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수영 경험(제주도1박2일)2일째

[정령의 마법사]

9월11일 날씨:비+해+구름

아침을 일직 일러나다..
아침식사를 했다..참 맛이 있어다..조금 비가 왔다..마라도에서 제주도까지 바다횡단을 해러고 했는데 비가 오고 파도가 심하게 치고 해서 수영을 못했다...마라도에서 배를 타고 행제바위를 가다,,,그러데 나의 속이 이상했다..그러서 토해다.,..멀미가 나다..배에서 물 속으로 스타트를 했다,,나도 스타트를 했다.(배치기를 했나 나도 몰라요..)나는 물속에서 해파리를 실제로 봐다,,정말로 신기했다...(해파리를 실제로 봐다니) 해파리를 처음봐다.....
중간이가..가서 포기를 해다...(멀미 때문에(정말로 싫어 멀미는)) 배를 올가러고 했는데
배가 갑작기 나 한데,,와서 꼬아 바아 버네는데 나는 잠수를 해서 피해다..한마드면 꼬아바아서 큰일 나번해다..나는 잠수를 해줄 아라서 다해이라고 생각해다..그리고 배를 타다..그리고,,배에서 또 토했다..그리고 배에서 물을 맞고도 감아리 있어다.,..(움직이면 또 토하까봐) 나는 완주를 못해다,..(배멀미 때문에)
바다수영을 다 완주하고,.배를 내러고 하는데.. 물이 심에서 나는 못네러다..ㅠㅠ
(속이 안좋아요..)그리고 배가 한바퀴를 돌고 내러다...땅에서 갑아리 있었다...아무거도 안 멋고 싶어다..몇 분 후 버스가 왔다..버스에서 갑아리 있어다,,먹어거을 주어다..나는 안 먹어다..그리고 자다..그리고,,식사해러 갔다..그러데 밥을 먹어다...버스를 타고,,제주공항에 도착했다,,(나는 잠을 자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다..비행기에서 연애인를 실제로 봐다..참 좋아다.,..나는 연애인를 3명이나 봐다..
비행에서 승무원이 몇 드러시러요.."고 말했다..나는 오레지주스를 먹어다고 했다..그리고 김포공항도착했다..그리고 헤어저다..목사님는 택시를 타고 갔다..나는 바다횡단팀하고 지하철를 타고 갔다..

배 멀미때문에 바다횡단을 망처다...ㅠㅠ

[산들바람^^;;]

다음기회가 되면 같이 완주하자구요...^^;;

[이애정]

대단 했어요.거친 파도를 헤치고 정령의 마법사 처렴 반이상을 횡단 했습니다 처음 치고 잘했어요. 기회가되면 한번더 도전하자구요.

[윤하]

용기를 내! 내년에는 배 멀미도 정복하고, 체력을 키워서 우리함께 횡단하면 되찮아 ! ^^

[╋예쁜이아줌씨(순옥)╋]

용성이 잘했어요 ..바다물이 무섭긴했지 ..그치 ..짜기는 엄청짜고 ..바닷물 두어번 먹고나니 공포감생기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