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KITCHEN 리모델링 사례 ★ -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강서 대림e-편한세상 508동 49평 고객님댁 - 3

[더키친♥^^♥]

★ THE KITCHEN ★

안녕하세요~~~

청주인테리어 업체 "더키친"입니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강서 대림e-편한세상 508동 49평 고객님 댁,

리모델링 시공사례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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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또 하나의 공간이 탄생되었습니다.

이천에서 직접내려오셔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위해 미팅을 가졌던 게

엊그제 같더니 어느새 확 변화된 모습으로 여러분께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아버님께서 이천에서 근무하시느라 현장을 자주 못 보신터라

많이 궁금해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 빨리 청주로 이사오셔서 멋진 공간에서 생활하셨음 좋겠어요^^)

처음 미팅을 갖고 현장을 방문했을때,

신규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인테리어로 인해

많은 고민끝에 디자인작업을 진행했던 쏭주임의 모습이 떠오르네요.(쏭주임이 접니다ㅋㅋㅋ)

( 실짱님과 상의끝에 좋은 아이디어가 되어 멋진 공간이 탄생된것 같아요^^)

고객님 댁은 현관을 들어서서 거실로 들어가는 벽면(이미지월)을

블랙도장 프레임을 돌려 타일로 마감하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간접등을 메인으로 사용하시는 점을 감안하여

기존의 천정 등박스를 살려서 간접조명을 연출하는 작업과,

아트월&소파월을 디자인하는 등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참!!!!

작은방(서재)은 목공작업으로 책장&책상을 설치해 드리고,

따님방의 수장작업(도배)도 이루어졌습니다.

주방에는 기존의 식탁등을 철거하고,

포인트 등으로 교체되는 작업이 병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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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 =

 아트월에 디자인을 가미하여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존의 벽면을 살려서 디자인을 잡아 블랙&화이트의 모던한 느낌으로 아트월을 연출해 드렸습니다.

( before사진 첨부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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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모습도 손색없지만 실용성과 심미성을 더해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블랙&화이트의 조화는 물론, 아트월선반과 파티션선반이 하나로 연결되는 느낌을 살려 작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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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질듯 말듯 기울어진 선반이 포인트가 되어 파티션형태를 잡아보았습니다.

파티션 상부는 할로겐 조명을 설치하여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기존의 확장면에 월넛색상의 벽면으로 마감된 부분을 화이트 도장작업으로 깔끔하게 시공되었습니다.

선반에는 작은 소품을 올려 센스있는 공간으로 연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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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월선반의 모서리 컷!!!

이과장님께서 신경써서 찍어주신 컷입니다^^

블랙도장작업으로 아트월을 장식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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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박스 =

등박스의 모습보이시죠???

아버님께서 특별히 부탁하셨던 공간이기도 합니다.

기존의 등박스에는 조명이 아닌 몰딩으로 마감이 되어 메인등으로만 사용하실수 있도록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몰딩으로 마감된 천정부분의 형태를 살려 간접조명을 사용하여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실수 있도록 시공하였습니다.

( 간접조명을 메인으로 사용하실 고객님을 위해

전기세도 절감하실수 있도록 LED조명으로 선택하여 시공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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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파월 =

소파월 벽면은 유리로 시공되어졌습니다.

기존의 화이트 도장작업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자칫 단조로울수 있는점을 감안,

유리면을 4등분하여 화이트 유리로 시공하였습니다.

(유리의 장점은 빛의 각도에 따라서 달리 연출될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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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벽면을 액자를 사용하여 갤러리같은 느낌으로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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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작업과는 다른 느낌으로 고급스럽게 연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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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참!!!!

KEY POINT~~~~

소파월 벽면의 이미지월 상하부에도 간접조명을 넣어 분위기를 연출하실수 있도록 했어요^^

배선작업시 등박스와 소파월, 파티션조명이 각기 따로 ON/OFF하실수 있도록 작업이 진행되어

분위기를 내실수 있는 공간별로 스위치를 따로 제작하여 실용성있게 시공하였습니다.

( 부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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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곳에 계신데도 불구하고,

쏭주임을 믿고 이쁜 공간을 만들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아버님께

감사하단 말씀 드릴께요^^

이쁜 공간에서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작업에 참여해주신 현장 관리분들과 시공팀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진국 부장                                  이교영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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