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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8일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2019. 4. 5. 10:02.
알꺼엄따.
차기, 차차기 정권의 수많은 핵심 과제 중 하나하나는 현 정권의 경제 실정에 대한 철저한 심판과 함께 국민경제 다시 살리기다. 그 경제 살리기의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예를 들어 본다.
AI, 5G, 자율 주행 등 미래 첨단산업으로 완전히 무장하여, 자동차든 화물차든, 기차든 전 세계 수요가 넘쳐흐르는 글로벌 인구 밀집 도시의 트램, 경전차 등 도시철도든, 각종 선박 등의 용도든, 심지어 각종 주택, 상가 등 각종 건축물 등의 친환경 에너지 용도든 수소 산업과 수소 산업과 관련된 배터리 산업만 우리나라가 세계시장 주도할 수 있다면 우리나라 국민경제는 더더욱 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전후방 관련 산업 효과, 전후방 관련 고용 효과가 큰,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소 경제 혹은 최첨단 미래형 전기 자동차 산업, 최첨단 선박, 철강산업 등등의 전통산업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어 기존의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가세한다면 우리나라 국민경제는 매년 3~4%대 혹은 그 이상의 장기, 안정적 성장도 가능할 것이다.
나아가 주마가편으로 성장 여력이 높은 의료, 제약, 바이오산업과 팹리스 산업, 파운드리 산업 등 비메모리 반도체 산업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되면 우리나라 경제는 매년 4~5%대의 장기, 안정적 성장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고, 남북통일, 남북경협이 보다 가시화, 본격화된다면 북한의 장기 초고도 성장과 함께 남한의 6~7%대, 그 이상의 장기 고도성장도 충분히 가능해질 것이다.
그리만 될 수 있다면 양질의 일자리는 꾸준히 크게 증가할 것이고 주가 대세 상승도 저절로 이루어져 국민의 소득과 금융 자산은 크게 늘어나 국민경제의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안정적 경상수지 흑자까지 더해져 우리나라 경제나 원화는 글로벌 최고 안전자산이 될 것이며, 우리나라 경제는 지난 환란, 리먼 사태 때와 같은 위험은 더 이상 겪지 않아도 될 만큼 대외적으로도 안전해지고 세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재정건전성과 복지재원 등 대내적으로도 안전해질 것이다.
천연 자원조차 빈곤한 작은 나라, 적은 인구지만, 또 머잖은 시기에 총인구 감소 시대를 맞이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일 대한민국은 수십 년 내 글로벌 하드파워 국 5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잘만 하면 남한 만으로도 가능하다.
보다 더 구체적으로 재강조한다. 상기 예시한 산업들의 보다 장기적, 안정적, 강한 국민 경제 성장은 홀로 고군분투하는, 상대적으로 전후방 관련 산업 및 고용 효과가 미미한 반도체 산업과 달리 양질의 국민 일자리와 국민소득과 채권, 주식 등 만 아니라 각종 펀드, 연금, 보험금 등 간접투자까지 궁민의 각종 금융 자산도 크게 증가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장기적, 강한 경제성장은 부, 자산효과까지 더해져, 상기한 국민소득, 금융 자산 증가와 더불어 국민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충분할 정도로 국민의 실물 자산도 증가시켜줄 것이다. 양질의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고, 강한 경제성장 이상의 과세 원천 확대, 강화로, 저출산, 고령화, 인구감소시대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충실한 복지 재원 마련과 국가 재정건전성까지 구비할 수 있을 것이다.
코스피는 최소 3~5천 포인트, 통일 후 최대 2~3만 포인트가 가능할 것이고, 그리만 되어도, 국민 개개인의 금융 자산과 국민연금 기금 고갈 시기 지연 등 국가,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연기금, 보험금 등의 금융자산도 크게 늘어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남북통일, 그 전단계로서 남북 경협이 본격화된다면 북한의 장기 경제성장률은 10~20%대 혹은 그 이상, 남한의 그것은 장기적으로 지금의 중국과 비슷한 6~7%대 혹은 이상도, 코스피 이만, 삼만 포인터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일자리, 소득, 금융 자산만 아니라 복지재원, 재정건전성을 위한 과세 원전 중 하나인 실물 자산 증가도 금융자산 증가에 못지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날이 오면, 남한 국민의 일 인당 국민소득과 금융, 실물 자산은 그리 오래지 않아 미국, 일본 국민들의 그것들을 훨 능가하게 될 것이다.
다음은 국민 실물 자산 늘리기 수단 중 하나인, 특히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를 위한, 역 버블 상태의 낙후된 전국 지방민들의 실물 자산 늘리기 과제다. 시범 케이스, 지역 발전의 동심원적 파급효과 등 별의별 수단을 동원해도 쉽지 않은 그 과제는 십수 년 전부터 계속 되어왔던 과제 내용과 크게 다를 바 없기에, 또 재강조 차원으로 차후 거듭 보다 구체적이고 보다 상세하게 되풀이될 것이기에 오늘은 결론만 간단히 언급한다.
차기 정권 초기까지, 지금부터 5년 후인 2023년까지 5년간 낙후된 지방 실물 자산은 지금보다 두 배, 평균 100% 늘어나야 할 것이다. 차차기 정권 초기까지, 즉 향후 10년 후인 2028년까지 낙후된 지방의 실물 자산은 지금보다 세배, 평균 300% 늘어나야 할 것이다.
십 년 후 평균 300% 올라봤자 현재 가격을 기준으로 서울 평균 실물 자산의 반값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겠지만.
이는 평균치이고 수요 여력이 극히 취약한 낙후된 전국 지방들이니, 소득, 자산, 지역 등 각종 양극화는 심화되어가고 있고, 인구감소, 고령화 등으로 인구 감소, 빈집, 묵전 등의 급격한 증가 또한 누구나 예상 가능하기에 낙후된 전국 지방의 실물 자산의 가격은 하락 혹은 정체되거나 소폭 오름에 그치는 많이 오르는 실물 자산 보다 많아질 수도 있을 것이다.
반면에, 소수에 불과하겠지만 평균치 이상으로 훨 더 많이 오를 지방, 소지역들도 누구나 충분히 예상할 수 있겠지?
낙후된 지방, 지역일지라도, 제주 노형동, 대구 수성구 범어, 황금동, 대전 서구, 광주 남구 등등은 최근 5년여 동안 두 배에서 세배 올랐던데, 그들 극소수 아파트의 가격대, 그 이상으로 오를 수 있을 것이다. 도시 및 주거 환경의 개선이 미미함에도 2~3배인데 그 개선이 천지개벽이면?
마지막으로, 장차 낙후된 전국 지방 실물 자산 시장을 선도할 지역이자 과제 수행 대상이다. 지금까지 장기간 인구, 일자리 감소와 더불어 도시 자체가 장기 낙후, 노후화되어 [노인과 바다]처럼 소멸 위험 시 수가 급상승했던 시범 케이스 도시인 부산시 발전, 개발 방안, 그 부수적 효과인 실물 자산에 대해 간단히 언급한다.
오늘은 결론으로 낙후된 전국 지방의 실물시장을 선도할, 앞서 언급한 대구 수성구, 광주 남구 등 극소수 고가주택이 전 고점을 뚫을 조건을 겸하여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소수 아파트 몇몇의 용인 가능한 금액만 간단히 언급한다.
그 근거, 이유는 차후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되풀이될 것이다.
앞으로 몇 년 간 충청남도 등 낙후된 전국 지방의 공급량 급감 등 낙후된 지방의 실물시장 회복과 활황 시기는 무르익어가고 있지만 선도, 주도 지역 없이는 낙후된 지방 실물 시장의 활황은커녕 회복조차 쉽지 않다.
2019년 3월 현재, 충청남도 주요 도시 집값, 특히 실수요 전셋값의 바닥 찍기와 주택 재고 물량의 감소는 현저하지만,
더러는 일시적 투기수요, 데드 캣 바운스라 평가절하하고 있지만, 최근 몇 년간 집값, 전셋값이 폭락했던 창원시, 특히 거제시의 최근 집값 반등도 뚜렷하지만, 부산은 아직 미지근 하다.
그러나 부산 일부 지역, 예컨대 대연동은 지난해 여름부터 지금까지 전세가 반등세가 가파르고 집값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반등하고 있다. 극소수긴 하지만 서울 촌놈들의 부산 아파트 입질이 더러 보이지만, 부산 부동산 시장의 중기적 불황 상태에도 불구하고 나름 선방하고 있다.
전용면적 25평 고가를 기준으로, 아직도 해운대 루동 트럼프월드 마린은 8억 대, 수영구 광안동 쌍용예가는 7억대로 버티고 있지만 부산시 각 자치구의 가격 주도 아파트 가격은 최고점 대비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이 내린 상태다. 부산 부동산 시장이 본격적으로 회복, 반등을 넘어 대세 상승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부산 아파트 전세가 반등이 확연하고, 서울 촌놈들 포함 외지 투자자들이 매월 천 마리 이상을 포함한 매월 아파트 거래량이 주도 지역을 중심으로 최소 5천 건 이상이 되어야 가능할 것이다.
그럼 주도 지역은 어디? 부산 불황 시기에도 시장 회복을 선도했어야 할 중부산 금정구 장전 래미안, 동래구 명륜 자이, 사직 롯데 등은 7억 대는커녕 6억 대에서 5억 대로 꺾어지고 있다. 이는 동래, 연제, 금정구가 인근 거제 2구역, 온천 2, 4구역 등을 포함하여 부산 부동산시장 회복, 대세 상승의 주도 지역에 포함된다는 확신에 의문을 가지게 할 정도다.
따라서 향후 5년간 부산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는 지역은 마린시티 등 해운대 우동, 엘시티 등 해운대 중동 지역 및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 대연동이 부산 부동산 회복의 선봉, 선발대가 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그럼, 부산 부동산 시장을 몇 단계 업그레이드, 대세 상승시킬 본진은 어디일까?
그 본진 중에서 향후 5~10년간 부산 부동산 시장을 견인하게 될 지역은 대연 재개발 2구역 캐슬 레전드, 3구역 캐슬 아이파크를 중심으로 대연 혁신 힐스테이트, 대연 자이, 대연 뷰 힐스 대연 푸르지오 파크 등을 포함한 도심 내 분당급 신도시 중앙 핵심지역으로 천지개벽 될, 10년만 지나도 명실 상부한 부산 대표 주거 중심지로 거듭 나게될 시범케이스 소지역 대연동 내륙 지역이다.
향후 10~15년, 본진에 가담하게 될 지역은 도심 내 일산급 신도시로 천지 개벽될, 준 시범 케이스 지역인 촉진 3구역, 촉진 2-1구역 등을 중심으로 전포 2-1 아이파크, 전포 1-1, 연지 2구역 래미안, 양정 1, 2, 3 구역, 범천 1-1구역, 부암 1 구역 등등 서면 시민공원 주변지역이다.
상기한 것처럼, 중단기적인 확신은 할 수 없지만, 향후 10~15년, 상기한 거제 2구역, 온천 2,4구역 재개발 등 동래, 연제구의 핵심지역도 비록 분산 되어 있지만, 기존 사직 캐슬, 명륜 자이, 아이파크 등등과 앞으로 재정비될 온천 럭키 재건축, 복산 1구역 재개발 등을 합하여 일산 신도시급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이 일산 신도시급으로 천지개벽될 것이기에 주도 지역에 포함될 수 있겠다.
향후 10년~20년, 본진에 가담하게 될 지역은 세계 최고의 미항으로 거듭나게 될 북항 재개발 주변 지역이다. 북항 재개발 2단계 내 부산항시티, 매축지, 좌천, 범일 2, 3구역, 초량, 수정동 재정비 사업등 도심 내 중동급 신도시로 동구 지역 등 부산 원도심 지역과 북항 재개발 2,3 단계, 문현 금융단지 주변의 감만 1, 우암 1, 2 구역, 문현 1, 3구역 등 또다른 도심 내 중동 신도시급으로 거듭 나게될 감만, 우암, 문현 지역이다.
그 두 지역은 상기한 대연동 내륙지역과 더불어 도시 및 주거환경이 천지개벽 되는것은 물론 북항 재개발 1,2,3단계, 문현 금융단지, 남구 외대 부지 등 지역 경제, 문화와 지역 일자리 증가의 직접적 수혜지역 중 하나가 될 것이기 때문에 지역민 일자리, 소득 증가는 물론 집값 상승 여력도 전국에서 가장 높아질 것이다. 비록 시동은 늦게 걸리고 또 더 오래 기다려야 하겠지만 말이다.
북항 재개발 2, 3단계의 영도 봉래, 청학, 동삼지구와 롯데 타워 등의 개발 수혜지인 영도구, 중구도 상기한 동구 등에 준할 수 있을 것이다. 지역 내 균형발전과 관련하여 괴정 5구역 등 괴정, 하단, 다대포 지역도 더욱 많이 발전하고 원도심과 더불어 부동산 시장도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
그럼 부산 집값은 언제부터 얼마만큼 오를 수 있을까? 올해, 내년부터 적게 꾸준 히 오르든, 1, 5, 10년 후 한꺼번에 오르든 조삼 모사로 결과로서는 대차가 없을 것이다.
이하, 그 시기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비유하여 표현해 본다.
2019~2020년 입주 예정인 중동 캐슬, 비스타, 우동 마린시티 자이 등 주복들이 입주할 무렵 시동을 걸게 될 것이고, 2022~2023년경 입주 예정인 삼익 타워, 대연 비치 등이 입주할 무렵 질주하게될 것이다.
2023~2025년경 분양권 상태가 될 남천 삼익비치 재건축, 우동 3구역 재개발, 대연 3구역, 시민공원 촉진 2-1, 촉진 3구역 재개발 등의 소수 아파트들이 부산 부동산 시장의 질주를 더욱 가속화하게 될 것이다.
그럼 주도 지역 소수 아파트들의 가격은 얼마 만큼 오를 수 있을까? 그 용인 가능한 가격대는 구체적으로 얼마?
빠르면 2021년 전후, 늦어도 2023년까지 상기한 주도 지역 아파트들의 전용면적 25평의 최고 가격은 분양권 가격을 포함하여 10억대 내외도 용인 가능하다.
그중에서 마린시티, 동백 섬과 용호만, 이 기대, 오륙도 및 그 사이 바다 영구 조망권과, 덤으로 광안대교, 광안리 해수욕장, 용호만, 금련, 황령산 등의 영구 조망권이 확보된 삼익 비치는 15억대도, 삼익 타워, 대연 비치는 12억대도 용인 가능하다. 서초 아크로리버파크, 잠원 아크로리버뷰, 송파구 잠실 엘스 등 한강변 새 아파트 가격이 더 오른다면 상기 용인 가격대도 더 오를 수 있다.
광안 자이, 남천 포스코, 민락 오션 테라스, 용호동 W 등을 포함하여, 서울 강남, 서초, 송파, 용산 등의 촌놈들이 홀딱 반할, 서울, 홍콩, 싱가 포르노 등은커녕 도쿄, 뉴욕 등의 도시 및 주거 환경 보다 고품격, 고품질로 재정비 될 민락, 광안리, 용호만 일대의 도심 해변 지역이기 때문이다.
최근까지 반복된 과제 수행처럼 부산시 지역 발전과 도시 및 주거 환경이 천지개벽 된다면, 지금부터 십 년, 이십 년 후인 2030, 2040년 경 그 지역의 집값과 낙후된 전국 지방의 부동산 시장에 미치게 될 파급력은 각자 예측해 보거라. 총인구 감소시대 등도 감안하고.
최근에 블로그, 카페,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2년 12월 1일 부동산 단신 1.
약발도 안먹히는 '집값 쇼크'…지난해 8월 11억원에 거래됐던 성북구 길음동 ‘길음뉴타운2단지푸르지오’ 전용면적 84㎡가 지난달 7억6300만원에 팔렸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SK뷰’ 전용 84㎡가 지난달 5억65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9월 최고가(11억원)의 반 토막 수준이다. 의왕시 포일동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 84㎡는 지난해 6월 16억3000만원에 거래됐지만, 지난달엔 10억8000만원에 팔렸다.
노도강 아파트값 1주일에 1% '뚝뚝'... 도봉구 건영캐스빌(2002년·300가구) 전용 80㎡는 5억5000만원에 거래돼 지난해 최고가(7억3500만원) 대비 25.2%(1억8500만원) 하락했다. 또 노원구 월계주공2단지(1992년·2002가구) 전용 44㎡는 4억7000만원에 손바뀜돼 6월 직전거래(5억500만원)보다 6.9%(3500만원) 떨어졌다. 노원구 상계주공6단지 인근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최근 젊은 집주인들이 물건을 내놓겠다고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경기도 화성시 목동 ‘힐스테이트동탄’ 전용 84㎡는 지난달 18일 최고가 대비 3억8500만원 하락한 5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2억원이 넘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더샵송도마리나베이’ 전용 84㎡는 지난달 12일 6억원에,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2차 전용 84㎡도 지난 8일에도 6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수원시 원천동 광교더샵 전용 91㎡도 지난 15일 최고가 14억9000만원보다 4억원 하락한 11억원에 거래됐다.
서울 은평구 녹번동 북한산푸르지오 전용 84㎡는 지난달 12일 8억7800만원, 노원구 월계동 꿈의숲SKVIEW 전용 84㎡는 이달 17일 8억 원에 거래되며 각각 몇 달간 1억7200만원, 3억원 떨어졌다. 한편, 서초구 반포동 서래아르드빌 전용 190㎡와 강북구 수유동 래미안수유 전용 60㎡는 3회차 경매에서 각각 감정가의 64%, 80%에 낙찰됐다.
감정가가 10억원의 북가좌동 DMC아이파크 전용 60㎡는 세차례 유찰돼 최저가 6억4000만원부터 입찰이 진행된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도시 '더샵 송도마리나베이' 전용면적 84㎡, 인천 남동구 구월동 '아시아드선수촌8단지' 전용 75㎡, 경기 하남시 '백조현대' 전용 50㎡ 등은 2차 경매에서도 유찰됐다.
KB국민은행 ‘선도아파트’ 강남구 타워팰리스1차, 송파구 헬리오시티, 잠실엘스, 서초구 반포자이, 부산 삼익비치 등 전국 50개 단지 전용 84㎡ 거래량은 올해 10월말까지 총 275가구다. 선도아파트인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는 같은 기간 69건에서 20건으로, 성북구 하월곡동 월곡 두산위브 전용 84㎡는 24건에서 1건으로, 경기도 과천 래미안슈르 전용 84㎡는 20건에서 9건으로, 용인시 수지구 성복역리버파크 전용 84㎡ 거래량은 19건에서 2건으로 감소했다.
35층 높이제한 폐지 등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2040 서울플랜)이 서울시 심의를 최종 통과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미도아파트 사례가 추가로 나올 전망이다. 제12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방배13 단독주택 재건축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영등포, 청량리가산·대림, 신촌, 연신내·불광, 사당·이수, 성수, 천호·길동 등 서울 11개 지역이 '정비가능구역'으로 신규 지정돼 현행 90m로 제한된 최고 높이를 157m까지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35층 높이제한 폐지를 골자로 하는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2040 서울플랜)이 서울시 심의를 최종 통과해 연내 시행된다. 대치 미도는 35층 높이제한 폐지의 첫 수혜지로 선정됐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방배13 단독주택재건축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고, 단지 명 '방배 포레스트 자이'(가칭) 2300가구로 재개발된다. 충남 계룡시는 ‘계룡 하대실2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고시했다
GS건설은 충북 충주 교현주공아파트, 서울 송파구 가락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등의 추가 수주도 유력한 상황으로 올해 7조원대의 도시정비 수주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가 또 정전됐다. 주소지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서울에 둔 중국인은 인천 연수구 송도신도시 송도아트윈푸르지오 전용 106㎡에서 1년 4개월 만에 7억원가량 손실을 보고 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에 이어 경기도 안산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 사업까지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서울 영등포구 신길 '우성2차·우창' 재건축, 경기 수원 영통구 '두산우성한신아파트' 리모델링, 성남 수정구 수진1구역 주택재개발 등 14건의 정비 사업을 따냈다. 강동구 길동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다.
서울 성북구 '장위자이 레디언트'를 분양한다. 장위뉴타운의 '꿈의숲 코오롱하늘채' 전용 84㎡는 지난 6월 12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분양가를 2배 넘는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경기 과천시 과천 센텀스퀘어’는 1순위 168대 1,평택 고덕국제도시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는 5.92대 1, 인천 검단신도시 ‘우미린 클래스원’은 25.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를 분양한다.
충북 청주시 '복대자이 더 스카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자이더샵SKVIEW가 무순위 청약 끝에 ‘완판’됐다. 미분양 속출에' 전남 광양시 광양 더샵 라크포엠 시행사는 분양을 취소하고 계약금 2배를 반환한다.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신안 인스빌 리베라 3·4차’도 입주자 모집 승인 취소를 요청했다. 인천 송림동 ‘동인천 파크푸르지오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는 ’9개월간 무상 임대한다.
2022년 10월 1일 부동산 단신 1.
서울 아파트거래 역대 최저... 서울 서초구 반포동 3410가구 반포자이의 올해 1~9월 매매건수는 15건, 송파구 가락동 9510가구 헬리오시티의 올해 1~9월 매매건수도 37건에 불과하다. 동대문구 답십리동 래미안위브 매수자는 몇 달간 한사람도 없다.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1단지 전용 41㎡는 5억원에 매매되며 고점(6억6000만원) 대비 25% 가까이 하락했다.
올 7월 ‘매교역 푸르지오 SK뷰(3603가구)’, 8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2586가구)’이 입주했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힐스테이트 영통’ 전용 84.88㎡는 8월 지난해보다 2억 7000만 원(33.8%) 떨어진 5억 3000만 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됐다. 인천 서구 당하동 ‘검단 힐스테이트 6차’ 84.98㎡ 전세 실거래가도 지난해 8월 4억 원에서 올해 5월 3억 1500만 원으로 떨어졌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차아파트 전용면적 196㎡는 지난 7월 80억 원에, 개포동 한보미도맨션2차 전용면적 125㎡는 지난달 38억 원에,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 1단지 84㎡도 73억 원에, 용산구 한강멘션 전용면적 120㎡ 역시 지난 5월 45억 원에 최고가로 거래됐다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 전용 217.9㎡는 88억원, 성수 '트리마제' 전용 152.2㎡도 65억원, 성수동 '성수 동양' 아파트 전용 84㎡ 역시 25억원으로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서울 강북 대표 아파트 단지들인 마포구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와 종로구 '경희궁 자이', 그리고 동탄2신도시 대장주 '동탄역 롯데캐슬'은 한때 입주 후 미분양 단지였다. 한편, 부산 서구 송도 현대 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는 상업지역인데 주거 비율 80%다. 부산진구 양정포레힐즈스위첸 전용 84㎡의 현재 분양권 호가는 9억5000만원 전후다. 한편, 서울 강남구 일원동 목련타운 전용 135㎡는 감정가의 93%, 경기 고양시 덕양구 전용 85㎡는 139%에 낙찰됐다.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이후 시공사 해지 이후 부산시 진구 부산시민공원 촉진3구역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아크로를 제안한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응찰했다. DL이앤씨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1구역(삼호가든)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이어, 광안A(옛 망미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도 ‘아크로’ 설계를 적용하기로 했다. 동대문구는 신설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제주시 지역에서는 외도부영 1차, 용두암 현대1차, 건입동 현대, 일도 신천지 2차, 혜성대유, 일도 삼주, 일도 신천지 1차, 일도 우성 1차, 일도 우성2차, 일도 성환, 일도 대림1차, 일도 대림 2차, 대유대림, 연산홍주택, 혜성무지개타운, 수선화1차, 아라원신, 염광, 화북주공 1단지, 화북주공 2.3단지, 화북주공 4단지, 서귀포시 지역에서는 성산연립주택, 대림제주서호연립주택, 민우빌라, 삼주연립주택, 동남서호연립주택, 현대연립, 동홍주공 1단지, 동홍주공 2단지, 동홍주공 4단지, 동홍주공 5단지,서귀포시 삼아, 서귀포시 세기 등이 재건축 예정구역으로 지정된다.
서울 영등포구청은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을 인가했다. 여의도 시범·한양아파트와 삼부아파트는 서울시 정비사업 패스트트랙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적용하고, 여의도 공작아파트 정비계획안도 서울시 도계위 문턱을 넘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용신 수지 삼성1차 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고, SK에코플랜트는 용인 수지 뜨리에체 아파트의 리모델링 단독 수주를 앞두고 있다
경기 고양 일산동구 강촌마을 1·2단지, 백마 1·2단지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고양시청에 예안진 신청 서류를 접수했다. 인천시 미추흘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여 인근 숭의5구역의 시공사 선정 총회 금지 가처분신청이 법원에서 인용했다. 한편, 서울시는 성동구 성수동1가 장미아파트는 성동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고, 성수전략정비구역(1~4지구) 재개발은 50층이 가능한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한다.
경기도 양주시 '양주역 푸르지오 디에디션', 경기 평택시 ‘평택석정공원화성파크드림’, 경기 용인시 '동백호수공원 두산위브더제니스', 인천 중구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Ⅱ’, 인천 서구 ‘e편한세상시티청라를 공급한다. 서울 송파구 거여동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은 2가구 무순위 청약할 진행할 예정이고,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무순위 청약은 1가구에 1865명이 몰렸다.
또, 경기도 수원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화성시 '화성비봉A3'도 분양한다. 한편, 코람코자산신탁은 서울 서초 반포 ‘인시그니아 반포’ 공급에 이어 용산구 이태원 크라운호텔도 주상복합시설로 개발한다. 롯데건설은 한남2구역에 260mm 슬라브, 60mm 차음재, 50mm 고성능 모르타르로 층간소음 완화를 제안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영등포구 '문래 롯데캐슬'은 한국부동산원의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푸르지오센터파크, 에코델타시티푸르지오린, 에코델타시티1차디에트르, 에코델타중흥S클래스, 부산진구 양정1구역 재개발 '양정자이더샵SKVIEW', 수영구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 남구 우암1구역재개발, 사상구 엄궁3구역재개발을 공급한다. 대전시 서구 도안우미린트리쉐이드, 대전계백지구, 용문1,2,3구역 재건축, 유성구 '힐스테이트 유성', 광주시 남구 에너지밸리중흥s클래스도 분양한다.
전북 군산시 '더샵 군산프리미엘',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충북 옥천군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충북 음성군 ‘음성자이센트럴시티’,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 강원도 강릉시 ‘강릉KTX역 경남아너스빌’, 속초시 '속초 헤리엇 더228', 고성군 아야진 라메르 데시앙을 공급한다. 또, 경북 구미시 'e편한세상 구미상모 트리베뉴'도 분양한다. 경북 경산시 ‘경산2차아이파크’, 경북 구미시 원호자이 더 포레는 평균 43.7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