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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늘보 보다 느린 울집 컴퓨터
어제 딸이 사악 정리하고 깨끗하게 청소를 했다면서
써보라고 후아!!! 울집 컴이 슝슝슝 제트기 보다 빨라요
속이 시원해서 통쾌 했어요
오늘 아침 사진을 올릴려고 보니 사진이 안올라가...ㅜㅜㅜ
청소를 너무 해버렸네
플레이플레시10? 설치 하라고 나혼자 낑낑 설치 한다고 애뭇어요
컴맹이 그걸 설치 하다니...대단해!!!!!
워시원 꽃대가 고사옹의 입속으로 퐁당...
너거들 시방 뭔짓거린겨?
고사옹이 피해자?
워시원 가해자?
너거들 알아서 하려무나
원종 콜타 이뻐요 빗물 조금 맞은후 꽃가루가 동동 식혜속의
밥알처럼 떠다녀요
에쿠스 꽃도 륜데리랑 흡사할거 같네요
라울꽃
피멍동운 절정은 아직 못봤어요
초겨울 제 모습을 보여주겠죠
얍샤브리 털을 지닌 륜데리도 꽃대를 물었고요
저 하트는 찡기가 아직도 탈출을 못했어요
볼수록 아주 맘에 차는 새벽별
마이도 컸다
요사스런 시리우스가
새끼도 품고 있었네요
희성이 고와요
가을에 또보자
신칠복신 하엽을 언제따나
쳐쟈가 한번 세력을 뻗히니 초고속
뾰샤시한 살결이 진정한 쳐쟈 다워요
오늘은 비가올까 안올까
내일은 비가 온다고....
비가 잦아요
푸르미에 색동정고리 입으려면 시간과 경륜이 있어야지요.. 멋지십니다.
거기에 딱딱 맞는 햇살 ㅎㅎ
애들이 우찌이래 이뿌노 배아파 사람만 스킨쉽하는 줄아나 야들도 스킨쉽하자나
아이
ㅎ다육도감~~둘이 사랑에 빠진거같아요~ㅎㅎ에헤라디야~~ㅎㅎ
이쁘게도 글을 써 다육들이 더 사랑스럽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