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가 아니다.
룻기 2장 3절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1. 룻기 2장은 룻과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와의 만남이다.
보아스는 유력한 자이다. 유력이란 부요하고 권력있는자이다.
룻이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보아스의 밭으로 갔다고 하였다....
사람에게는 우연히 였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거기에 놀라운 계획이 있다.
기업을 이을 사람을 만나게 하는 것과 예수님의 족보에 올라가는 일이다.
2.룻과 보아스가 만난다. 하나님께서 복주시는 원한다. 룻은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이 있다.
재능보다 성실이 위대하다는 말이 있다.
성실한 사람이 재능이 많은 사람을 이긴다는 것이다.
꾸준히 예배자리, 기도자리, 봉사자리, 사명자리를 잘 지켜야 한다.
3. 나오미가 룻에게 다른 밭에서 사람을 만나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리라 하였고 룻은 그 말씀대로 행하였다.
4. 하나님은 우연히 만드지 않는다. 놀라운 섭리가 있다.
꾸준히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
기회는 반드시 온다.
그 기회가 온다고 선포하라.
말이 곧 믿음이다는 말이 있다.
그 사람의 말을 보면 그사람의 믿음이 보인다.
원망 불평이 많은 사람은 상당히 비판적이고 부정적이다.
감사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참고 기다릴 줄 안다.
5. 오늘
은혜가 넘친다.
복이 흘러 넘치고 있다.
오늘 신나는 날이다. 소리지르고 환호성이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