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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우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선명각
작은 소리를 들을 줄 아는가? 일상의 삶이란 비교적 크고 시끄러운 소리가 많아...*
벗을 만나 즐겁지만, 벗이 내가 아닌지라 비교되거나 씁쓸한 일도 있고...*
외롭거든 혼자노는 법을 배워라, 독서, 취미, 운동...*
혼자서 즐거운 사람이 여럿이 만나도 즐거운데... 잔잔한 여유는 가슴과 가슴으로 전해지고...*
혼자 노는 법을 익힌 이는, 그 속에 숨은 작은 소리들을 만나게 된다...*
때론 바람의 방향을 느끼기도 하고, 풀잎이 자라는 것이 보이기도 하고...*
책을 쓴 작가의 마음이 보이기도 하고, 자기 몸의 흐름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리 작은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이는, 시끄러운 곳에 가도 휩쓸리지 않아...*
떠드는 친구의 속 마음이 보이기도 하고, 음식을 만든 요리사의 정성이 느껴지기도 한다...*
작은 소리에는 질서가 있어 남을 부수거나 일을 복잡하게 만들지 않는다...*
시끄러운 곳에만 서 있던 사람은, 결국 귀가 먹어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고...*
벗이여, 혼자노는 법을 배워라, 세상에 있는 작은 소리들이 너를 외롭게 하지 않을 터...*
혼자 노는 것은 세상의 소리를 만나는 것... * 모든 귀한(?) 것은 고요한 성찰에서 나온다...*
고독하기를 두려워 말라...♡
Innoastana /Ar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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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