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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부 24차 대간 1구간 (진부령 -미시령 )
*일자 :2019년 7일 28일 일요일
*산행인원 : J3 클럽 대간 24차팀원 34명중 32명 참석 1명 우정산행
*거리 : gps실거리 약17.5 km
*산행시간: 7시간50분
*산행코스 :진부령-마산봉-병풍바위-새이령-신선봉-상봉-미시령
이번 대간 24차팀 탄생하게된 동기는 저는 몇년간 회사일로 빠쁘고 울트라 한다고 이리저리
시간도 없으면서 많은 욕심만 내고 지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지부 모임에 오랜만에 참석하니 지부 회원님들도 몇명 참석하지 않고
완전히 침체된 그 차체였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지부에 참석하다 보니 지부 활성화를 해야하는데 활성화 방안으로 지부장님 총무님 짱대장님이 주축으로
대간을 하기로 결정하고 방장님께 승인받는 과정에서도 우리클럽에서 24구간은 처음이라
조금은
망설이고 이야기하여 승인을 받았다
그리고 24구간은 주변의 일반산악회 회원님들과 주변의 울트라 회원님들중에 대간 하고 싶은분들을
섭외하였다
공지하고 몇일 지나자 많은 인원이 신청을 하였다 처음에는 약 20명정도 리무진으로 편하게 진행하려고 했었다
처음 기준에서 많이 초과하여 고민도 하였다
우선 신청하신 분들을 모두 함께 하기로하고 추가 인원 몇명도 함께하기로 한다
약 2개월동안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대간과는 차별화된팀을 만들려고 많이 생각하고 고민했다
그러나 방법은 단순한 논리 어떻게 해준다는게 아니고 자발적으로 산행하면서 느끼고 즐거운 행복한 산행이 된다면 그게
차별화된 것이고 팀원으로서 행복한 산행이 될것으로 믿고 모두 한마음이되어 운영진은 운영진대로 팀원들은 팀원들대로
졸업한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믿고 팀원들에게 공지사항 올리고 부탁도 드렸다
처음 신청자에서 몇명의 이탈도 생겼다
시간이가고 산행이 다가오면서 걱정반 우려반 부담으로 자리잡았다
24차 대간팀 운영자님들이 많이 도와주니 걱정을 덜고 차분히 준비하고 마지막 점검까지 끝낸다
그러나 왠걸 비소식이 머리를 많이 아프게 한다
불보듯 뻔한게 첫산행 우중산행 예전에 우리 대간2차에서 10구간 첫산행이
진부령 에서 츨발 80km산행인데
우중산행 한계령도 못가서 절반이상이 중탈
대간 정맥하면서 많이 격어보니 24차 팀원을 못믿는게 아니라 첫구간 짧지만 산행능력을 모르니
더욱 걱정이 되는거죠
그래도 비온다하여 천막도 준비하고 우중산행 준비도 하시라고 당부합니다.
첫구간 구미시청에서 긴 준비기간 마치고 즐겁게 만남니다.
2명이 불참소식을 접하고 조금은 힘이 빠지지만 많은 팀원이 있지 않습니까
모두 즐겁고 좋은 이미지로 진부령을 향해 줄발합니다.
시산제 지낼때 만이라도 비가 안오면 좋겠다고 합니다.
중간에 비가 조금씩 내리니 더욱걱정이 됩니다.
조금 지나니 비도 그치고 중간 휴게소에서 쉬며 식사도하고 진부령에
도착하니 비는내리지 않습니다.
모두 대간 24팀이 복받았다 합니다.
차분하게 준비한 시산제 준비하느냐 바쁩니다
어찌하고 준비하다보니 사진 찍어야되는데 시산제 준비하느냐
바쁘니 사진은 조금뒤에 남기고 시산제 준비합니다.그리고 주변을 보니
진부령 아가씨 노래비가 눈에 들어 옵니다
아직도 시산제 준비로 모두 바삐 움직입니다.
순수짱 대장님도 촛불 밝히고 준비 합니다
총무님도 음식올리고 많이 빠쁩니다.
이제 시산제 준비는 끝났습니다.
이제 식순에 의하여 시산제를 지내려하고 있습니다.
사회는 해올푸드 총무님이보고
첫순서 강신을 우리팀의 최 연장자이신 청범님이 시행합니다
대구의 최종화님이 축문 낭독하고 계십니다.
순수짱 대장님 아헌을 하며 잔을 올립니다.
일주님이 종헌을 시행하고 잔을 올립니다.
자세지부장님 헌작을 합니다.
저도 대간 24차 총대장으로서
2년동안 무탈하고 안전산행 해달라고 마음속으로 떼를 써봅니다
산신께 술한잔 올리고
산신님께 노자돈도 드립니다.
부디 우리팀에게 안전산행과 행운을 부탁드리고
즐겁고 가슴에 남는 산행이 되길 바라면서 소지하고 시산제을 마무리 합니다.
오늘 시산제는 조금 약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항상 시산제마다 말씀드리지만 내가 아는상식을 표출하지 않고 사회자 지시에만 따르면 됩니다.
어디가든 방식이 다르고 상이합니다.
오늘 비가 내리지 않는것 만이라도 행운이고 복받은 겁니다.
참석자 모두모여 힘차게 단체사진 남기고 출발준비 합니다.
여성 팀원님들 한장남기고 앞으로 멋진 대간길이 될거라 믿습니다.
출발 소리와 함께 번호 복창하면서 대간길로 들어 섭니다.
이제 이길을 언제 또올지 모르지만
우리가 가야할길이 너무 멀지만 철리길도 한걸음이 중요하듯이 첫산행이 중요합니다.
조금 진행하니 종주 기념공원에 들러 새로운 팀원님들도 확인합니다.
우리나라 많은분들이 백두대간 완주하고 이곳에 표지석이라도 남기신 분들은 길이길이 남겠지요.
조금 진행하니 도로따라 올라 갑니다.
많은 인원이 이동하니 보기 좋습니다.
한참 임도 따라가고 산으로 오르니 습기가 많아 금새 땀으로 목욕할정도 땀이 남니다.
선두 올라 조금 기다리니 모두 올라 옵니다.
이곳에서 처음 정상석있는 봉우리라 모두 사진 많이 찍습니다.
안개가 자욱하여 사진빨이 좋지않지만 모두 즐겁고 사진찍기 바쁨니다.
후미가 오르고 나서잠시 안정되고 단제사진 한장 남기고 다시 출발 합니다.
표정이 모두 안개속이지만 너무 밝지요.
너무 좋습니다.
첫구간 산행도 잘하고 즐겁고 비도 안내리고 모두 우리에게 최적 입니다.
해올 총무님 이번에 살림살이 맏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팀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다시 단체사진 찍는데 빠진사람 없이 모두 함께 합니다.
어두운 밤을 가르며 안개자욱하고 이제 시간이 지나니 날이 서서히 밝아 옵니다.
병풍바위에 들러 휴식고하고 간식도 먹고
일출도 감상합니다.바이올렛 여성 총무님 함께 힘을 합쳐 즐거운 산행이 되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유나님 오케이님도 무지 반갑습니다.
셀레나님도 있고
비타민님도 함께 했네요.
청봉님 백조의호수님도 무지 반갑습니다.
어 제사진도 여기 있네요.
저보다는 팀원들을 먼저생각하는 산행을 해야죠.
앞으로 함께하는 그런산행 할께요.
천왕봉님 많이 걱정은 했지만 무난히 멋진산행 하리라 믿습니다.
저멀리 먹구름 사이로 일출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날이 어두컴컴 합니다.
오케이님 혁수님 반갑습니다.깨비님도.
아직 이곳을 떠나려하지 않습니다
비타민님 저멀리 올라오는 일출 감상하면서 무슨생각을 하셨는지요.
총무님 준희선배님 대간 목판옆 시그널 잡고 무엇이 그리 즐거운 표정 입니까.
우리 24차 대간 시그널 부착하고 확인하는 것이네요.
날이 밝으면서 모두 표정이 살아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힐링해 줍니다.
진행하려하지 않습니다.
이제 저멀리 일출을 뒤로하고 갈길을 갑니다.
암릉 너덜구간이 나타나면 선두가다 뒤돌아보면 표정 포즈 자연히 나옵니다.
멋집니다.
좋습니다
여기는 더 멋있고 모두 즐거우니 저도 많이 즐겁습니다.
출입금지 금줄 넘기전 휴식하고 후미 올때까지 무한정 휴식하면서
아침도 먹고 간식도 먹고 한참을 쉬면서 밝은 날씨에 확실하게 얼굴도 익힙니다.
우리팀 막내 두명이 있습니다.
승찬님하고 로우비님 석탑에 돌하나 올리면서 무슨소원 비셨는지요.
아무튼 가내행복하고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 하셨겠지요.
이루워 질겁니다.
헬기장에서 후미올때까지 휴식 입니다.
오늘 많이 쉬고 갑니다.
신선봉 오르면서 주변이 너무 멋있습니다
암릉에다 운무가 몰려왔다 가고 한편의 풍경화 같습니다.
요바위는 무슨 바위레요?
먼저 올라가서 바위에 않아 있으면 그 앞자리가 포토존 입니다.
이렇게 즐거워 합니다.
바이올렛 여 총무님 운무 없어지기전에 한장 남깁니다.
아주 멋있습니다.
두분 친구분들 사이가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항상 친구로서 산우의정도 가득하시고 멋있습니다.
깨비님 성품 좋습니다.
항상 산우의정을 쌓아 갑시다.
양지님 이미지가 가물가물합니다.
멋진포즈 좋습니다.
다음부터는 더 다가 갈께요.
여총무님 매우 분주 합니다.
가온님도 스틱으로 하늘을 찌르는 포즈 멋있습니다.
앞으로 지리산까지 무탈하게 갑시다.
3명의 팀원모두 좋습니다.
세명에서 네명이 됩니다.
바로 몇명 더 합류 합니다.
자리가 좋아 떠나지 않습니다.
몇명 더 추가 입니다.
또다시 합류하려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내려가고 뭐 합니다까 갑시다
눈에담고 가슴에 담고 멋진 추억으로 가져 가세요.
다시 운무가 몰려 옵니다.
오늘 대간 24차 복받았습니다.
이직 이자리가 그자리네요.
아직도 너무 좋은가요.
이곳에 더 머무를 까요.
이제 일부 진행하시고 중후미 일주님 올라오셔서 멋진 포즈 취하십니다.
총무님 천왕봉님 갑장 친구입니다.
산골님 오래전에 알았지만
좋습니다
청범님
대간팀에서 제일 연장자 입니다.
열정만큼 최고 입니다
함께 쭉 이어 갑시다.
신학님 오늘은 조금 컨디션이 좋지않은것 같습니다.
준비를 많이하셔서 조금 맥이 빠지신것은 아닌지요.
함께 졸업식까지 함 가봅시다
뭐 좋은일 이벤트가 있지 않겠습니까
이곳은 다른 멋진곳 어디든 멋진곳이면 팀원이 많습니다.
푸드총무님 오늘 복많이 받으신것 같습니다.
포즈 항상 죽입니다.
앙증스러운 일주님 귀엽다 표현하면 실례인줄 알면서
앙증스런포즈 좋습니다.
천왕봉님의 천하를 얻은 포즈
기를 많이 받아가세요.
저멀리 신선봉에는 선두조 먼저 올라 즐거움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앞에 보이는 운무쇼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신선봉 당겨 봅니다.
먼저 진행하신 선두조가 운무를 감상하고 있네요.
후중후미 유나님과 아크님 대구에서는 한팀으로 산행 많이 한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겁게 다니시고
24차팀 끝날때까지 안전산행도 이어 갑시다.
짱대장님 후미리딩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후미올때까지 진행 안한건 짱대장님 보고 싶어서였죠.
아니 뻥인데 ~~~
멋있습니다.
이제 짱대장님 만났으니 선두 가야죠.
뛰어 올라 갑니다.
저위 신선봉에서 손 흔듭니다.
산골님 멋있습니다.
앞으로 항상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청범님은 울트라 멤버이면서 저와도 함께 산행도 울트라도 합니다.
항상 화이팅하시고 열정 건강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백조의 호수님은 어디를 본데유
무슨 생각하고 있데유~
밝은 모습 보기 좋습니다.
신선봉에서의 여성팀원님들
원래 여성팀원이 13명인데 오늘 2명이 불참입니다.
포즈가 너무 멋있지요.
대구의 쎄레네님 예전에 타방에서 북진하고 이번에 남진 한답니다.
그런데 팀 생일자 명단 체크하다보니
음력생일 날짜가 올해는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놀렸지요. 생일도 없다네~~~
찾아 봤지요.
윤년 윤달 이런개념으로 없는 해가 있답니다.
그달에 잘챙겨 드릴께요.
사임당님 모자 안날라가유 모자 잡지 마세요.
그럼 더 멋있는 모습 이랑께요.
반딧불님 오늘 날 잡았습니다.
깨비님과 현주님 정말 멋있습니다.
영양에서 출전하여 첫구간 아픈다리에 고생좀 하셨죠 치료 잘받으시고 다음 2구간에도
뵙기를 고대 할께요.
수고하셨습니다.
아크님 중후하고 인자한 모습 그대로 입니다.
이제 단체사진 한장 남겨 봅니다.
신선봉에서~~~
다시 한번더~~~~
속초 바다도 당겨 봅니다.
조금만 날씨가 받쳐주면
아님니다 더좋은것을 바라면 무리죠
우리는 오늘 이날씨 이산행에 대만족 합니다.
신선봉에서 하산하여 24차팀 한장 남기고
우리 중산리까지 쭉 갈꺼지요.
바위도 좋고 운무도 좋고 사람도좋고 모두가 좋습니다.
빡시게 올라 상봉에 도착 합니다.
우리 지부장님 선두 정석 리딩 잘부탁 드립니다.
이제 앞 봉우리만 넘으면 미시령이 보입니다.
이곳 상봉에서 오래 쉽니다.사진도 많이 찍습니다.
승찬님 멋있는 뒷모습
막내 화이팅 입니다.
오!!! 깨비님과 현주님 좋은 추억 이어가세요.
상봉인증 모두 합니다.
대구팀 화이팅
친구이신 신학님 최종화님 친구 맞나요?
좋은 인연 쭉 함께 합시다.
정맥 함께 졸업했다고 무지하게 챙기는 유나님 청봉님
영양 안동 함께여서 탑승도 안동 휴게소에서 함께했습니다.
여성팀 다시 멋진배경으로 즐거운 표정으로
너무 멋있지요. 전부 미인밖에 없습니다.
아쉬워서 한장더
짱대장님 오렌지 건과 먹는교! 아님 멋있는 포즈 잡는교?
배경그리고 모두 좋습니다.
후미 잘 쟁겨 주세요.
말로만 말고 맛있는것도 많이 싸와서 후미 힘들때 주세요.ㅎㅎㅎ
오늘 운무가 따라오면서 펼쳐 주네요.
멋진사진 멋진추억 남기라고
고맙죠
상봉 단체사진 남깁니다.
제가 들어간 사진은 승찬님이 함께 찍으라고 찍어 줍니다.
승찬님은 없습니다.
다음에 좋은사진 많이 찍어 줄께요.
한장더 인원파악 했습니다.
33명 맞습니다. 승찬님 빼고
저앞 미시령길도 보입니다.
이제 다와 갑니다.
설악의 진수 울산바위도 조금 보여 줍니다.,
상봉에서 출발하여 조금 진행하여
특공조로 자세지부장과 제가 먼저뛰어 내려가고 팀원들은 갈림길까지
진행하라고하고 미시령 시야에 관측하기 좋은곳까지 접근 합니다.
약 20분동안 이리저리 지켜봅니다.
국공이 없다고 판단 전화하여 하산하라고 연락 합니다.
수로따라 미시령길로 내려 갑니다.
이렇게하여 선두 후미 하산 완료 합니다.
미시령 표시석에서 자신만의 멋진 포즈로 인증 합니다.
대구 유나님 아크님 준비하신 개인 현수막 좋습니다.
아크님 수고하셨어요,
아크님도 개인현수막 좋습니다.
이제 마무리 단체 인증하고 버스오면 빨리타고 가야죠
아직도 할일이 많아요 싸우나도 가야죠
뒤풀이장소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어야죠.
생일자 축하해 드려야죠
기사님의 쎈스 차량을 세워줍니다. 울산바위 한장 남깁니다.
우리는 오늘 복 많이받고 너무 즐거운 산행을 했다는데는 모두 공감하실겁니다.
처음이라 한번도 산행기에 언급하지 않은분도 있으리라 봅니다.
다음에 멋진사진 올려 드릴께요
모두 똑같이 챙겨드리리지 못한점 그리고 내면에 가지고 있던 부상의 고통을 헤아릴수 없던점 두루두루 미안하고 항상 우리가 지켜야할 점도 제가 올렸던 사항만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최우선은 안전산행 입니다.
첫구간 모두 들뜨고 나름 고민도하고 오셨으리라 봅니다.
제가 생각한게 모두 기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산행도 잘하시고 성격도 좋도 모두 팔방미인 이였습니다.
대간 24차 팀원님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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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의 출중한 리더쉽으로 24차 대간팀님들이 무탈하게 행복하고 추억거리 많이 맹그러지는 남진이 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용장 밑에 약졸 없습니다 ^^ 덥고 춥고 비바람 칼바람 눈보라가 마빡을 갈기더라도 행복한 걸음 하셔요 대장님^^
전국구님 한번더 불러보고싶네요.
요즘 해안길 잼나게 진행하는 모습 잘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간길에서 전국구님은 해안길에서 멋진추억 만들어 갑시다.
역시 아직도 그유머는 살아 있겠죠.
항상 걱정하고 고민햐고 어떻게 하면 멋진 대간팀을 만들어 볼까 그런생각 으로 매사에 임하는 총대장님 을 보면 총무로서 내가해야할일은 팀을 위해서 먼저 솔선수범하고 우리 팀원부터 챙기는 그런 마인드를 가자야 겠습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입니다.
혼자서는 힘이 듭니다.
같이 합시다.
정말 많이 생각하고 고민했습니다.푸드총무님이 잘해주니 제가 힘이나죠.
앞으로 잘 이끌러가 봅시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미소대장님과 더불어
대간24차 팀 전원 무탈하게
마무리하시길 응원합니다.
파이팅!~~~~~~~~
셀파님 요즘은 한양에서 생활하시면서 지리산이 아닌 오산으로로 이동하여
즐거운산행하시는 모습 보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드리고 즐거운 산행 이어가세요.
미소 대장님 최고입니다.!
일주님 매사에 고맙습니다.
앞으로 항상 함께하면서 산행의 매력을 느껴 봅시다.
앞에 사진은 배꼽만 보이고 뒤에 부분만
제대로 보입니다 대간 첫 출정신 많은 분들이
함께하니 보기좋고 화기애애 합니다
미소대장님 이 열기 지리산까지 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산이 지부장님 배꼽이 어딧데요.ㅎㅎ설정은 다되였는데
열정도 함께 이어가야죠,
지부장님 행안길에서 너무 좋은 모습인데요.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 가세요.
오랜만에 산행기 보는 듯 합니다.
산행 하신지 오래되었어도 체력은 여전하시군요.
대간 24차 모든 팀원들, 중산리까지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수고 부탁드립니다.
대장님 화이팅입니다.
대장 님 오랜 만입니다.
아직은 함께하면서 뒤지지 않으려고 운동 많이 하죠.
나이는 못속이는가봐요.
앞으로 멋진모습 보이면서 졸업하는그날까지
안전하고 멋진팀이 될께요.
대장님도 건강하시고 멋진산행도 이어가세요.
다시 시작한 남진대간길에 총대장님
대식구들이네요
부럽습니다 지는 언제나 산으로 입산하려는지
끝나기전에 귀경산행 한번 가야죠
일주님도 보고
명품배님 이제서야 댓글을 봅니다
대간24차가 모집하다보니 이렇게 많습니다
많은만큼 어려움도 있지만 재미도 있습니다
항상 울트라 멋진모습 부러울때가 많습니다
가끔 볼때마다 반갑고 좋습니다
항상 열심히 응원하는 일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