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완료 후 2년의 시간이 지난 후 이번에야 완성됐네요.
지난 주 퇴근하고 야간 작업 3일간 체감온도 -20도를 경험하며 도색한 셔먼입니다.
식구들 모두 추워 죽겠는데 야밤에 도 닦냐고 한 마디씩.. 지금 생각해도 춥네요.;;
도색하러 올라가 헤어 드라이기 하나에 의지하며 가끔씩 담배 하나 피워물고 덜덜거린 결과물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이 전차의 도안과 글자 Rice's Red Devils는 한국전 당시 89전차대대의 C중대장이던
클리포드 라이스 대위가 자신의 이름을 따 중대전차에 전부 같은 도안과 문구를 적어넣은 것입니다.
붉은 악마는 50년도에 벌써 존재했네요.^^

















저에게 완성 속도가 빠르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 조립완료 또는 조립중인 키트 몇개 찍어봤습니다.
속도가 빠른 이유는 이렇게 조립완료된 키트에 도색만 해주면 되니 아마도 그렇겠죠.^^
몇년 전 완성한 것부터 근래 조립중인 것도 있으며 오늘부터 메르카바4 LIC를 조립중입니다.
사진 외에도 도색 대기중인 걸 세어보니 대략 30개 정도 되더군요.
일일이 나열해 보려니 그 숫자도 너무 많아 포기..;;
다음은 판터나 레오파드 중 하나를 도색할 예정입니다.
그럼 추운 날 모두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우와..일단은 부럽구여,,, 저 많은 거를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진열장이라도 가지고 계신지,,,,
진열장은 몇 년 전에 이미 포화상태라 완성되면 보통 다시 박스로 갑니다. 아니면 장터에 팔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크헉... 형님 대단하십니다. 추운데서 작업하시려면 그왜, 전기방석 있잖아요 그런거라도 하나 장만하세요.
말씀대로 전기방석 하나 장만해야겠슴다. 추운데서 좀 앉아있다보면 몸이 굳어서 무릎까지 다 아프더라구요.
엠디님 사업 번창하시길~ 감사합니다.^^
엄청 대단하시네요,, 거의 실사판을 보는줄알았습니다... 후덜덜덜
어이쿠~ 실사판이라뇨.^^;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조립품만 쌓여가고 있습니다... 날이 너무 춥네요~~~ 붉은 악마 마킹이라 인상적인 셔먼이네요
사실 추울 땐 조립이 최고더라. 자네도 하나 만들어 봐. 올리브드랍에 달인은 자넨데..^^
많이 만들어 놓으셨네요...ㅎㅎ..역시 빠른 이유가...셔먼은 이젠 도가 트셨네요..기가 막힙니다..ㅎㅎ
박스마다 저런 상태로 넘쳐나. 자네도 밀린거 많잖아. 얼른 하나씩 완성하자구.^^
으아..밀리터리 입문해보고싶어서 가입했는데..잘은 모르지만..대단하신거 같아요
그나마 밀리가 입문에 제일 쉽습니다. 조만간 작품들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늘 쓰던 올리브드랍이 떨어져 이건 카키그린으로 도색했습니다. 그런데 색감이 오히려 더 마음에 들더군요.
하기사 추울 때 뭔 고생인지..^^; 날 풀리면 많이 보여주시겠네요. 감사합니다.^^
어익후~조립해놓은게....올해는 도색만 하셔야 할듯~~^^궁굼한게 있는데요 혹시 웨더링 파스텔로 하신건가요?> 아니면 유화?
그래도 조립은 계속하다보니 별로 줄지를 않네요. 웨더링은 유화로 진행했습니다.
만능의 색이라는 로우엄버와 옐로우오커, 화이트 등등.. 감사합니다.^^
ㅎㅎ 멋져요~~~모두 갖고 싶어지네요.
모두 갖고 싶다면 돈 좀 들이셔야 할텐데요.^^ 감사합니다.
ㅋㅋ... 저와 같은 방법으로 작업을 하시는 군요. 저두 조립을 미리 해놓고 날씨를 봐 가며 도색을 합니다. 요즘은 너무 추워서 배렌다에서 문열어 놓고 작업하기가 너무 힘들군요...겨울엔 조립 여름엔 도색으로 가야 겠습니다.
겨울엔 조립이 아무래도 많죠. 그래도 신너나 도료 냄새 며칠 못맡으면 그게 또 금단증상처럼 나타나서 조금이라도 도색 진행을 하게 되더군요. 감사합니다.^^
정말 환상적입니다.
환상적인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대박이넴^^
꿈나무로 무럭무럭 자라는 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흠 저중에하나를가지고와야겠는대 ㅎ,ㅎ
완성되는대로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간혹 판매도 합니다.^^
셔먼시리즈가 올라오네요~ 저도 베란다에서 도색하는데 아무래도 도색은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몰아서 해야겠네요^^
멋진 작품 잘봤습니다.
위에 올리신 챌린저 잘 봤습니다. 조립 몇 가지 해두셨다가 따뜻할 때 완성해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차체의 은은한 색상과 무한궤도의 녹슨질감이 묘한 조화를 이루네요. 특히 소량의 흙먼지 표현은 환상적입니다. 마지막 사진의 미완성작들도 기대 됩니다.
이번에 우연히 칼라를 바꿔 쓴 게 오히려 괜찮게 나온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드래곤 판터를 진행할 예정인데 연결식 궤도 엄청 귀찮게 느껴지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셔먼킹이십니다~ 그토록 많은 셔먼을 만드셨는데도 항상 새롭네요~ 도색 대기중인 킷들을 보니 맘이 설랩니다~
에구~ 셔먼킹이라뇨.^^; 집에 도색된 셔먼 빼고 조립, 미조립 포함 셔먼이 8대 정도 남았네요. 올려주시는 피규어들 잘 보고 있습니다. 늘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셔먼입니다. 역시 밀레니엄님의 셔먼사랑은 지독?합니다 ㅋ 한동안 앚었던 녀석이 나온 느낌이에요~ 아카제 이지에잇 좋은 킷이죠? 동네문방구에 이지에잇한정판 오래전부터 보고 있는데 그대로 있더군요~ 나중에 사수해야겠네요. 그리고 아래 도색 대기중인 녀석들 부럽습니다 ㅋㅋ 하비보스레오파드와 아카제m1a1, 판터들이 눈에 띕니다. 기대할께요^^! 저도 함선과 함께 조만간 전차 좀 조립해야겠습니다.
사실 만들수록 질리는 게 많은 데 유독 셔먼은 늘 새롭게 느껴지네요.^^ 이지에잇도 한정판이라 이젠 왠만한 쇼핑몰에 전부 품절이더군요. 갖고있는 이지에잇 하나는 드래곤웨곤에 올린 상태로 조이하비 콘테스트에 출품해볼까 생각중인데 시간이 맞아줄지 모르겠네요. 민이님 전차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들어 자주 오지 못했는데 고수님의 작품세계는 변함이 없으시네요.
올해 역시 기대감이 큽니다...^^
해가 바뀌어도 고전프라 보여주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저 역시 백조님께 기대 많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이 너무 많아 작품평은 못하겠네요..^^...암튼 창작의욕에 대해서는 경의를 표합니다.
자주 보진 못하지만 가끔 보는 발칸님 작품 볼때면 정성이 느껴지더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011 여기서두보는군요^^*
011은 그때부터 유명했었나 봐요.^^ 감사합니다.
공장장님이라 확실히 다르시군요 ㅋ 추천합니다. ㅎ
아이구~ 그림이 뭔가 한참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작품도 작품이지만 그 완성과정이 눈물없이 볼수 없는 드라막네요 ㅠㅠ 작품도 멋지고 내용역시 많은 정보를 주시는군요 ^^
개인적으로 밀레니엄님의 다음 작품은 판터였으면 하는 기대를 해보네요 ^^
그렇잖아도 드래곤 판터 붙잡고 기본색은 칠했습니다. 위장무늬는 주말 이틀간 진행하기로 하고 메르카바 조립 계속하고 있거든요. 현보님 작품 좀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전 작품 사진 있으면 좀 올려주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형님... 영하 20도를 이겨내고 만드신 작품 답게 역시나 훌륭하네요.
처음 보여주신 사진을 보니 혹한의 추위가 지금 느껴지네요
이제야 형님의 Easy Eight를 보게 되는데 정말 제가 반갑게 느껴집니다.
저도 지금 이거 또하나 만들고 있는데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다 보여드리려
합니다. 엄청난 시간이 걸리고 있는데 차분하게 하려 합니다.
형님의 다음 작품이 무엇이 될지 정말 기대됩니다.
답글이 많이 늦어 미안하이. 요즘 많이 바쁘고 게다가 감기까지 심해서 의욕상실중..^^;
자네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보여준다니~ 기대만 커지네.
난 판터도색하다가 중단했는데 감기라도 나아야 뭘 하지 지금은 못하겠다.
여튼 좋은 작품 기다리네. 고마워.^^
저 데칼 처음보는데 직접 자작하신건가요? 저는 자작 도전하다가 스텐실뜨다가 망한적이 있어서요
저건 데칼이 들어있습니다. 스텐실 뜨려면 품도 많이 들어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