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오늘(26일) 오전부터 김씨의 자택과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습니다.김씨는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과정에서 명태균씨가 실소유했다는 의혹을 받는 여론조사 업체에 조사비용 3000여 만원을 대신 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1422?sid=102
첫댓글 ㅎ 갑자기? 그나저나 전직 검사 한 분이 책을 냈다고 하던데.. 뭐 그렇다구요.
첫댓글 ㅎ 갑자기? 그나저나 전직 검사 한 분이 책을 냈다고 하던데.. 뭐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