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lf Swing(골프 스윙)시 체중 이동... *^^*

안녕하세요. 초보를 약간 벗어난 초보말 입니다. ^^ 파워를 싣기 위해서 체중이동을 하는데 하체 힘이 부족해서인지 자꾸만 몸이 왔다가 돌아가시곤 해서 스웨이드가 종종 일어나곤 합니다. 그러기 시작하면 공을 제대로 못 쳐내고.... 그래도 꾸준히 그렇게 연습해서 하체를 잡아가는 방향으로 갈까요?  아님 체중이동을 포기하고라도 하체를 잡아야 할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당~~~ ^^     안녕하세요~~!! 사월에싱글님~~ 체중 이동에 관련해서 궁금하시군요~~!! 체중 이동은 Golf Swing에 있어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체중 이동이 이루어 지지 않으면 충분한 비거리를 낼 수 없는데... 올바른 체중 이동은... 양발의 발바닥과 지면의 접지면에 의한 힘을 회전력에 적용하는 동작입니다~~!! Address(어드레스)시 양발의 체중 비중은 50:50을 기준으로하여.. Short Iron(숏 아이언)과 Wedge(웨지)의 경우 왼발에 60 오른발에40 정도, Driver(드라이버) 경우 오른발에 60 왼발에 40정도의 체중을 놓은 상태에서 Set-Up이 이루어집니다~~!! 이 상태에서.. Back Swing을 하는데 있어서... 제일 먼저 회전이 이루어지는 곳은 상체인 어깨입니다~~!! 어깨가 회전을 45도 정도 이루어진 상태에서 다음으로는 허리(골반)의 회전과 왼쪽 무릎이 오른쪽으로 이동이 되면서 최종적인 Back Swing Top(백 스윙 탑)의 몸의 꼬임이 형성됩니다~~!! 그럼... Back Swing Top(백 스윙 탑)에서의 발바닥과 지면과의 접촉면에 대한 체중의 하중을 보면... 오른발 In Side(인 사이드)와 발뒷꿈치 체중이 집중되어 실려 있고, 왼발은 역시 In Side(인 사이드)와 엄지 발가락에 체중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7CB54C50EAAC9B0C"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00" id="A_137CB54C50EAAC9B0C357B"/>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3564C50EAAC9B1D"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00" id="A_2773564C50EAAC9B1D83DF"/> 이 상태에서... Down Swing Transition(다운 스윙 트랜지션)시.. 왼쪽 무릎과 오른쪽의 무릎에 의한 Sliding(슬라이딩)이 이루어지면서 왼발은 Out Side(아웃 사이드)로 이동이 됩니다~~!! 이때의 동작이 가장 중요한데... 왼발의 발바닥 밑에 계란 껍질이 있어서 그 계란 껍질을 왼쪽 무릎이 Target(타겟) 방향으로 밀어주면서.. 왼발바닥으로 그 계란 껍질을 으깬다는 느낌이 필요합니다~~!! 계란 껍질을 으깨면서 허리가 회전을 계속 이루어지면... 왼발은 어느덧 뒷꿈치로 가장 많이 체중 이동이 Out Side(아웃 사이드)로 버티면서 Finish(피니쉬) 동작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오른발은 엄지발가락이 지면에 닿은 상체의 체중만 남아 았게됩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75014C50EAACD61D"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00" id="A_1875014C50EAACD61D0F9C"/>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0074C50EAACD623"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00" id="A_2370074C50EAACD6239218"/> 여기서... 체중 이동을 잘 못하게 되면 발생하는 현상으로... 첫째, Impcat(임팩트) 시점에서 배를 밀면서 상체의 Spain Angle(척추각)이 일어서는 경우인데...         이런 경우 Slice(슬라이스)성 구질이 형성됩니다~!!         과도하게 무릎과 허리의 회전이 너무 빠른 상태에서 Club(클럽)이 늦게 회전하면서..         Club Face(클럽 페이스)가 열려서 Impact(임팩트) 되거나..         과도한 In To Out Swing Fath(인 투 아웃 스윙 패스)가 형성되어 Push Slice(푸쉬 슬라이스)가 발생하게 됩니다~~!!         또 하나...         오른쪽 무릎이 Target(타겟)방향이 아닌 Ball(볼)쪽 방향으로 향하면서 오른발 뒷꿈치가 빨리 지면에서         떨어지는 경우 Spain Angle(척추각)이 세워지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교정하는 방법: Swing(스윙)시 엉덩이가 의자에서 Impact(임팩트)와 Follow Through(팔로우 스로우)까지 의자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둘째, 체중 이동시 오른 다리에 있는 체중이 왼쪽 다리로 이동 되지 않고 즉, Sliding(슬라이딩)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허리의         회전이 이루어지는 경우 상체의 회전이 빨리 형성이 되면서 Hook(훅)성 구질이 형성되고, Follow Through(팔로우 스로우)         와 Finish(피니쉬) 구간에서 오른쪽 다리에 체중이 남아있어 상체가 앞으로 쏠림 현상에 의해 오른발이 지면에서          떨어지면서 앞으로 내딛는 형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교정하는 방법 : 체중 이동시 왼쪽 무릎을 Target(타켓) 방향으로 밀어주는 동작으로 무릎을 벌린다는 생각으로 무릎                                 Sliding(슬라이딩)을 하시면 됩니다~~!!                                 이때 오른쪽 무릎 역시 Ball(볼) 방향이 아닌.. Target(타겟) 방향 왼쪽 다리 종아리 쪽으로 수평 이동하                                 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