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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성학회//우주원력 기공명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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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공/ 퇴마 퇴마 그리고 연관된 작은 사건들 - 1
예광 추천 0 조회 719 17.06.30 12:3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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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04 19:39

    첫댓글 빙의라는 것이 먼 일인것만 같았는데 가까운 여성친구가
    남편이 출근하고 나면 남자 악귀들이 자꾸 집에 나타나 이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만약 단순조치로도 해결이 안될시 선생님께 부탁드리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7.07.04 22:38

    젊은(30세 갓넘어 보입니다), 그리고 머리칼이 짧은(스포츠 머리), 그리고 옷차림이 단정해 보이는(마치
    검은 양복처럼 보여 집니다) 남성귀신 두명이 느껴 집니다. 그리고 그 두명의 남성귀신 뒷편에 흐리하게
    한명 정도가 얼씬 거립니다. 모두 합하면 3명 정도로 느껴 집니다. 모두 눈썹이 짙고 눈매가 매섭습니다.
    그 귀신들이 한결같이 살아 생전에 미혼입니다. 미혼의 상태에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굳이 이사까지 갈
    필요는 없는듯 합니다. 단순 조치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해결이 안되시면 그 여성분과 함께 시간되실 때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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