의 흑역사를 말하고 디스하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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