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최대 일간지 뉴질랜드 헤럴드는 6일 오클랜드 한인장로교회 창립자 데이비드 옥윤 장 목사에 대한 목사 직위 해임을 둘러싼 갈등을 상세히 보도했다.
뉴질랜드 헤럴드는 데이비드 옥윤 장 목사에 대해서 오클랜드 장로교회 컴플레인 청문회(Auckland Presbytery Complaints Hearing Committee)가 성적 부적절한 행동, 육체적 언어적 감정적 폭력 등에 대한 컴플레인을 조사한 결과 유죄가 인정된다고 밝히면서 자세한 내용은 법적인 이유로 인하여 밝힐 수 없다는 청문회의 입장을 보도하고 있다.
또한 보도에서는 데이비드 장 목자는 청문회의 결정을 인정할 수 없으며 자신은 어떤 잘못된 행위도 한 바 없다고 반박 주장하고 있음을 전하고 있다.
청문회는 이번 주 일요일부터 장 목사는 공식적으로 해임되었으며 앞으로 장로교회 목사로서 자신을 내세울 수 없음을 밝히고 있다.
아래는 뉴질랜드 헤럴드가 전하고 있는 장목사 사태에 대한 보도 전문이다.
Pastor in battle with church over misconduct and abuse claims
A senior pastor who founded the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Auckland will be struck off the ministerial roll after an internal church investigation found him guilty of sexual misconduct and abuse.
Reverend David Ock-Youn Jang has been found guilty by the Auckland Presbytery Complaints Hearing Committee for "gross impropriety on three representative charges which relate to sexual misconduct, and physical, verbal and emotional abuse against a single complainant".
He denies any wrongdoing and says he has the backing of his congregation to stay.
The complainant is a woman who is linked to the Presbyterian church, the third largest Christian denomination in New Zealand.
Some details of the complaint and judgment cannot be reported for legal reasons.
In a statement, the church said Mr Jang would be formally deposed this Sunday and "will no longer be able to refer to himself as a Presbyterian minister".
"The congregation will be notified of Rev Jang being deposed ... [they have] been aware of the situation concerning Rev Jang since September 2006."
After the release of the committee's findings, Northern Presbytery clerk Alex Robinson said: "This man has fallen well short of the standards expected of a minister in the Presbyterian Church and we're shocked and saddened by what has happened.
"We are working within the boundaries of the law to expedite Jang's removal from his ministerial office, and are also taking steps to ensure that he will not be able to practise as a minister in any other countries or for any other denominations."
Mr Robinson said restrictions had been put in place to limit Mr Jang's ministry since the church was first informed of the complaints in 2006.
"We've taken steps to keep the congregation safe while the matter was being considered by the church courts, including advising the congregation in September 2006 that serious charges of misconduct have been laid against their minister."
But Mr Jang told the Herald he had the backing of his congregation to remain as senior pastor and the parish council was seeking an appeal through the church's general assembly.
Mr Jang was ordained as a minister by the Presbyterian Church of Korea in 1975 and founded the first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New Zealand when he moved here in 1989.
Mr Jang is also president of the Southern Cross Christian TV and has a weekly evangelism programme on a local Korean television station.
Mr Jang said: "I am prepared to go, but my congregation wants me to stay." He said that since 2011 he had been practising as a minister of the Korean Presbyterian Church Abroad and did not consider himself to be under the jurisdiction of the local Presbyterian order.
Shane Shin, a parish council member and church elder of the Henderson church, said the senior pastor had "the backing of his entire flock".
"We feel the judgment against him is unfair, and the parish council is doing all we can to see how we can keep him here as our spiritual leader," Mr Shin said.
About 200 signed a petition to have him reinstated in 2008 after he was stood down because of the investigation.
Mr Jang's son, Nathan, who is the congregation's spokesman, said there were major concerns over how the church had conducted its investigations and hearing. "The entire congregation does not accept the guilty findings of the church on Rev Jang," said Nathan Jang.
내부 교회 조사 성추행 과 학대 의 그를 유죄 판결 후 오클랜드한인 장로 교회 를 설립수석 목사 는목회 롤에서 공격 할 것입니다.
목사 데이비드 옥토퍼스 - 윤 장 은 오클랜드 노회 위한 위원회 청력 불만 " 성희롱 과 관련된 세 가지 대표적인 혐의로 총 부적절 하고, 하나의 불만 에 대한 신체적, 언어 적 , 정서적 학대 " 에 의해 유죄 발견되었습니다.
그가 어떤 불법 행위 를 거부하고 그가 유지 하기 위해 자신의 교회 의 후원 이 있다고 .
신청인은장로 교회 , 뉴질랜드 에서 세번째로 큰 기독교 교단 에 링크 된 여자 입니다 .
불만 과 판단 의 몇 가지 세부 사항이 법적인 이유 에 대해보고 할 수 없습니다.
문 에 , 교회는 미스터 장 공식적으로 이번 일요일 면직 될 것이고, " 더 이상 장로교 목사 로서 자신 을 참조 할 수 없습니다 " 고 말했다.
"교회 는 목사 장 을 면직 되는 것이 통지됩니다 ... 그들은 한 ] 2006 년 09 월 부터 계시록 장 에 관한 상황을 인식하고 . "
위원회의 연구 결과 의 발표 후 북 노회 서기 알렉스 로빈슨은 말했다 : " 이 사람은장로 교회목사 의 기대수준 을 잘 짧은 떨어졌다 우리 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에 충격을 슬프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목회 사무실 에서 장 의 제거를 촉진 하는법률의 경계 내에서 작동 되며, 또한 그가 다른 국가에서 또는 다른 교단 에 대한장관 연습 할 수 없다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미스터 로빈슨은 교회가 먼저 2006 년에불만 통보 된 이후에 제한이 씨 장 의 사역을 제한하는 장소 에 넣어 했다 .
"우리는 문제 가 위법 행위 의 심각한 비용은 자신의 사역 에 배치 된 것을 2006 년 9 월에교회 조언을 포함하여 교회 법원 에 의해 고려 되는 동안회중 의 안전을 유지 하기위한 조치를 촬영했습니다 . "
하지만, 미스터 장 그가 수석 목사교구 협의회 는 교회의 총회 를 통해매력을 추구 한 으로 남아 그의 회중의 지원을 했다헤럴드 말했다.
미스터 장 1975 년 한국장로 교회목사 로 안수 그는 1989 년에 여기로 이사 할 때 뉴질랜드에서 한국 최초의 장로 교회 를 설립했다.
미스터 장 에는 남십자성 기독교 TV 사장 과현지 한국 TV 방송국 에서매주 전도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스터 장 말했다 : "나는 갈 준비가 오전 하지만 내 교회 내가 숙박 싶다. " 그는 2011 년부터 그는 해외한인 장로 교회목사 로 연습 했고, 자신이 지역 장로교 주문의 관할 로 간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쉐인 신 ,교구 협의회 회원 과헨더슨 교회의 교회 장로 ,수석 목사 는 " 그의 전체 무리 의 지원 "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를 상대로심판이 불공정 하다고 생각 하고,교구 협의회 는 우리가 우리의 영적인 지도자로 그를 여기 를 유지할 수 방법을 보려면 우리가 할 수있는 모든 것을 하고있다 "고 신 씨는 말했다.
200 그는 이 때문에 수사 물러나 후 그를 2008 년에 복원 해야 하는청원서 에 서명했다.
교회 의 대변인 미스터 장 의 아들 나단 , 교회는 그 조사를 실시 듣고 있었는지 에 큰 문제 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 "전체 교회 가 계시록 장 에 교회 의 죄 결과를 수락하지 않습니다 , " 나단 장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