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윤성)
뇌출혈로 쓰러졌다가 회복하신 민경욱 의원님이 일반병동으로 옮기시고 이제 면회도 자유로운듯 해서, 같이 다니시는 민병곤 대변인님께 가봐도 될 지 여쭤보고 서울대 병원으로 문병을 갔다. 직장에서 거리가 버스 한정거장이라 업무시간에 외출을 잠시 쓰고 갔다.
찾아뵙고 보니 마지막에 올림픽공원에서 다큐영상을 뵈었을 때와 전혀 다를바 없이 말씀을 잘 하셨고 농담도 잘하셨다. 간호사가 점검와서 여기가 어디이고 며칠이냐고 물으니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서울대병원이고 2026년 7월 29일이라고 하시며 바로 앞에 달력이 있는데 그걸 모르겠냐고 하셨다. 두통이 심했었지만 이제 견딜만한 수준으로 내려왔고 어제 밤부터는 잠도 주무셨다고하셨다.
이렇게 후유증없이 회복한 것은 종로5가에 있는 발표장에서 쓰러졌을 때 CPR을 잘할 줄 아시는 목사님이 바로 응급조치를 시작하시고 119를 부른 것, 마침 가까운 서울대 병원에 병실이 있었던 것, 따님이 가까이에 있어 수술동의서에 바로 싸인을 한 것 등이 맞아 떨어져 가능했다고 하셨다.
마지막에 뵈었을 때에는 부정선거와 싸우며 쌓인 투지가 가득한 표정이셨는데 오늘 병원에서 본 눈빛과 표정은 모든 걸 내려놓고 마음이 편해지신듯 안색도 좋아지시고 눈빛도 따뜻해지셨다고 하니 이제 본인이 없어도 젊은이들과 국민들이 깨어나 부정선거가 밝혀지고 있고 이것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기에 마음이 편하다 하셨다.
이제 부정선거에 연루되었던 사람들은 속이 탈것이라 하셨다. 이재명, 문재인, 양정철, 강창일 등을 언급하셨다. 2020년 총선 선대위원장이던 강창일은 조선족 사람들을 모아 통갈이를 시켰는데 조선족이 강창일과의 문자를 양심선언하며 공개한바 있다. 문자중에 맨위에 ㄴㅇㄱㄴ ㅣㄴㅅㄷ ㅇㅓㅜㅏ라고 글자의 아랫부분만 쓰여있는데 민경욱은 이런것도 증거구나라는 것을 본인의 이름이기에 자신은 알아볼 수 있었으며 이것을 봤을때 조작된 문자가 아니라 하셨다. 이 문자의 내용을 보면 중국 정부도 관련되어 있다.
나도 처음에는 사전선거와 당일선거 투표가 너무 차이나는게 이상하기는 하지만 많은 선관위 직원들과 투개표원을 속이고 부정선거를 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였기에 반신반의했었다고 말씀드리자 부정선거는 많은 사람들이 개입할 필요가 없고 소수의 사람들만 개입하면 된다고 하셨다.
문재인이 임명했던 조해주 상임위원이 말잘듣고 비밀을 잘 지키는 사람을 핵심자리에 놓은 이후에 서버를 열어놓고 숫자를 외부에서 입력해버리면 된다고 하셨다. 선관위가 말하는 전용선은 우리가 상상하듯 물리적인 망을 새로 까는 것이 아니라 고속도로에 줄을 그어 버스전용차선을 만드는 것과 같다고 하셨다. 선관위가 말하는 전용망이라는 단어에 우리가 속은 것이다.
그리고 선관위는 임시사무소를 만들어 거기에 컴퓨터를 갖다놓고 단지 선관위의 컴퓨터와 연결시키는 것이 아니라 연동을 시켜 거기서 입력을 하면 자동적으로 서버에도 입력이 되도록 만들어놓았다고 하셨다. 그 임시사무소에도 사람들이 들어가서 작업을 할 필요도 없고 외부에서 임시 사무소에 있는 컴퓨터에 접속하여 숫자를 입력해도 된다고 하셨다.
선관위 직원들이 선거직전에 해외로 많이 나가는데 그냥 놀러가는 것이 아니라 아르헨티나, 브라질 같은 외국으로 나가서 숫자를 입력하는 작업을 한다고 하셨다.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었는데 오랜기간 기자 활동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의 제보를 받고 이야기를 듣고 검증해보며 사실을 밝혀왔다고 하셨다.
그렇게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었는데 끝까지 진정성을 가지고 활동한 사람, 단지 돈을 위해 활동한 사람, 중간에 무엇때문인지 그만두고 나간 사람 다양한 사람이 있다고 하셨다. 지금은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말을 아끼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알려질 것이라 하셨다.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에 서울대 의대 교수님 한분이 오셔서 말씀을 나누고 가셨다. 처음부터 의대교수님들 몇분이 부정선거임을 파악하고 음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한다. 나가는 길에 어떻게 부정선거를 믿게 되셨냐고 여쭤보니 사전투표와 당일투표가 그렇게 다른 것이 말이 안됐고, 배춧잎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등이 재검표에서 나온 것을 보고 확신했다고하셨다. 이런 현명한 숨은 애국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민경욱 의원님이 싸울 수 있었을 것이다.
민경욱 의원님은 음모론자로 몰리며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노력해온 것이 국회의원 한번 더하려고 한 것은 아니며 신으로부터 받은 소명으로 생각하고 활동해오셨다고 한다.
6년동안 힘들게 싸워오셨는데 이렇게 젊은이들과 국민들이 알아가고 있으니 정말 잘된일이다. 뇌출혈로 쓰러지셨다가 이렇게 빠르게 후유증 없이 회복한 것은 확률이 희박하다. 아마 앞으로 하실 일이 많이 남았기에 신의 가호가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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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페북 글(26.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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