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국회의원이 127분이 계십니다.
그중에는 지역구 의원님들 계시고 비례대표 의원님들 계십니다.
저는 회원님들께 이런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우리 박사모가 존재하는 그날까지 매일같이 두분에 국회의원을 가나다 순으로 정해서
박사모 자게판에 올려서 칭찬하기와 그 국회의원께 관심갖아주기 운동을 펼치자는것입니다.
올 4.30 재보선에서 이런 현상을 겪은적이 있습니다.
이름있는 국회의원들과 사진촬영을 하는데 그곳에 같이 계시던 한나라당 모 모 의원님이
멋적어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분들도 저럴때가 있구나 싶은것이 그 분들도 국민들과
당원들과 한나라당 지지자들에 관심에 대단히 민감해 하는 모습을 접한적이 있습니다.
그 일이 있은후에 다른곳에 가서는 어느 의원님이건 같이 사진 촬영도 하고 그분들께 깊은 관심을
가져드리니 아주 기뻐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한나라당 의원님들 몇분께 관심이 계시나요?
생소한분은 안계시던가요?
지난번 중국산 김치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했던 고경화 의원님 자게판에 가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격력글이라도 올려주신적이 있습니까?
위에 보시면 생소한 성함에 의워님들이 너무도 많으실겁니다.
매일같이 두분을 칭찬하는데 그 날만큼은 아무리 그 의원님이 대표님께 쓴소리를 하셨다 치더라도
칭찬만하는날로 정하면 어떨까요?
그리하여 나중에 2년뒤에는 모든 127명에 의워님들이 박대표님 친위대가 되게 하는것은 어떨까요?
오늘부터 한번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은 한나라당 강재섭 의원과 고경화 의원 칭찬는것으로 정해보면 어떨까요?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월요일부터 하자고요?
좋습니다.
월요일날 강재섭 의원님과 고경화 의원님의 홈페이지와 그 의원님들의 프로필로 시작해서 이 운동을
박사모가 존재하는 그날까지 계속 릴레이로 펼쳐보기로 하겠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
첫댓글 홧 ~ 팅 !!
맞는말임니다 아주엿같은인간은제외 특히 원희룡 이재오 정두언 같은놈은제외합시다
좋은 의견 입니다.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