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622162013385
‘쓸어버리니 피가 온 산하를…’ 이순신 2m 칼, 국보 된다
충무공 이순신(1545~1598)은 고금의 세계 전쟁사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불패의 장군이었다. 16세기 말 조선 바다를 침략한 일본 수군과 40차례 넘게 싸워 단 한번도 지지 않았다. 8년 전란 시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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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자 칼로 하늘에 맹세하니 산하가 떤다’는 뜻의 ‘三尺誓天山河動色(삼척서천산하동색)’과 ‘한번 휘둘러 쓸어버리니 피가 산하를 물들인다’는 뜻의 ‘一揮掃蕩血染山河(일휘소탕혈염산하)
첫댓글 왜구 쓸어버리던 칼을..?? 자생왜구들 저항이 만만치 않겠는걸..
국보나 보물 지정에 한달정도 이의신청기간이 있답니다. 아마도 왜구들 저항이 심할거에요
토왜놈들 발끈하겠네요
황현필 역사학자 민주당 50여명 서명 받고 남해를 이순신해로 입법 준비중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방해만한 나라 망친 선조를 제거하고 나라를 다스렸어야 합니다
첫댓글 왜구 쓸어버리던 칼을..?? 자생왜구들 저항이 만만치 않겠는걸..
국보나 보물 지정에 한달정도 이의신청기간이 있답니다. 아마도 왜구들 저항이 심할거에요
토왜놈들 발끈하겠네요
황현필 역사학자 민주당 50여명 서명 받고 남해를 이순신해로 입법 준비중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방해만한 나라 망친 선조를 제거하고 나라를 다스렸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