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나 스스로도 비참합니다.-_-;;;
왜 엄마는 먹는 거로만 이러는 겁니까...-_-;;;;
배고픔에 힘이 없습니다....흐흑...
제가 이러니까 먹는데에 대한 열정이 더 커져만 가는 것입니다..-_-
--------------------- [원본 메세지] ---------------------
ㅂ ㅣ참해지는구먼.. 동상-0-
ㅡㅡㅋ
정말 밤ㅇ ㅔ 내가 청주로 ㄴ ㅐ려가..
동상을 보쌈을 ㅎ ㅐ오던지 해야게쓰ㅇ ㅣ..
맛ㄴ ㅏ는게 ㅎ ㅐ먹여야할터인데..
ㅡ,.ㅡ
--------------------- [원본 메세지] ---------------------
캬캬캬...여러분~~~~~~~~~~~~~~(--)/
여러분의 영원한 귀염둥이(--;) 샤샤샤럽~~~샷업이 다시 와쓰요~~~~~~
움호움호움호하하하하!!!
브라보우!!!!!!!!!!!(--)//짝짝짝~~~~~~~~
캬캬..오늘도 여러분의 환호에 등장을 하니...몸둘바를 모르겠군요..
멜보낸님...--;;; 어이하여 리플이나 답멜이 없으십니까...-_-
아시겠단 뜻이죠???캬캬 알겠습니다.....순진도 하시지...
귀엽구랴.......^___________^;;;
어제 대화방에서 나이어리다고 따를 당했더라죠.....-_-
터져나오는 눈물과 찢어지는 가슴을 어찌 주체하지 못해-_-
난........난......그냥 잤다죠...-_-V
자!!!모든 10대 여러분~~~~~~~~~우리도 연합을 만듭시다~~~~~~~~~
십대들의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고 -_-;;그렇게 되면 난 10대가 아니다..
십대들의 추억을 다같이 얘기하고 -_-;;이 나이에 추억이 뭐가 있는가..
흠흠.....암튼.....내가 회장이요..-_-V
움호움호움호하하하하 따른 곳은 비가 드럽게도 퍼부었다는데..-_-;;
여기 청주.....저어~기 촌....캬캬...비는 무슨 치질걸릴놈의 비..-_-
쪄서 뒤지는 줄 알았습니다......-_-
너무 더워 거실에 나가 이불도 안깔고 안 덮고 잤다지요.....
침대에서 자다가 맨바닥에서 자니 척추의 여러곳이 반란을 일으키는 바람
에 잠에서 부시시 깼다지요...--;;; 오전 9시 30분에...-_-V
근데.....어디서 "삭~삭~"하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_-;;
샷업 : 헉....아침부터 찢어 뒤질놈의 귀신이.....-_-;;;;;<--식은땀
그래서 샷업은 최대한 큰 눈으로 뒤를 쌱~~~~~~~ 돌아보았습니다..
은근히 귀신의 생김새가 보고 자픈 샷업이였습니다...-_-V
헉......어느 썩을 놈의 귀신이 삐쩍 말라서는 머리를 풀어헤치고
돌덩어리에 칼을 갈고 있었습니다....-_-;;;;
아니.....이 썩을 것들은 업그레이드--;;도 안되나......
맨날 풀어헤치고 칼 들고 다녀....이 언니가 21c에 맞춰 업그레이드
시켜주마....-_-V라는 생각이였는데...........-_-a
허거뤼.....자세히보니............-_-;;;;;; 그귀신은.......
저희 엄마가 아니시겠습니까...-_-;;;;;;;;;
흑.........저희 엄마는 키 165에 45도 안되는 몸무게를 가지고 계시는
그야말로 뼈셨습니다...-_-+++++
자기 살까지 맏딸인 저에게 다 밀어넣으신 사악하신분이지요....
^____________^ 씨익~~~~~~~~~~~~~~~~~~
캬캬.....너무 깜짝놀라서
샷업 : 꾸아아아악~~~~~~~~(샷업은 정말 이렇게 비명을 지릅니다.-_-V)
하고 짐승의 포효를 하였는데......-_- 그에 어머님도 놀라서..
잘 갈린 칼에 손을 베신 것입니다.....-_-;;;;;;;
헉헉.....이를 어쩌면 좋습니다.......
순간....제가 엄마 발 좀 밟았다고 제가 잘때 몰래 들어와 저의 발을 쉴
새없이 고문하시던 그때의 어머니 표정이 떠올랐습니다....-_-;;
흑........어머니는 아무말 없이 씨익......웃으시더니..(그게 더 무섭
습니다...-_-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엄마 : 샷업아.....오늘 또 들어가야 되겠다....
샷업 : 뭐,뭐요? 어머니?-_-;;;;<-- 식은땀
엄마 : 캬캬...내가 사랑하는 딸아....너 오늘 뭐 먹으면 죽인다..-_-
흑......여러분 나 또 못 먹습니다......-_-;;;;
나가서 사먹으라구요...--;;정말 우리 엄마 업그레이드 되어 뭐 사먹을
까봐 더불어 외출금지까지.....ㅠ_ㅠ아아~~~~~~~~~~~
내가 맞을 수는 있어도 절대 단식은 못합니다~~~~~~~~~~~~~~
흑....여러분.......이거 아동학대 아닙니까....-_-a아닌가....
암튼..........
또 여기서 만감이 교차되는 시간~~~~~~~~~~행운과 저주의 타임이 돌아
왔습니다~~~~~~~~~~~~(--)//짝짝짝~~~~~~~~~
다 읽어주신 분들......움호움호움호하하하하
분명 제 사랑에 헤어나지 못 할 것입니다!!!!!캬캬캬
너무 감사하고 리플달아주신 분들....그대들은 진정 천사입니다..-_-V
여기서 중간에 나가거나 안읽으신 분들.....-_-;;
냉장고 숨기세요....제가 손수 다 먹어드리겠습니다....-_-;;;
병원도 안 부시고...테러도 안들어갔더니...-_-;;
거짓말인줄 아시나본데..먹을 것에 대한 제 열정은 막지 마세요....
^_____^ 씨익~~~~~~~~~~~~~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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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언니..청주시 상당구XXX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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