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와 디게 맵구나 ㄷㄷ
근데 같은 수치라도 맵기가 다름 ㄷㄷ마치 같은 기온이라도 지역별 체감 기온이 다른 거 처럼 ㄷㄷ불닭은 진짜 전혀 못 먹는데 신라면은 잘 먹음 ㄷㄷ신라면은 본문처럼 맵기가 과거보다 확실히 칼칼하고 매워지긴함.
수치 측정에서 기준이 있나봄. 예를들어 물 100ml에 스프 다 넣었을때 수치라던가..그래서 신라면은 500ml 넣으니 희석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불닭이랑 신라면은 맵기가 차원이 다름..ㅋㅋ
요즘 봉지라면은 신라면만 먹음
최근에 뭔가 매워진거 같더니ㄷㄷ
오 그럼 사봐야지
아 역시... 계란 안 풀면 너무 매워서 다 못먹음..
뭐야 내가 맵찔이가 된게 아니었어... 늙어서 맵찔이 된줄 알았느데 ㅋㅋㅋ
ㄷㄷ
신라면은 엄청 맵다 라는 생각은 없었는데 맵기 수치가 높네요 ㄷㄷ
엥 방금도 신라면 먹고왔는데 전혀 아닌거 같은데..맵찔이여서 열라면도 못먹고 불닭도 못먹는데 신라면 진매가 딱 맛있게 매운정도의 마지노선인데
불닭볶음면보다 높다구요? 절대 아닌거 같은데
열라면에 적응되서 그런가 신라면 바뀐것도 몰랐네
어쩐지 너무 맵더라
가격인줄알고 식겁함
그래 시벌 역시 매워진 거였어
첫댓글 와 디게 맵구나 ㄷㄷ
근데 같은 수치라도 맵기가 다름 ㄷㄷ
마치 같은 기온이라도 지역별 체감 기온이 다른 거 처럼 ㄷㄷ
불닭은 진짜 전혀 못 먹는데 신라면은 잘 먹음 ㄷㄷ
신라면은 본문처럼 맵기가 과거보다 확실히 칼칼하고 매워지긴함.
수치 측정에서 기준이 있나봄. 예를들어 물 100ml에 스프 다 넣었을때 수치라던가..
그래서 신라면은 500ml 넣으니 희석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닭이랑 신라면은 맵기가 차원이 다름..ㅋㅋ
요즘 봉지라면은 신라면만 먹음
최근에 뭔가 매워진거 같더니ㄷㄷ
오 그럼 사봐야지
아 역시... 계란 안 풀면 너무 매워서 다 못먹음..
뭐야 내가 맵찔이가 된게 아니었어... 늙어서 맵찔이 된줄 알았느데 ㅋㅋㅋ
ㄷㄷ
신라면은 엄청 맵다 라는 생각은 없었는데 맵기 수치가 높네요 ㄷㄷ
엥 방금도 신라면 먹고왔는데 전혀 아닌거 같은데..맵찔이여서 열라면도 못먹고 불닭도 못먹는데 신라면 진매가 딱 맛있게 매운정도의 마지노선인데
불닭볶음면보다 높다구요? 절대 아닌거 같은데
열라면에 적응되서 그런가 신라면 바뀐것도 몰랐네
어쩐지 너무 맵더라
가격인줄알고 식겁함
그래 시벌 역시 매워진 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