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제공:리진)
No New Year's Day to celebrate
No chocolate-covered candy hearts to give away
No first of spring, no song to sing
In fact, here's just another ordinary day
No April rain, no flowers bloom
No wedding Saturday within the month of June
But what it is, it's something true
Made up of these three words that I must say to you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No summer's high, no warm July
No harvest moon to light one tender August night
No autumn breeze, no falling leaves
Not even time for birds to fly to southern skies
No Libra sun, no Halloween
No giving thanks to all the Christmas joy you bring
But what it is, though old, so new
To fill your heart like no three words could ever do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do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Yeah)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do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Of my heart, of my heart
첫댓글
유럽의 美聲, Andrea Bocelli가 Stevie Wonder에게
막상 불러 보니 사실 매우 어려웠던 곡 이었노라고 푸념성 실토를 했던 곡,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어려운 곡 하시느라 애 쓰셨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보첼리는 성악 발성으로 부르셨겠죠.
그럼 스티비 원더와는 전혀 다른 노래로 들릴 수가 있겠어요.
들어주시고 덧글까지 감사합니다.^^
아휴..예뻐라.ㅎㅎ
하늘거리는 연보라색 원피스가 날씬한 모습이
내 눈길을 사로잡네요.
항상 고운 모습 입니다.
스티비원더가 칭찬하고 가겠어요..ㅎㅎ
아주 굿굿!!!!!
노래도 넘넘 좋다~~~~
그 보라원피스에게 사연이 많아서 안입으려다가 입었어요. ㅋ 이뿐눈으로 보니 이쁜거지.
좋은 노래 망친거죠. ^^
노래도 이뿌게 고옵게
부르시고
영상봉사 하시는
귀한 마음도
넘 아름답습니다
늘 칭찬만 해주시는 리야님 감사합니다.^^
모야요 언니~~
팝송 꺽기를 일케 완벽하게 해도 되는거여요..!!
이곡 어려운곡인데 힘 하나 안들이고 쉽게 어려운부분 잘 처리하시공..
나만의 감성 으로 예쁘게 잘 하셨어요~~ ^^
그런거야?
스티비 원더 만의 꺽기.
ㅋ 이건 못하겠다 했는데 여러번 들어보니
적당히 비슷하게는 되도
들어보면 안되는 부분도
있어서 포기한 부분도 있어요.
박자 놓친 곳도 있는데
담엔 안틀려 봐야지요.
하늘이 칭찬이라
좋으네요.
하늘이는 무슨팝도 다 소화 잘해서 부럽^^
@리진 꺾기도 잘하네..ㅎㅎ
나도 배우고 싶네요.!ㅎ
@샤론 . 샤론님 실력이면 충분히 잘할 수 있습니다. ^^
듣기 전엔, 정말?
듣고 보니,
역쉬~~~
매혹적인 음색으로..
여러 사람 녹이십니다.
얌전하고 잔잔한 모습으로 아주 잘 부르셨어요.
스티비 원더가 아닌 리진 님의 버젼으로
들어보니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촉촉한 가을비가 내리는 정원이 연상 되네요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원수를 갚아야지요?
월팝 최고의 미녀회원님..
저두 스티비원더 노래 좋와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김건모가 가장 잘 부른것같아 감히 도전을 못했는데.,
리진님이 부르시니 이렇게 상큼하고 멋지게 리진표로 소화가 되네요?
쵝옷!~~^^
리진이 이쁘다는건 나도 알지만..
월팝 최고의 미녀라는 말에 들고 일어날 사람 많을겁니다.ㅎㅎㅎ
@샤론 . ㅋㅋ
내 노래에 월팝 최고의 미남이라 적어주셨기에..
원수갑는 차원에서..
답례로..ㅎㅎ
@빠숑. 아하!!
품앗이 였구낭!ㅎㅎㅎ
@샤론 . 짜고치는 고스톱 같지만 아녀라.
빠숑님은 월팝 최고미남 맞지만 리진은 아닌거 암시롱~~
@샤론 .
많진 않고 ...
샤론님 혼자 ^^ 아닌가요?
@.연어 딩동댕!!ㅎㅎㅎ
이쁜 리진언니 ~
멋스런 의상과
어울리게 노래또한 점점
잘 하시어요~
요번 정모도 역시
쵝오였어요~^^
우와 ~
넘 잘 부르셨어요..
소녀소녀한 리진님 + @ 알파
의 멋이 가득하네요..
노래부르는 모습도
넘 귀엽고 사랑스럽구요 ~
보라색이 찰떡으로
잘 어울리네요..보라색이
잘 어울리면 진짜 미인인 거 아시죠?..
입가에 미소지으며
잘 듣고갑니다..굿 굿 굿 !!!!!
진작에 연습하다 포기한 의외로 어려운 곡,
소화 자알해주셨습니다. 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