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엄경산림 대법회 186강 – 1 – e
자~~ 발광지를 표한 보살.
③ 發光地(발광지. 十. p8)]
大光(대광)菩薩과 離垢光(이구광)菩薩과
寶光(보광)菩薩과 離塵光(이진광)菩薩과
焰光(염광)菩薩과 法光(법광)菩薩과
寂靜光(적정광)菩薩과 日光(일광)菩薩과
自在光(자재광)菩薩과 天光(천광)菩薩과
그 이름은 대광보살. 이구광보살. 보광보살. 이진광보살. 염광보살.
법광보살. 적정광보살. 일광보살. 자재광보살. 천광보살.
그 다음에
④ 焰慧地(염혜지. 十. p8) 염혜지를 표한 보살.
福德幢(복덕당)菩薩과 智慧幢(지혜당)菩薩과
法幢(법당)菩薩과 神通幢(신통당)菩薩과
光幢(광당)菩薩과 華幢(화당)菩薩과
摩尼幢(마니당)菩薩과 菩提幢(보리당)菩薩과
梵幢(범당)菩薩과 普光幢(보광당)菩薩과
구사론에서 뭐라고 했습니까?
“光明. 이러면 광은 달 빛 같은 것이고,
明은 별 빛 같은 것이고,
焰은 이글이글 타는 태양과 같은 것.”
화염할 때 염. 불꽃 焰자. 焰이 더 높아요.
光자 보다 焰慧地가 더 높습니다. ‘지혜가 반짝반짝 하는 것 보다는 환한
것이 낫고, 환한 것보다는 활활 타는 것이 낫다.’ 이 말입니다.
焰慧地쯤 되면, 生貴住(생귀주)라고 해서 부처님 가문에 태어난다고 합
니다.
“부처님의 가문은, 어디가 부처님의 집이냐?
화를 안 내고 중생을 위하는 사람이 여래가다.”
이럽니다.
“그럼 어떤 것이 지옥이냐?
어떻게 여래의 가문을 더럽히는 것이냐?
중생을 자비롭게 대하지 않고 학대하고 해코지하면,
거기가 부처님의 가문을 지저분하게 어지럽힌다.”
이렇게 해놨잖아요.
화엄경 10지품에 자세하게 ↑저렇게 나옵니다.
이세간품에도 저렇게 나왔고요. 여래의 가문을 더럽히는 사람.
여래의 가문을 깨끗하게 하는 사람. 일단은 여래의 가문에 태어나는
사람이 焰慧地입니다.
그 이름은 복덕당보살. 지혜당보살. 법당보살.
신통당보살. 광당보살. 화당보살. 마니당보살. 보리당보살. 범당보살.
보광당보살이었습니다. 밑의 주는 참고해 보십시오.
외도나 다른 잡지식으로선 따라가려 해도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것.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KTX가 아무리 빨라봐도 비행기 붕~~ 뜨
면 끝입니다. 서울에서 오신 스님께 조금전에 제가 여쭤봤습니다.
“아침에 몇 시에 오셨능교?” 아홉 시에 비행기 탔다는 겁니다.
비행기 타고 오신 스님은 별로 좋은 스님은 아닙니다. 비행스님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⑤ 難勝地(난승지. 十. p9) 난승지를 표한 보살.
梵音(범음)菩薩과 海音(해음)菩薩과
大地音(대지음)菩薩과 世主音(세주음)菩薩과
山相擊音(산상격음)菩薩과
徧一切法界音(변일체법계음)菩薩과
震一切法海雷音(진일체법해뢰음)菩薩과
降魔音(항마음)菩薩과
大悲方便雲雷音(대비방편운뢰음)菩薩과
息一切世間苦安慰音(식일체세간고안위음)菩薩과
범음보살. 해음보살. 대지음보살.
야~~~ 大地音ㆍ海音. 바다의 음성. 깨끗한 음성.
世主音. ‘우리는 잡음보살이다.’ 이겁니다. 잘못하면 잡음이지뭐,
그렇지요? 雜音.
산상격음보살. 산이 서로 땅~~ 부딪쳐버리면 잡념이 없거든요.
그래 공부하다가도 딱 염불을 하든지 제대로 자기가 화두를 들든지 땅에
들어가 버리면, 차 두 대가 달려와서 빵~~ 쳐서, 망상하고 화두하고 같이
붙어버리면 다른 잡념이 일어날 수 없잖아요.
화두가 안 들리니까, 망상만 졸~~ 졸 따라가다 보니까 생각이 끝도 없이,
화두를 잡는 것이 아니고, 말 머리를 잡는 것이 아니고 말꼬리를 잡고
쫄~~쫄 따라다니니까 아주 쪽제비처럼ㆍ아주 간첩처럼, 아주 스파이처럼
그렇게 얍삽하게 살지요.
山相擊音보세요. 쾅~~ 산이 서로...
조그만 조약돌이 부딪쳐도 소리가 시끄러운데, 그렇지요?
산이 때려버리면 다른 잡념이 있을 수가 있나요?
쫑쫑쫑쫑 써는 것이 아니고, 싹~~ 모아서 한꺼번에 그냥 통째로 용광로
에 확 집어넣어서... 서산스님이 뭐라고 그랬지요?
“觸着便燒(촉착변소)라.
紅爐一點雪(홍로일점설)이라.”
용광로에 눈 몇 바가지 퍼넣어봤자 눈이 그것 지탱하나요?
확 녹아버리지요. 불이 붙는 것도 종이나 나무쪼가리에 붙은 것이 아니
고, 여기 이런 정도는, 난승지 정도는 쇳덩어리에 불을 붙여서 용광로에
넣었잖아요. 그렇지요? 금이든지 쇠든지 녹아버려야, 불이 붙어야 그릇이
되지요. 사실은 우리는 힘든 것입니다.
변일체법계음보살.
진일체법해뢰음보살. 모기 소리처럼 앵~~하는 것이 아니라,
사자후 같은 것. 천둥 번개처럼 콰광~~ 해서 일격에 그냥...
항마음보살. 마구니를 항복받는 음성.
대비방편운뢰음보살. 뜻이 다 있습니다.
식일체세간고안위음보살. 세간의 고통을 다 쉬고, 앓는 소리 찔찔하고
그러면 난승지보살 아니지요. 그렇지요?
“아이고~~ 아이고아이고 배고파라.” 이러면 그것 난승지보살 아닙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밥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잊어버립니다. 그 다음에
⑥ 現前地(현전지. 十. p9) 현전지를 표한 보살.
法上(법상)菩薩과 勝上(승상)菩薩과 智上(지상)菩薩과
福德須彌上(복덕수미상)菩薩과
功德珊瑚上(공덕산호상)菩薩과 名稱上(명칭상)菩薩과
普光上(보광상)菩薩과 大慈上(대자상)菩薩과
智海上(지해상)菩薩과 佛種上(불종상)菩薩과
그 이름은 법상보살. 승상보살. 지상보살. 복덕수미상보살.
공덕산호상보살. 명칭상보살.
명칭이라고 하는 것은, 이름이 일컬어진다고 하는 것은, 그 위에 복덕.
또 내지는 공덕. ←이것 하고 똑같은 말이 명칭입니다.
공덕이 있고 복덕이 있으면, 남들이 그 사람 이름을 일컬어주고 칭찬하
잖아요. 그렇지요?
다문이라고도 하고, 명칭이라고도 하고요.
그냥 단순한 이름인 명칭 상황이 아닙니다.
“名稱” 이랬을 때는 공덕을 많이 지어서, 한량없는 공덕을 지어서 남들이
그 이름을 “이순신 장군” ←이것은 이순신 장군 이름이 아닙니다.
“이순신 장군” ←이러면 거기에 따라오는 충신에 대한 공덕이 충분히 있
짢아요. 이순신 장군 이러면 그 이름이 이름이 아니라, 명칭이 공덕이거
든요. “이완용”이러면 그 명칭이... 이해되셨지요?
남들이 일컬어준다는 것은 공덕이 굉장히 많다는 것이고,
공덕이 없는 사람은 이름에다 빨간 줄 쫙~~ 그어버리잖아요. 범죄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광상보살. 대자상보살. 지해상보살.
“上”이라고 하는 표현 자체가 “아주 존귀하고 높다.” 이것입니다.
불종상보살등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원행지를 표한 보살.
⑦ 遠行地(원행지. 十. p10)
光勝(광승)菩薩과 德勝(덕승)菩薩과 上勝(상승)菩薩과
普明勝(보명승)菩薩과 法勝(법승)菩薩과 月勝(월승)菩薩과
虛空勝(허공승)菩薩과 寶勝(보승)菩薩과 幢勝(당승)菩薩과
智勝(지승)菩薩과
그 이름은 광승보살. 수승하다. “높다ㆍ높다 매우 더 수승하다.”
덕승보살. 상승보살. 보명승보살. 법승보살. 월승보살. 허공승보살.
보승보살. 당승보살. 지승보살. “지혜가 아주 수승하다.”
부동지를 표한 보살이라.
⑧ 不動地(부동지. 十. p10)
娑羅自在王(사라자재왕)菩薩과 法自在(법자재왕)王菩薩과
象自在(상자재왕)王菩薩과 梵(범자재왕)自在王菩薩과
山自在(산자재왕)王菩薩과 衆自在王(중자재왕)菩薩과
速疾自在王(속질자재왕)菩薩과 寂靜自在王(적정자재왕)菩薩과
不動自在王(부동자재왕)菩薩과 勢力自在王(세력자재왕)菩薩과
最勝自在(최승자재왕)王菩薩과
색자재가 되니까 자재가 다 붙었습니다.
그냥 아무데나 갖다 놔도 옛날 어른들은,
‘여기는 부동지다ㆍ무상 방편지다ㆍ현전지다. 이렇게 붙여놨다.’이 말
씀입니다. 조금 전에 수승할 勝자 붙여놨잖아요?
수승할 승자 붙으면 아집이 다 빠져버려야 되거든요. 아집이 다 빠져버
려야 됩니다.
아만이 있으면 경전이 안 들린다 잖아요.
아만이 넘어가 버려야 그 다음에 아주 미세한 쪽으로 부동지로 넘어
오면 자재가 되거든요. “부동”이라는 말이 색자재의 근본이고요.
“흔들리지 않다ㆍ흔들리지 않다.”가 사람 몸이 안 흔들리다가,
나중에 몸은 선방에 가만히 고정시켜 놓으면 나중에 뭐가 안 흔들립
니까? 마음이 안 흔들리면 심자재로 가잖아요.
어떻게 이렇게 자세하게 해놨느냐? 하면, 경전은 다 임상실험 끝에
이렇게ㆍ이렇게 써놓은 겁니다.
사라자재왕보살. 법자재왕보살. 그 다음에
코끼리자재왕 = 象(상)자재왕보살.
梵(범)자재왕보살. = 깨끗한.
山(산)자재왕보살. 산이 안 움직이거든요. 부동이거든요.
중자재왕보살. 속질자재왕보살. 적정자재왕보살.
부동자재왕보살. 세력자재왕보살. 최승자재왕보살등 있었습니다.
좀 지루하시지요? 할 수 없습니다. 그 다음에
⑨ 善慧地(선혜지. 十. p11) 선혜지를 표한 보살.
寂靜音(적정음)菩薩과 無礙音(무애음)菩薩과
地震音(지진음)菩薩과 海震音(해진음)菩薩과 雲音(운음)菩薩과
法光音(법광음)菩薩과 虛空音(허공음)菩薩과
說一切衆生善根音(설일체중생선근음)菩薩과
示一切大願音(시일체대원음)菩薩과 道場音(도량음)菩薩과
적정음보살. 무애음보살. 지진음보살. 해진음보살. 운음보살.
법광음보살. 허공음보살. 설일체중생선근음보살. 시일체대원음보살.
도량음보살등이었습니다.
여기서 왜? “음성”이라고 했느냐?
제9지에 올라가면 四無礙辯才(사무애변재)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렇지요? 뜻을 알고ㆍ글을 알고ㆍ내용을 잘 알고ㆍ설명을 잘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마치 쉐프가 요량을 잘해서 ‘조미료를 얼마나 넣을 것인가?
불을 얼마나 세게ㆍ약하게 할 것인가?’ 이것을 자유자재하게 눈 감고도
한석봉엄마 떡 써는 것처럼 자유자재가 된 것이 善慧地!!!
혜자(새교재에 彗)틀린 것 아닙니까?
틀렸지요? 누가 이렇게 썼습니까? 마음 心이 있는 善慧地말고,
우리는 彗 ←이 善彗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혜 慧자 아니지요? 彗 ←이것은 빗자루 혜자지요.
“彗星(혜성)” 할 때 혜자입니다. 혜성이 지나갈 때 뒤에, 꼬랑지에 빗자
루처럼 자국을 남기고 가잖아요?
위에 빗자루 있고 옆에 해놓은 것은 손 수자지요.
빗자루를 손으로 잡고 있는 것. 지혜 慧라고 밑에 마음 心을 붙이면 어
떻습니까?
빗자루로 “도량청정 무하예” 깨끗하게 마음을 쓸어버리는 것 = 慧.
그러니까 6조스님께서 뭐라고 했습니까?
“慧是智體(혜시지체)라.
智라고 하는 것은 작용이고,
慧라고 하는 것은 본체다. 원료다.”
‘智라고 하는 것은 그 원료에서 만들어진ㆍ재료에서 만들어진 음식이다.’
이 말입니다.
“智라고 하는 것은 작용이고, 慧라고 하는 것은 본체다.” 이렇게 하는 것
입니다. 그러니까 慧라고 하는 것은 이 문수선원 자체가 慧라고 할 것 같
으면 ‘본체다.’이 겁니다. 智라고 하는 것은 책상도 있고, 걸상도 있고,
여러 가지 우리 왔다가는 책들고 가잖아요?
쓰임ㆍ쓰임데로 있는 것이 智라고 하는 것. 慧智를 딱 구분하면 그렇게
됩니다.
善慧地라고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지혜력이 통찰해서 없는 것도 만들
어 낸다.’이 겁니다. 공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무 똑똑하고ㆍ똑똑하고, 공자님은 기억력도 좋고 모르는 것이 없고,
無不通知(무불통지)입니다. 다 아니까 제자가, 자공이가 그랬나요?
논어에 보면요.
“스승님께서는 세상의 것을 얼마나 많이 봤기에 그렇게 기억력이 좋고,
모르는 것이 없이 모든 것을 답하고 잘 하십니까?
도대체 얼마나 공부를 하셔야 그렇게 됩니까?”
공자님이 씨익 웃으시면서 말씀하시지요.
“이치를 알아버린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돈 적금해놓고 쌓아놓듯이 그런 것이 아니고,
즉시즉시 응용을 해서 一以貫之(일이관지)라.”
‘하나를 꿰뚫어 버리고 마음이 무심인줄 알고, 본심을 알아버리면 거기
의 이치를 = 理를 = 진리를 알아버린 사람은 사실에 대해서ㆍ현실에
대해서 얼마든지 응용력이 가능하다. 물의 습성을 딱 알아버리고 나면,
이것은 얼려놔야 되겠다ㆍ끓여야 되겠다.’ 다 알아버린다는 겁니다.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물 땡크에 물을 채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경전이라고 하는 것은 “無竭之涌泉(무갈지용천)이라.
마르지 않는 샘”처럼 항시 솟아 올라가는 것이 여기 善慧地입니다.
선혜지요. “無碍辯才(무애변재)”라고 하잖아요. 그렇지요?
|
|
첫댓글 _()()()_
아름답습니다♬♪♩ 환희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수성찬입니다♬♪♩ 감미롭습니다♬♪♩ 꿀맛입니다♬♪♩
대♩ 방♩ 광♩ 불♩ 화♩~~ 엄♩~~ 경♩~~~
🙏🙏🙏
[저]저분
K텍스 >> KTX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_()()()_
고맙습니다.
나무 대방광 불 화엄경
_()()()_
아만이 넘어가 버려야 그 다음에 아주
미세한 부동지로 넘어 오면 자재가 된다.
근념하셨습니다 _()()()_
고맙습니다_()()()_
고맙습니다 _()()()_
고맙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