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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국회] ”김현태 단장이 해외파병 부대장으로 나가고 싶다고 청탁받은 적이 없습니까?“ ( 박선원 의원이 성일종씨에게 )
Red eye 추천 0 조회 211 25.02.20 17:3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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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2.20 17:40

    첫댓글 예 아니오 그냥 답하면 될 것을 ‘밝힐 이유가 없다.’ ‘허허허~’ 말이 계속 늘어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미 국회단전을 실시한 cctv가 나온 이상 김현태씨는 ‘내란 주요임무 종사자가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최근 박근혜 청와대의 간호장교의 미국연수나 이종섭 전 국방장관의 호주대사관 파견사건을 안 떠올릴수 없을 겁니다.

  • 작성자 25.02.20 17:41

    https://m.khan.co.kr/article/201612280600005/amp

  • 25.02.21 13:18

  • 25.02.20 18:30

    김현태는 처음에는 질질 짜면서 양심고백하는 것처럼 연기하더니 아주 교활한 작자였군요

  • 25.02.21 13:17

    2222

  • 작성자 25.02.26 11:22

    현재로서는 모든 군관련자는 신뢰하지 않게되었습니다. 내란이 수습되고 특검이 진행되고 대선이 끝나야 옥석이 가려질 듯.

  • 25.02.20 20:48

    역시 즙은 믿을게 못되네요

    오씨, 준서기

  • 작성자 25.02.26 11:23

    억지스런? 즙짜기, 동물들도 주인이 자신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감각적으로 느낍니다. 하물며 사람이야. ㅎ

  • 25.02.20 21:42

    군인으로서 해야될 일과 하면 안되는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고, 그저 상관이 시키는 대로 줏대없이 '명령에 따랐을 뿐입니다', '당시에는 양심을 지킬 여건이 안되었다.' 해봐야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는걸 스스로도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으니 즙짜기 쇼나 하는거죠.

  • 작성자 25.02.26 11:23

    ‘위국헌신 군인본분’ 인데 자신의 일신만을 걱정하고 ㅈㅃ진듯 하여 씁쓸하네요.

  • 25.02.21 02:51

    역시 선즙으로 쇼부볼려는 놈들 치고 제대로 된놈들은 읎음

  • 작성자 25.02.26 11:26

    뭐라고 할까,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르네요.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뒤에 나와 저우룬파의 다리에 총을 갈기던 그 느와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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