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다니면서 많은 장비를 사용하다 보니 어느 특정영역에서 발군의
성능을 자랑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이회사들은 각자의영역에서
수많은 필드테스트와 노하우가 생겨 등산인들에게 공식처럼 자리
잡은 메이커들이 있는데
써머레스트,엑스패드의 매트리스 버너에 프리머스, 옵티머스,EPI
처럼 악세사리의 대장은 OR(아웃도어 리서치) 이 공식처럼
떠오름니다
이회사의 스패츠,장갑 모자는 단연 독보적입니다.
집에 모자가 30~40개 굴러 다니지만 제가 행락산행이 아닌 장거리를
갈때는 항상 OR에서 출시된 모자를 쓰게 됩니다.
확실이 편하고 모자가 지녀야될 기성능을 십분 발휘 합니다 OR에서
출시된 베스트 셀러 모자들이 많치만 스테디 셀러를 꼽자면 단연
시애틀 솜브레로 입니다
20념넘게 이어진 스테디 셀러로 OR=모자 라는 공식이 세워지게한
일등 공신입니다 창립자 존그레이는 물리학자 이자 산악인인데 그가
직접개발한 모자로 출시된지 40년이 넘은 OR의 대표적인 아이템 입니다.
솜브레로는 그늘이나 갓을 뜻하는 스페인 말로 맥시코모자를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모자는 후에 서부시대 개척자들로 의해
카우보이 모자로 변형 됩니다
OR의 시애틀 솜브레로는
챙이 짧아 시야 확보가 잘되는 반면에 뒷부분은 길어 자외선 차단과
체온 유지에 좋습니다 고어텍스 소재로 햇빛,비 바람 까지 막아주고
벨크로 테이프를 이용해 챙을 옆으로세울수 있습니다.
이렇게 챙을 세우게 되면 카우보이 형태의 모자가 됩니다
이와 유사한 형태의 제품들이 많은데 모두 OR의 카피품이라
보시면 됩니다 써보면 확실이 다르고 외비싼지 수긍이 감니다
숨어 있는 디데일이 다르고 이게 오래써도 모양이 변하지 않습니다.
등산복 잘차려 입고 모자를 싼거 쓰면 뭔가 사람이 후질근하게
보이는데 OR솜브레로는 엄청 뒹굴리고 세탁기에 돌려도 새로산
브라지어처럼 각이 잘 살아 있습니다
제가 방출하는 제품은 시에틀솜브레로 고어텍스로 색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색상:멀티캠 S사이즈2개(55cm 판매완료)
블랙 S 1개(판매완료)
네이비S1개(판매완료 )
M1개(57cm)판매완료
셀티넬 햇키즈S 1개(카키색,어린이용으로 출시되어 소두용)
셀티넷은 고어텍스 소재가 아니며 자외선차단기능30UPF
섬유에 방충제가 내장되어 벌레가 꼬이지 않는다함 색상이 예술임
직거래:가산디지탈역,구일역,동암역
가격: 개당3만5천원 택포
문의 사항:010-3792-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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