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은 31억 원 손해배상 하라! 대한항공이 무자격조종사를 사용했으면서도 안 했다고 하면서 나를 고소해서 내가 억울하게 1년간 구속되었는데, 이제 대한항공이 계기비행무자격자를 사용했음이 법원 판결에 의하여 증명이 되었으므로 대한항공은 나에게 31억원을 배상하라.(년봉1억5천만원 X 16년 =21억 + 1년간 옥살이한 값 5억 원 + 20년 동안 사용액 및 위자료 5억 원) 소송비에 대한 소송구조를 신청했으나 기각되어서, 일부금 2억1천만 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를 했는데(중앙2018가합5053), 오늘 조정을 붙였는데, 대한항공이 조정에 임하지 않아서 조정불성립이 되었다. 그래 좋다 그러면 우선 2억1천만 원에 대한 판결을 받겠다. 대한항공은 이제 나에게 멱살이 꽉 잡혔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두고 보면 알 게 될 것이다. 무자격조종사를 사용했다는 판결이 나왔는데 어떻게 힐 것이냐? 열배 백배가 더 들 것이다. 두고 봐라! 이제 시간은 내 편이다. |
첫댓글 무자격조종사를 사용했으면서도 안 했다고 하면서,
나를 고소해서 구속시킨 대한항공의 범죄행위는 마땅히 배상해야만 한다.
재심재판의 결과를 보고, 무자격조종사를 사용했다고 하면
배상하겠다고 했으니, 당연히 배상하라.
정의를 위한 대장전
추천 4
감사합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대한항공은 망히기 전에 배상하라.
감사합니다.
추천9
감사합니다.
그 동안의 억울한 보상은 당연히 받아야겠지요.
추천 10
고맙습니다.
돈 받고 사람을 죽이려고 하는 놈이 온전한 놈이 있겠는가?
금방 들통이 나는 것이다.
내가 시위하면서 가만히 전후좌우 살펴보고 있는데,
수상한 놈은 금방 눈에 들어온다.
경찰관이 앞으로는 즉시 경찰에 전화 하라고 했다.
수상한 놈은 즉시 전화하라고 했다.
혹시 아니더라도 괜찮다고 했다. 수상해서 전화했다고 하면....
공감, 동감입니다.
기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