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NAevrg_l_M?si=BS0bwahCLIiSaZ6v
중일전쟁에서 할힌골 전투까지..
숨은 독립유공자 '츠지 마사노부'의 등장
한국군의 오랜 나쁜 관습이었던 구타가혹집합행위를 여기서도 볼 수 있습니다. 그 기원이 어디인지 알 수 있지 않나 함.
소비에트 전차에 총검화염병 돌격하는 관동군.
정신력 운운.
ㅎ
당췌, 정부나 내각이나 본국 군최고 지도부등의 명령도 없는데 해외에 나간 군이 지 마음대로 전쟁하고 민간인들 죽이고 엉망진창이군요.
그러다 할인골에서 임자 만난게 '게오르기 주코프' 사령관.
아니 반이 죽었으면 거의 전멸아닌가...
첫댓글 관동군의 독단과 오판이 심했군요 그 핵심은 츠지마사노부구요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충격적이네요. 군대가 군통수권을 가진 정부의 명령을 듣지 않고 지 마음대로 전쟁을 일으키고 병력이 반수가 갈려나갔는데 무승부라는 말이 나오질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