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뭘 알고나 글을 쓰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최소한 팩트 체크는 좀 하면서 글 쓰세요 한 두번도 아니고 ...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0년에 작사,81년 작곡,82년 5.18사망자 윤상원씨 장례식에 쓰여는 노래인데 훗날 10년 뒤에 북한을 방문한 황석영씨가 북한의 한 작곡가와 함께 노래 한곡 만드는데 이 노래를 표절해서 만듭니다. 그래서 북한에도 비슷한 노래가 생긴 겁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은 쌍팔년도라 정보 교류가 전혀 없어서 서로 모르고 있다가 훗날 들통 난겁니다. 그래서 북한에서도 남조선 노래라 해서 금지곡으로 분류한 겁니다. 우리 애국가를 만든 안익태는 일제 식민지 시설 일본 일왕을 위해서도 노래를 만들던 자입니다.
첫댓글 님은 국민들을 북한이나 종북좌파로 보니 글이 맞습니다. 그러니 국민의 땅에서 조용히 떠나시죠.
이 노래가 북한에서 금지곡인거는 알아요? 이노래가 89년? 모르고 한거면 무식한거고 알고 한거면 주님의 얼굴을 보지 못할겁니다. 참.....
여기서 가르키는 임은 누구일까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블루 버드 아이고 그건 내게 질문할게 아니지만 영혼결혼식 주인공이랍니다 그리고 님이 무지해서 그런건지 알고도 그런건지...이게 북한에서 금지곡이라는 사실은 아는지요? 참 어쩌다 이리되었는지.... 한경오놈들이나 똑같은 방식이라니...참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저는 70년도 후반에 학교다니고 80년2월에 졸업하였는데 그때도 이노래를 들었습니다. 년도가 않맞습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83년 이후에 나온걸로 아는데요..저는 83년이전에는 전혀 못들었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줘야 만족할려나?
37년 동안 광주의 딸에게 상쳐를 줬던 아저씨! 5분도 안 되는 아버지같은 대통령의 품에 안기며 아버지의 품 같다던 여자의 애처러움이 그렇게 거짓으로 보이나?
바퀴벌레 만도 못한 돼지흥분제 족속이라고 부르고 싶다. 기독교의 명예를 위해!
징그러운 바퀴벌레!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그만 정치권에서 이용하지 말기 바랍니다.
남의 아픔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야 말로 정말로 나쁜 것입니다.
@블루 버드 37년 간의 거짓으로 조롱과 핍박을 당했을 이웃을 위로한데 이용이요?
정치가 무엇입니까. 올바로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먼저 사람이 되시길..
님은 사탄의 종입니다.
박그네 만사이!
만사이!
아저씬감?
종의 근성에 찌든 구더기
파란 새대가리 오늘도 쓰레기짓 하느라 욕본다
님은 조국의 민주주의가 싫은가 봐요?
세계에서 전례없는 민주화를 보여주는 교과서가 되었는데요....
3.1 만세운동,
4.19의거,
부마항쟁,
5.18광주항쟁,
6.10민주항쟁,
촛불평화항쟁....
이런 민주항쟁들이 다 싫으시죠?
우리 대한 민국은 민주가 아니라 자유 민주주의 입니다.
@블루 버드 자유민주를 억압하고 못하게하는 쪽이 어디죠?
이젠 앞뒤 좌우 피아 구분도 안되시나 막 갖다 붙이시네....ㅍㅎ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리 대한 민국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자유 민주주의 입니다.
저는 92학번 기독교학과 출신이고 이 노래를 대학과선배들한테 배웠고 휘파람도 배웠고 투쟁에 한길로 라는 노래도 과대에서 배웠습니다
이상하게 찬송가는 안부르더라고요ㅠ
좀 뭘 알고나 글을 쓰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최소한 팩트 체크는 좀 하면서 글 쓰세요
한 두번도 아니고 ...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0년에 작사,81년 작곡,82년 5.18사망자 윤상원씨 장례식에 쓰여는 노래인데
훗날 10년 뒤에 북한을 방문한 황석영씨가 북한의 한 작곡가와 함께 노래 한곡 만드는데
이 노래를 표절해서 만듭니다.
그래서 북한에도 비슷한 노래가 생긴 겁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은 쌍팔년도라 정보 교류가 전혀 없어서 서로 모르고 있다가 훗날 들통 난겁니다.
그래서 북한에서도 남조선 노래라 해서 금지곡으로 분류한 겁니다.
우리 애국가를 만든 안익태는 일제 식민지 시설 일본 일왕을 위해서도 노래를 만들던 자입니다.
친일 작곡가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무런 문제 없이 우리 애국가로 불려 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도 한번 문제를 제기해 보시죠?
허위사실 유언비어 유포하면 잡혀가요
SBS 보도국장 짤려나간것 모르시나 봅니다
부정적인 댓글들 신경쓰지 마십시오. 제대로 보는 사람들은 다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