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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부터 그동안 제가 바이크를 타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여기 글에가
담아 보겠습니다 두눈똑바로 뜨고 보세요 ^^
중학교 1학년때 처음으로 씨티백을 선배가 탔었는데 그럴 타보겠다고
팔봉산에서 처음으로 핸들을 잡고 스로틀을 감는순간 나의몸은 어찌할바를 모른체
앞으로 튀어나갔고 그와중에 운좋게 낭떠러지앞에서 정지를 했습니다 ...
그후 그 감각이 살아서 중학교2학년때 신문배달을 하게되었는데 ...
친구가 씨티백을 타는걸보고 저도한번타보겠다고 탔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바이크와 제가 한몸이된듯이 아무런 실수없이 잘타는것이었습니다 ..
전 그때 느꼈죠 이건 뭔가 바이크와 나의 피할수없는 숙명일수도 운명일수도
있다는걸 말이죠 ....그후로 무면허로 경찰의 허가를 받은후 동네에서 미친듯이
씨티백을 타고다녔죠 ... 신문배달을 핑계삼아 말이죠 그러다가 학교에서도
소문이퍼지고 어느세 조금은 오토바이에서 조금은 제가 유명해지더군요 ...
친구가 몸으로 좁은길을 돌리길래 저도 따라서 배웠고 스텐드세우고 바이크돌리기
스탠드없이 뒷바퀴가 원형을 그리며 바이크돌리기 윌리도배워보고
그때부터 여러가지를 배워봤습니다 역시나 따른건 필요없고
처음배울때의 자세는 용기가 중요하더군요 ... 일단 질러보는게 제성격이라 ㅋㅋ
정말 윌리하다가 바이크랑 같이 50미터 뛴적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후에 고 1때쯤 만 16세가 되어 원동기면허를 취득하게 되었죠 ..
그전에 바이크사고싶어서 주유소에서 알바도하고 별짓다했습니다 ...
그러다가 우연히 선배의 브이에프를 타보게 되었는데 클러치의 감각은
처음접하기에 어렵더군요 ....하지만 점점 스킬이 늘어가더군요 ...
또다시 선배의 엑시브를 처음타보게 되었는데 이건뭐 기분최상이었습니다
엄청난스피드와 무게감 코너도그때 배우게 되었습니다 ...
처음에 클러치의 스킬이약해서 클러치디스크가 나간적도 있습니다 ..
그런제가 처음으로 구입한 오토바이가 15만원주고 쎈타에서 효성 fr50이란
기어3단짜리 오토바이를 구입하게되었습니다 .. 이거타고 아주 전국일주를
했답니다 ㅋㅋ 고2때쯤 택트를 구입해서 중곡동 성당에 끌고가기도해보고
그택트로 아는지인의 바이크인 효성 tn 125를 맞교환해서 클러치모델을 처음으로
가져보는 순간이었습니다 ....잘나가고 정말 좋았는데 제가 오일가는걸
몰라서 엔진이 퍼져버렸습니다 ㅜ.ㅜ 그후 알바해서 겨우 보링하고
엑시브처럼 만들고 타고다녔는데 중곡동 모르는 선배들이 뺏어서 타고놀다가
길은 제가들여야하는데 그선배들이 아주 고속에 강하게 길을들여놨더군요 ㅋㅋㅋㅋ
그렇게 열씨미 타다가 그 티앤은 다른사람의 다리를잡고 갔답니다 ㅋ
그후 구입한게 브이에프125 그당시 50만원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이건왠걸
원조 혼다엔진이었습니다 윌리가 그냥될정도로 힘이 좋았습니다 ...
이걸로 퀵도해보고 별거 다해봤습니다 ㅋㅋ
그후 브이알을 사서 타고다니다 고등학교때라고 폭주도 뛰어보고
현란하게 꾸며서 정말 지랄맞게 타고 다닌적도 있었습니다 ...
고3이말쯤에 만 18세가 되어서 처음 2종소형에 응시하고
교복입고 노원면허시험장갔습니다 그당시에 아마도 비라고 250인지 아무튼
야마하꺼였습니다 ㅋㅋ 굴절에서 떨어질뻔했는데 애라모르겠다하고
스토틀을 감고 무조건 핸들을 꺽어버리니 굴절을 통과하였습니다
그후론 아주아주 여유롭더군요 ㅋㅋㅋㅋ 아참 참고로 시험보기전에 브이에프로
하수도 라인으로 연습 많이했습니다 ...
결국 2종소형 시험을 한번에 패스하는 행운을 갖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그후로 아는형님의 센타에서 메세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그걸로 초창기 제대로된 윌리연습과 잭나이프연습을 많이 했었죠 ...
드레스업도 나름해보고 결국은 지금은 잘연습안하지만요 ...
어쩌다가 슈퍼리드를 접하게 되었는데 이거아주 물건이었습니다
3대째 다시타게되었습니다 아주좋은넘이었죠 델피노도 타봤는데
승차감도좋고 참 맘에 들었습니다 도색도해보고 드레스업도하고
차사고 나서 승질나서 트렌스업도사서 도색하고 타고다니고 이놈도
쓸만했습니다 단지 카브의 고질병이 있어서 탈이었죠 ...
그러다가 렌트해서 여러가지 기종을 타보게 되었습니다 ...
씨비알 900 600 닌자9알 쎄븐알 씩스알 스티드600 nsr125 씨비알929
알원 스레드 750 여기서 처음 씨비알 600을 타보게되었는데 아주
기분이 말로표현이 안되더군요 잡을생각도 안하는경찰들 .... 타기정말 편했어요 ㅋ
씨비알 900을 처음 탔을땐 스로틀을 감는순간 팔이떨어져 나갈것같더군요 ..
이거 제가 제일좋아하는 기종이었습니다 잠깐 저의애마였기도하고요 ㅋ
알원으로 윌리연습하다가 뒤집힐뻔하고 잭나이프찍다가 앞으로 발라당 할뻔하고
알원은 너무나도 가벼워서 위험하더군요 그당시엔 정말 이뻤던 바이크
가와사키 닌자9알은 힘이 아트였습니다 골목에서 도로로 진입하면서
스로틀을 감는순간 완전히 드리프트였습니다 뒷바퀴가 2차선까지 슬립하면서
코너틀었습니다 조금만 잘못됐어도 전 완전히 돈대박날라갈뻔했습니다 ㅋㅋㅋㅋ
씨비알 900으로 양평투어를 친구와 아는형님이랑 갔는데
그 아는형님 양평에다가 가방을 두고왔다는겁니다 ...
전 빠른속도로 양평가는 4차선 국도를 달렸고 어느새 속도는 200을 넘어서
260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택시가 그큰도로에서
불법유턴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정말 제동거리가 답이 안나오고
이걸어찌해야할까 당황스러웠습니다 우측으로 최대한 몸을 틀어서 꺽은후
그래도 피하지못해서 인도로 갑자기 윌리가 되더군요 그상황에
인도로 윌리해서 피하고 겨우 살았습니다 전 바로 택시따라가서
뒤지게 뭐라고 했죠 정말 죽을뻔했다고 그때 헬멧도 어설펐고
보호장구도 하지않은 상태였거든요 ㅜ.ㅜ
그후 여러대의 오토바이를 접하다가 센타에가니 수리비가 너무나도
바가지가 나오는것이었습니다 어쩌다보니 무조건 카울부터 뜯어봤습니다
신기하게 분해도조립도 가능하더라구요 이때부터 배선이나 드레스업이나
여러가지 를 조금이나마 배우게 되었죠 그래서 지금은 어느정도 스킬이
생겼습니다 어느정도가지고 쎈타가지않고 자가정비합니다 공구가 있는한 ㅋㅋㅋ
아는 가게에서 프리마50을 저한테 넘겨줬는데여 이놈도 고속은 최강이더군요 ㅋ
포르테 이놈 아주 기름잡아먹는 귀신이고 하지만 너무나편하고 내구성좋은 바이크죠
메이져 ats 50중에서 최고였습니다 내구성너무좋고 힘도좋고 굿입니다 ㅋ
이제 다음으로 넘어간게 지금의 제 프리윙 250 이네요 ㅋㅋㅋ
외산은 너무나 비싸고 국산은 부품수급도 잘되면서 유지하기편하고
250스쿠터는 얼마나 잘나갈까 하는궁금중에 구입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절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
지금까지도 잘타고있고 될수있는한 제곁에 오래머물것 같습니다 ㅎㅎㅎ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은글이라 내용이 뒤죽박죽이네요 ㅜ.ㅜ
너무나도 긴글이었습니다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저와 바이크의 인연은 제가 살아있는한 끝까지 이어질것같아요 ...
무언가의 스릴을 좋아하는 저로선 최고죠 ㅋㅋ
지금도 떠오르는 거지만 3주이상 사고가없다는건 제가 정말 운이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항상 안운하세요 진정한 스킬의대가는 안운과
방어운전을 잘할수있는 라이더입니다 ^^
그동안 저의 바이크 라이프을 돌이켜보니 영화처럼 머리속에
스쳐가는군요 지금 커피한잔을 마시며 입가에 미소가 떠오릅니다 ㅎㅎ
앞으로도 저의 바이크라이프는 계속됩니다 ㅋ 제가 살아있는한
벽에 똥칠할때까지 세상에 존재합니다
회원분들 저보면 인사해주세요 ^^
첫댓글 ㅋ 슈퍼리드 진짜 물건입니다 전에 텐덤해서 꽃동네 언덕이 완전 장난아니였는데 오히려 그때 88이었죠 그거 보다 훨씬잘올라가고 힘완빵이었다는..ㅋ안운하세요`
정말 슈퍼리드 명차죠 지금은 많이 안굴러다녀요 ㅎㅎ 그래도 아직까진 쓸만한 물건인데 ㅋㅋ
길어서 패스..
ㅎㅎㅎㅎ 읽기 정말 힘들꺼애요 ㅋㅋ
노원면허시험장은 어디?? 도봉인데 ㅋㅋ
생각에 잠기다보니 헷갈렸네용 ㅋ
무면허 운전 자랑한 것을 보면서.... 참 말이 안나오네요! 쩝!!
ㅎㅎ 자랑한게 아니라 그당시엔 알바를 위해서 어쩔수 없었어요 ㅋㅋ
시비알600?900?으로 윌리를 하여 인도로 피하셧다...그건 좀........ㅡㅡ;
씨비알 900이었구요 그당시 인도앞에서 순간 앞바퀴가 들렸어요 ㅎㅎ 과장이 들어갔다면 죄송합니다 ㅋ
우리나라도 청소년들에게 이륜차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 합니다. 안그러면 계속되는 악순환이 되는거죠.
맞아요 그런거 교육많이시키고 제발 단속좀 적당히 했으면 합니다 ㅜ.ㅜ
죄송하지만 거짓말이 반이상인것처럼 보인다는....ㅡㅡ;;..말이 너무 두서없이 쓰여있어서 그런지....음.....;;
ㅎㅎㅎ 생각나는데로 쓴거라 90이상이 사실입니다 ㅋㅋ 아무리다시봐도 뻥은 없는듯 하네요 ㅋㅋ
안 죽고 살아 있는 걸 감사하시길..
아네 항상 그런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운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