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킨 피닉스가 연기한 나폴레옹의 외모를 프랑스 언론은
"먼지투성이 밀랍인형"에 비유.
프랑스 르 피가로지는 리들리 스콧의 나폴레옹은
"제국의 바비와 켄"으로 바꿔야 할것"
리들리 스콧 영국BBC와 인터뷰에서
"프랑스인들은 자기 자신들도 좋아하지 않아요"
프랑스 개봉일 수요일 첫날 약12만명을 동원하면서
프랑스 관객들은 프랑스언론,비평가들의 혹평,리들리스콧의 프랑스인 디스에도 아랑곳 하지않았습니다.
리들리 스콧의 프랑스 개봉작 라스트 듀얼,하우스 오브 구찌보다 훨씬높은 수치이고 관계자는
"나폴레옹은 첫주에 100만장의 티켓을 판매할수 있으며 크리스마스 연휴에 그 수치를 두배,세배까지 늘릴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https://m.ruliweb.com/news/board/1005/read/3331571?
첫댓글 평론가들의 평가가 꼭 대중의 평가와 맞지는 않더라는 좋은 예시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