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처음 참가하였습니다...
집이 남양주라 잠실에서 합류하지 않고
혼자서 11번 버스 타고 갔습니다...
행여 길을 못찾을까 걱정 되었는데...
다행히 시간되니 우루루 몰려오셔서...
바람의 전설님으로 부터 자세한 설명과 자세 교정 받을 수 있어 좋았구요..
또한 처음 보는 여러 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게 될 것 같은 느낌ㅎㅎ
다음 캠프에 입문반 여러분들 다시 뵐 수 있음 좋겠네요...
p.s) 식사 할 때 식권이 없어 조금 당황했습니다...
버스 안타고 개인적으로 온 사람들을 위해 미리 챙겨주시면 감사할 듯...
첫댓글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시면 멋진 라이더가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