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리 Version
필하정 Version
첫댓글 피터리님에게 잘하신다는 칭찬은 무례할 것 같지만 항상 노래에 진정성을 다하여 부르시는 걸 느낍니다.우리친구 필하정은 고운목소리를 가져서 늘 부러워했는데,역시 꾀꼬리 같이청아하고 맑고 곱게 들려요.살짝 삑사리 난 한부분이아쉽지만,ㅋ노래하는 여신 같아.잘했어요.^^다음 정모 무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네요.(누가 나오라고 졸랐더라?)두분의 데니보이 잘들었습니다.~~
덕분이야다시 생각해 봐도 덕분이야난 지금도 영상을 보면 기암 해내가 왜 저기에 올라가 있는지무대 경험은 고사하고끝까지 아는 노래가 하나도 없는 내가...그러나리진의 매직 같은 언어로손잡고 밖으로 나오게 해 줘서참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야난 그대를아마 끝까지 이렇게 부를 거야아름다운 리진..
필하정님 청아한 예쁜 목소리로 잘 부르셨어요.여성이 부르는 Danny boy 처음 들었는데 멋집니다. 앞으로도 더욱 훌륭한 노래 기대합니다.
피터리님잘해서 잘했다고 하시겠는지요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음악에 대한 열정과 순수함으로품위를 지키시고뒤풀이에서는해박한 지식으로썰(사전에 없는 말이나 쉬운 이해를 돕고저 ㅋ)을기가 막히게 푸셔서 늘 재미있게 경청합니다좀 이상하게 흘러갔네요... ㅎ이번에 같은 노래를 부르게 돼서좋은 추억으로저에게는 영광이었습니다.항상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피터리님이야 원래 노래에 진심이신 분으로 정평이 있는 분이고, 필하정님은 멋진 외모 만큼이나 노래도 멋진 분이시라,,,두 분 모두 넘 아름다운 무대 좋았습니다~,^
그리운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운님다녀가셨네요저도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고다음에도 반갑게 뵙겠습니다.
피터님 목소리 달라지셨어요~깊고 풍성한 목소리 멋지세요~필하정님 고음 여유있게 치고 올라가네요~ 부럽습니다.. ㅎ^^
하늘이님이 응원해 주신 덕분입니다. 다음 달에 저랑 같은 노래로 따로 해볼까요?'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문을 열고 어떤 여인이 들어온다누구셔?"응 하늘이"예쁘시다"응 노래도 잘 불러그래서 남자분들이 듀엣 하자고 많이 하지내가 예뻐해"아,,.!"그리고피터리님 배치기 춤 이끌어 낸 장본인원래 피터리님 춤 잘 안 추시는데..."아하~얼마 후피터리님은 그녀와 함께 그녀 앞에서 또 배치기 춤을 추고 계신다...헉!저 모습저 여인 참 사랑스럽다그 이후로 난 내 친구와 똑같은 시선으로그녀를 보기 시작했다...
@필하정
@필하정 여긴소설 ^^ 쓰는 공간이 아닌데요
@.연어 연어님앞으로 조심하겠어요 ㅎ고생 많았습니다수고에감사하구요.
두분 모두 잘 부르십니다.다음엔 환상의 하모니로 뚜엣 하시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특히 필하정님은 잠재된 끼가 아주 많은 것 같습니다.자꾸 부르다 보면 엄청 잘 부르실 것 같습니다.잘 들었어요.
김포인님이 원하시면 다음 달에 필하정님과 'One summer night' 을 듀엣으로 불러볼까요 필하정님 동의해주세요..
나중에 카네기 홀에 설 수 있을까요?끼만 잠재되어 있는지 반세기가 지났어요.. ㅎ넉넉하게 대해 주셔서항상 감사합니다.
@피터리 저도 듀엣하고 싶어요.ㅜ.ㅜ
피터리 님 음악 매니아 답게 차분히 귀에쏙쏙 들어오네요필하정 님의 고음 처리도 부드럽게 잘 넘기시네요노래 선곡 참 좋았어요 수고하셨어요 👍 ♡♡♡~*
칭찬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리즈향님.
부드러운 아름다움의 소유자리즈향님바쁘신데도 오셔서댓글 달아 주심에 감사합니다일산에서인가조용하고 앳된 모습의 리즈향님을그때 그 기억으로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참시간은 빠르게 지나갔네요.
두분다 너무 멋져유! 최고입니다.
탐 크루즈님이 오셨네요.다음에는 From Russia with Love 불러주세요
@피터리 옛썰!
톰 크루즈님이 제일 멋있어유팝송을 부르시는데최적화 된 보이스를 가지셔서유남성분들이 부러워 하실 듯요감사합니다.
@필하정 감솨! 감격!
@피터리 흔쾌히 수락해주신 피터리님께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피터리님에게 잘하신다는 칭찬은 무례할 것 같지만 항상 노래에 진정성을 다하여 부르시는 걸 느낍니다.
우리친구 필하정은 고운목소리를 가져서 늘 부러워했는데,
역시 꾀꼬리 같이
청아하고 맑고 곱게 들려요.
살짝 삑사리 난 한부분이
아쉽지만,ㅋ
노래하는 여신 같아.
잘했어요.^^
다음 정모 무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네요.
(누가 나오라고 졸랐더라?)
두분의 데니보이 잘들었습니다.~~
덕분이야
다시 생각해 봐도 덕분이야
난 지금도 영상을 보면 기암 해
내가 왜 저기에 올라가 있는지
무대 경험은 고사하고
끝까지 아는 노래가 하나도 없는 내가...
그러나
리진의 매직 같은 언어로
손잡고 밖으로 나오게 해 줘서
참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야
난 그대를
아마 끝까지 이렇게 부를 거야
아름다운 리진..
필하정님 청아한 예쁜 목소리로
잘 부르셨어요.
여성이 부르는 Danny boy 처음 들었는데 멋집니다.
앞으로도 더욱 훌륭한 노래 기대합니다.
피터리님
잘해서 잘했다고 하시겠는지요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순수함으로
품위를 지키시고
뒤풀이에서는
해박한 지식으로
썰(사전에 없는 말이나 쉬운 이해를 돕고저 ㅋ)을
기가 막히게 푸셔서 늘 재미있게 경청합니다
좀 이상하게 흘러갔네요... ㅎ
이번에
같은 노래를 부르게 돼서
좋은 추억으로
저에게는 영광이었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피터리님이야 원래 노래에 진심이신 분으로 정평이 있는 분이고, 필하정님은 멋진 외모 만큼이나 노래도 멋진 분이시라,,,
두 분 모두 넘 아름다운 무대 좋았습니다~,^
그리운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운님
다녀가셨네요
저도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도 반갑게 뵙겠습니다.
피터님 목소리 달라지셨어요~
깊고 풍성한 목소리 멋지세요~
필하정님 고음 여유있게 치고 올라가네요~ 부럽습니다.. ㅎ^^
하늘이님이 응원해 주신 덕분입니다. 다음 달에 저랑 같은 노래로
따로 해볼까요?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문을 열고
어떤 여인이 들어온다
누구셔?
"응 하늘이"
예쁘시다
"응 노래도 잘 불러
그래서 남자분들이 듀엣 하자고 많이 하지
내가 예뻐해"
아,,.!
"그리고
피터리님 배치기 춤 이끌어 낸 장본인
원래 피터리님 춤 잘 안 추시는데..."
아하~
얼마 후
피터리님은
그녀와 함께
그녀 앞에서 또 배치기 춤을 추고 계신다...
헉!
저 모습
저 여인 참 사랑스럽다
그 이후로 난
내 친구와 똑같은 시선으로
그녀를 보기 시작했다...
@필하정
@필하정
여긴
소설 ^^ 쓰는 공간이 아닌데요
@.연어
연어님
앞으로 조심하겠어요 ㅎ
고생 많았습니다
수고에
감사하구요.
두분 모두 잘 부르십니다.
다음엔 환상의 하모니로 뚜엣 하시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특히 필하정님은 잠재된 끼가 아주 많은 것 같습니다.
자꾸 부르다 보면 엄청 잘 부르실 것 같습니다.
잘 들었어요.
김포인님이 원하시면
다음 달에 필하정님과 'One summer night' 을 듀엣으로 불러볼까요
필하정님 동의해주세요..
나중에
카네기 홀에 설 수 있을까요?
끼만 잠재되어 있는지 반세기가 지났어요.. ㅎ
넉넉하게 대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피터리 저도 듀엣하고 싶어요.ㅜ.ㅜ
피터리 님 음악 매니아 답게 차분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필하정 님의
고음 처리도 부드럽게 잘 넘기시네요
노래 선곡 참 좋았어요
수고하셨어요 👍
♡♡♡~*
칭찬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리즈향님.
부드러운 아름다움의 소유자
리즈향님
바쁘신데도 오셔서
댓글 달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일산에서인가
조용하고 앳된 모습의 리즈향님을
그때 그 기억으로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참
시간은 빠르게 지나갔네요.
두분다 너무 멋져유! 최고입니다.
탐 크루즈님이 오셨네요.
다음에는 From Russia with Love 불러주세요
@피터리 옛썰!
톰 크루즈님이 제일 멋있어유
팝송을 부르시는데
최적화 된 보이스를 가지셔서유
남성분들이 부러워 하실 듯요
감사합니다.
@필하정 감솨! 감격!
@피터리
흔쾌히 수락해주신 피터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