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스앤미디어 - 시스템 반도체 설계 자산(IP) 개발 및 판매

[MT칠갑]

계약 건수 및 고객사 증가

• 동사는 2003년 설립되어 소프트웨어 개발 산업으로 시스템 반도체 설계 자산(IP) 개발 및 판매를 사업 목적으로 함. 반도체 칩 제조사에 비디오 IP를 라이선스하고, 반도체 칩 회사는 동사의 비디오 기술 및 자체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폰이나 디지털TV 등에 들어가는 반도체 칩을 설계, 개발 및 제조하여 납품함. 매출비중은 로열티 59%, 라이센스 37%, 용역 4%로 구성됨.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5.6% 증가, 영업이익은 99.1% 증가, 당기순이익은 57.8% 증가. 라이선스 매출과 로열티 적용칩 개수가 큰 폭 증가하며 외형 및 수익성 성장. 특히 국내는 2배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다음으로 미국이 가장 높은 증가를 보임. 낮은 해상도 영상을 고해상도 영상으로 업스케일링(Upscailing) 해주는 슈퍼 레졸루션 기능의 매출본격화로 추후 실적개선이 기대됨.
• NPU에 특화한 오픈엣지,  비디오 분야 IP를 공급하는 칩스앤미디어 

1. 칩스앤미디어 완전분석(ARM인수 관련주 및 모빌아이상장수혜주)

2. 자율주행 버스 관련주 (모트렉스, 칩스앤미디어,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등)

2. 자율주행 버스 관련주 (모트렉스, 칩스앤미디어,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등) 서울시, 전국 최초 대형 전기 자율주행버스 운행 시작

붕붕추천 0조회 3222.12.22 16:3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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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와 같은 크기의 대형 전기 자율주행 버스 2대가 청와대 주변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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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2일 오후 2시부터 대형 전기 자율주행 버스 2대가 청와대 인근에서
정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자율주행 버스 관련주 부각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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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이는 대형 전기 자율주행 버스는 시내버스로 쓰이는 현대자동차의
일렉시티 차종을 개조한 차량이라고 하죠.
​
서울시는 공개경쟁을 통해 지난달 청와대 자율주행 버스 운영 업체로
서울대, 에스유엠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시험운행을 해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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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정기운행' 대형 자율주행버스, 청와대 앞 달린다.
https://www.fnnews.com/news/202212210951280347
​
시는 그동안 전기 자율주행 버스가 일부 지역에서 특정 기간 시범 운행한 사례가 있지만
시내버스와 동일한 규격의 자율주행 버스가 정기 운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죠~
​
시는 향후 자율주행 버스 유상운송 등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청와대 주변 일대를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해달라고 신청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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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society/10576673


청와대 새 명물 등장? 무료 자율주행버스 본격 운행 - 매일경제
서울시, 대형 자율주행버스 정기 운행 청와대 주변 2.6km 5개 정류소 순 22일부터 시민 누구나 무료 탑승
www.mk.co.kr


시내버스와 동일한 대형 전기 자율주행 버스가 정기 운행하는 첫번째 사례인 만큼
자율차를 정규 대중교통수단으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하죠.
청와대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자율주행까지 체험할 수 있는
도심 명물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고 하네요.
​
이 같은 소식에 자율주행 버스 관련주 주목해 볼 필요 있으니까요.
잘 참고해보시고 투자 준비해가세요.
​
자율주행 버스 관련주 : 모트렉스, 칩스앤미디어, 모바일어플라이언스, 퓨런티어 등
​




자율주행 버스 관련주 미공개 핵심재료 분석 완료
https://cafe.daum.net/highest/OHO2/2633

1. 칩스앤미디어 완전분석(ARM인수 관련주 및 모빌아이상장수혜주)

libertad의 주식탐구 2022. 10. 4. 13:41

칩스앤미디어 완전분석(ARM인수 관련주 및 모빌아이 상장 수혜주)

칩스앤미디어 분석- ARM인수 관련주 및 모빌아이 상장 수혜주

1. 칩스앤미디어가 영위하는 사업의 개요 및 내용

시스템 반도체 설계 자산(IP) 개발 및 판매를 사업 목적으로 하는 반도체 설계자산(Silicon Intellectual Property) 전문업체
반도체 설계자산은 반도체 칩에 삽입되어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블록으로, 
일반적으로 반도체 업계에서는  '반도체 IP' 또는 간단하게 'IP'라고 통칭.
반도체 칩 제조사에 비디오 IP를 라이선스하고, 반도체 칩 회사는 동사의 비디오 기술 및 자체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폰이나 디지털TV 등에 들어가는 반도체 칩을 설계 및 개발.

매출은 고객사에 IP를 공급할 때 받는 라이선스와 고객사가 이를 활용해 만든 반도체 칩을 판매할 때 받는 로열티 
그리고 유지보수에 해당하는 용역으로 구분.
2021년 기말 기준 당사의 매출은 라이선스 41.5%(8,301백만원), 로열티 53.6%(10,711백만 원), 
용역 4.8%(968백만원)으로 이루어져 있음.

 주력 제품인 비디오 코덱 IP의 경우, 아직 반도체 칩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사용하는 비율이 외부 기술을 도입하는 비율보다 높은 편. 
한편, 초고화질 비디오 처리 기술에 대한 요구가 스마트폰과 TV를 중심으로 액션 캠, 보안카메라, 
자동차, 서버 등 여러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기술 도입을 통한 신속한 제품 출시로 신시장을 선점하려는 반도체 칩 회사와 자체 칩을 기획하는 IT 플랫폼, 
서비스 기업들의 전략이 당사에 많은 기회를 줄 것으로 예상함.
 해당 기업들은 당사와 같은 IP Provider에게 직접 IP를 라이선스하거나 ASIC 업체를 통해 칩을 제작.
 이에 따라 플랫폼 기업과 ASIC 업체가 모두 당사의 잠재 고객군으로 확보됨. 

칩스앤미디어는 비디오 코덱 IP 외에 유관 IP들을 확보하고자 노력 중이라고 알려졌고,
ISP(Image Signal Processing) IP와 CP(Computational Photography) IP를 확보하여 
2018년부터 라이선스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 Super Resolution IP는 2020년 첫 매출 이후
 2021년에도 추가 라이선스를 이루어 TV칩, STB칩에 적용될 예정.

 향후 자율주행차, 전기차로 대표되는 미래차, 클라우드 서비스, 메타버스(Meta-verse)의 기술적 구현을 위한 프로젝트 증가에 따라   칩스앤미디어의 비디오 IP 기술이 더욱 다양한 기기에서 활용될 전망.

2. 칩스앤미디어 주요 제품 및 서비스

2-1 칩스앤미디어 주요 제품 등의 현황

2-2 칩스앤미디어 주요 제품 등의 가격 변동 추이

IP는 계약 조건에 따라서 라이선스 가격이 상이하여 품목당 단일한 라이선스 가격을 산정하기 어려움. 
주로 가격을 결정 짓는 요소는 아래 표와 같으며, 동일한 IP라 하더라도 당사의 가격 정책 및 고객의 요구사항이 
반영되어 라이선스 가격이결정됨. IP 사용 횟수에 제한이 없을수록, 로열티 조건이 고객에게 유리할수록
Buy-Out 조건일 경우에 라이선스 가격이 높음.

3. 수주현황

3-1 매출실적

3-2 판매경로

 당사는 시스템 반도체 산업이 발달한 각 국가 거점에 법인 또는 사무소를 설치하여 기술 영업으로 매출을 발생. 
회사의 전문 영업 인력과 FAE(Field Application Engineer) 인원들이 최소 6개월 이상 기간의
 Pre-sales 활동을 통해 라이선스 계약을 이끌어 내며 2021년 라이선스 수출 비중은 아래 표와 같음.

4. 재무제표분석

현재 매출액 및 영업수익 당기순이익은 2021년(19기) 들어서 크게 급증하였으며
2022년에 여러가지 대내외적인 악재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이 반기에 28억 이상 이미 확보되었고
남은 하반기에 수주를 분석해보면 역대 최고매출이었던 작년보다 약 20퍼센트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5. 현재 칩스앤미디어와 관련된 중요 이슈

현재 삼성전자의 ARM인수 이슈로 반도체 설계자산의 개발 및 판매하는 전문업체의 중요성이 시장에 인식
칩스 앤 미디어는 국내 유일의 반도체 설계자산 전문업체로써 그 가치를 인정받음

최근 2022년 10월에 관련된 빅이슈가 2가지가 있음

1.  인텔의 자회사 중 자율주행 전문회사인 '모빌아이'가 기업공개 계획

이는 블룸버그통신 등의 외신에 발표되었는데 인텔의 자회사인 모빌아이가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을 신청함
모빌아이는 1999년 설립된 카메라, 컴퓨터 칩, 소프트웨어 등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
 아우디, BMW, GM 등에 관련 기술을 공급하고 있음
인텔은 2017년 153억 달러에 모빌아이를 인수

여기서 칩스앤미디어는 시스템 반도체 설계자산(IP) 개발 및 판매를 하고 있는 기업으로
 과거 모빌아이에 설계 자산을 공급하면서 협업이 부각된 바 있는 기업

2. 삼성전자의 ARM인수 대표적 수혜주

세계최대 반도체 설계회사인 ARM이 삼성전자, 엔비디아, sk하이닉스 등의 세계적 회사와 

매각설이 나오는데 ARM과 삼성전자와 칩스앤미디어는 협력관계는 아니지만

국내에서 유일한 반도체 설계자산 전문기업으로 ARM관련 이슈가 있을 때마다 

칩스 앤 미디어가 수혜주로 주가가 상승한 여력이 있음.

관련 뉴스 첨부(http://www.sentv.co.kr/news/view/579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