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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배움터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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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스크랩 옳지 않은 일을 하여 사과하고 봉사직에서 잘리고 더 큰 행복을 찾다.
천혜 추천 0 조회 78 24.02.03 13: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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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5 14:30

    첫댓글

    건강 최고의 사고방식이십니다
    잘 하셨습니다. 천혜 선생님

  • 작성자 24.02.05 14:32

    저를 재위촉한다면 성자 부장이 맞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비겁한 거짓말쟁이 부장이 멋진 남자인척 한 거겠죠. 어떤 결론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 24.02.06 09:43

    서울시교육청 2024학년도 지킴이 지침을 찾아 보니
    동일학교에서 2번 재위촉(3년)을 할 수있고
    그 이후에는 신규 위촉공고를 해야 하는데
    기존 봉사자도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군요.

    천혜님이 계신 학교는 지킴이가 두 분이죠?
    천헤님은 봉사한 지가 3개월밖에 안 되었으니
    공고없이 재위촉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지킴이 한 분이 혹 3년이 되었을까요?
    그것도 아닌데 금년에 신규 위촉 공고를 낸다면
    변수가 서너가지 예상이 되는군요.

  • 작성자 24.02.06 10:01

    저는 3개월, 다른 분은 1년 되었습니다.

    저는 진실을 알고 싶어서 다시 지원을 했는데 그분은 기분 나쁘다고 아예 지원을 안 했습니다.

  • 24.02.06 10:17

    학교측의 의도는 명백해졌군요..
    둘 다 바꾸던지 아니면 둘 중 한 사람만
    바꾸고 싶던지.
    지원을 잘 하셨습니다.
    님 같은 분은 계속하셔야죠.

  • 작성자 24.02.06 10:37

    이의제기 과정에서 지원하지 않고 깨끗이 물러나겠다는 사람에게 지원서를 내라고 했으니 재위촉하지 않는다면 정말 나쁜 교육자라고 봐야겠지요.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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