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소방관이 가슴에 새긴 문신…세종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4년차 소방관 임경훈(34) 소방교는 불의의 사고로 사망할 경우 곧바로 장기를 기증할 수 있도록 가슴에 ‘나는 장기/조직 기증을 희망합니다’라는 문구를 새겼다.(사진=임경훈 소방교, 민솔타투 제공)[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혹시m.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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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타투 진짜 멋지다
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진짜 존경스럽다ㅠㅠ
멋진 분이시다 ㅠㅠㅠ 나 왜 눈물이나지
헐 멋있어
아 멋있으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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