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요즘엔 왜케 시원하게 개짓거리 질러버리고 스스로 뿌듯해하는사람이 많지사회성이 떨어지는건가
지가 버러지라는걸 자랑스럽게 떠드는 인간들이 왜 많을까...
블라에서 노쳐녀팩폭컨텐츠 인기많아서 오바해서 창작한듯
가족이면 좀 좋게 말해줄수도 있는데 오죽 외로워야 소개해달라소리를 했겠나
팩트를 말하더라도 상대방이 최대한 기분 안나쁘도록 지혜롭게 얘기하는게 사랑임.
저런걸 블라인드인가 저기에 올리는게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한짓이라고 생각해서 올린건가
상대방이 들었을 때 기분 나빠질 말을 하고 싶으면 기분 나빠하지 말고로 시작하는게 아니라 우회해서 말하는 방법을 배워라그런 대가리가 안 되면 그냥 입닫고 빵이나 먹어
저런식의 ㅈ같은 말이 쿨함이나 솔직함으로 포장되는게 역겹네. 무슨 범죄자에게 일갈하는것도아니고 가족이고 그저 결혼에대한 스스로의 입장이 바뀐것뿐인데 뭐가 그렇게 아니꼬와서 저 ㅈㄹ을할까. 누나도 똑같은 부모님 자식이고 부모님보는앞에서 자식이 자식에게 저런 잔인한 말로 상처 찢어발기는게 불효임..
저 나이에 띠동갑 누라라면 본인을 부모님과 같이 키웠을텐데말을 저렇게 하네
저 나이면 누나 분도 용기내서 얘기하셨을텐데 말을 꼭 저렇게 해야하나... 가족이랍시고 막말한게 뭐 자랑이라고 커뮤에다 쳐올리는지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네
에휴
병신
걍 분노 표출이지 본인 말대로
결혼안한 노처녀 이전에 니 가족이다..
에혀
저런건 팩폭이 아니라 그냥 폭력임
22
애새끼야 나중에 그래도 부모님 돌아가시고 죽을때까지 너 생각해주는건 그 누나밖에 없을지도 몰라..에휴
인터넷 커뮤에 뇌가 절여진 애들이 저럼. 넷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할 말과 못 할 말을 가리질 못함.
만약에 맞는 말이라고 백프로 가정한다 해도,... 표현을 잘 해야지...아니 뭐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싸우다가 나온 얘기도 아니고..그냥 일상 대화 나누다가 나온 대화에서왜 그딴식으로 말을 하나??에휴.......
아니 뭔…
비혼 외치다가 저러는거면 이해됨
엄마눈에 눈물나게했음 지도 좀 울어도 괜찮다고보는데??
싸가지없게 말하는게 언제부터 팩트를 말하는거였냐
어휴..누나한테 왜 저러냐ㅉㅉ
사람 마음이란게 한결 같지 않는데 결혼 안한다고 했다가 마음이 바뀔수도 있지. 그리고 결혼안해서 부모님이 눈물흘렸다는 말로 적당히 자기방어하는데 부모님이 울면 강제로라도 결혼해야 하는지
팩트는 무슨 팩트. 누가 맞장구쳐주면 아무 말이나 해도 되나
누나가 남이냐 가족 아님.. 아니 좋게 얘기 할수 있는걸 그거를 사람 갈구듯이 저렇게 얘기한다고 그리고 띠동갑 누나를.. 그래놓고 본인 잘했다고 당당한척..
저런 인간이 너무 많음 지가 쿨한줄앎
34살 나이라니..
사람 마음이 바뀔수도 있는거지..무슨 결혼안한다 하면 평생 안해야되나...말을 저따위로 해
팩폭이 언제부터 개싸가지 없게 말하는게 되어버렸냐 좋게 얘기하면 팩폭이 아님?
난 글쓴사람 이해되는데 개빡칠만함
말하는거 보니까 글쓴이도 장가 못가것네
직장상사 소개시켜준거 자체가 엄청 누나한테 신경써준거일텐데 그때 뭔가 있었나.. 갑자기 저렇게 돌변할정도의 일이있었을듯
개 싹퉁바가지 없네
엄마 울게 했었으면 이해함. 엄마 우는데도 비혼 타령하다 결혼 적령기 지난 이제와서 저러면 쌍욕 나올듯.
첫댓글 요즘엔 왜케 시원하게 개짓거리 질러버리고 스스로 뿌듯해하는사람이 많지
사회성이 떨어지는건가
지가 버러지라는걸 자랑스럽게 떠드는 인간들이 왜 많을까...
블라에서 노쳐녀팩폭컨텐츠 인기많아서 오바해서 창작한듯
가족이면 좀 좋게 말해줄수도 있는데 오죽 외로워야 소개해달라소리를 했겠나
팩트를 말하더라도 상대방이 최대한 기분 안나쁘도록 지혜롭게 얘기하는게 사랑임.
저런걸 블라인드인가 저기에 올리는게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한짓이라고 생각해서 올린건가
상대방이 들었을 때 기분 나빠질 말을 하고 싶으면 기분 나빠하지 말고로 시작하는게 아니라 우회해서 말하는 방법을 배워라
그런 대가리가 안 되면 그냥 입닫고 빵이나 먹어
저런식의 ㅈ같은 말이 쿨함이나 솔직함으로 포장되는게 역겹네. 무슨 범죄자에게 일갈하는것도아니고 가족이고 그저 결혼에대한 스스로의 입장이 바뀐것뿐인데 뭐가 그렇게 아니꼬와서 저 ㅈㄹ을할까. 누나도 똑같은 부모님 자식이고 부모님보는앞에서 자식이 자식에게 저런 잔인한 말로 상처 찢어발기는게 불효임..
저 나이에 띠동갑 누라라면 본인을 부모님과 같이 키웠을텐데
말을 저렇게 하네
저 나이면 누나 분도 용기내서 얘기하셨을텐데 말을 꼭 저렇게 해야하나... 가족이랍시고 막말한게 뭐 자랑이라고 커뮤에다 쳐올리는지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네
에휴
병신
걍 분노 표출이지 본인 말대로
결혼안한 노처녀 이전에 니 가족이다..
에혀
저런건 팩폭이 아니라 그냥 폭력임
22
애새끼야 나중에 그래도 부모님 돌아가시고 죽을때까지 너 생각해주는건 그 누나밖에 없을지도 몰라..
에휴
인터넷 커뮤에 뇌가 절여진 애들이 저럼. 넷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할 말과 못 할 말을 가리질 못함.
만약에 맞는 말이라고 백프로 가정한다 해도,... 표현을 잘 해야지...
아니 뭐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싸우다가 나온 얘기도 아니고..
그냥 일상 대화 나누다가 나온 대화에서
왜 그딴식으로 말을 하나??
에휴.......
아니 뭔…
비혼 외치다가 저러는거면 이해됨
엄마눈에 눈물나게했음 지도 좀 울어도 괜찮다고보는데??
싸가지없게 말하는게 언제부터 팩트를 말하는거였냐
어휴..누나한테 왜 저러냐ㅉㅉ
사람 마음이란게 한결 같지 않는데 결혼 안한다고 했다가 마음이 바뀔수도 있지.
그리고 결혼안해서 부모님이 눈물흘렸다는 말로 적당히 자기방어하는데 부모님이 울면 강제로라도 결혼해야 하는지
팩트는 무슨 팩트. 누가 맞장구쳐주면 아무 말이나 해도 되나
누나가 남이냐 가족 아님.. 아니 좋게 얘기 할수 있는걸 그거를 사람 갈구듯이 저렇게 얘기한다고 그리고 띠동갑 누나를.. 그래놓고 본인 잘했다고 당당한척..
저런 인간이 너무 많음 지가 쿨한줄앎
34살 나이라니..
사람 마음이 바뀔수도 있는거지..무슨 결혼안한다 하면 평생 안해야되나...말을 저따위로 해
팩폭이 언제부터 개싸가지 없게 말하는게 되어버렸냐 좋게 얘기하면 팩폭이 아님?
난 글쓴사람 이해되는데 개빡칠만함
말하는거 보니까 글쓴이도 장가 못가것네
직장상사 소개시켜준거 자체가 엄청 누나한테 신경써준거일텐데 그때 뭔가 있었나.. 갑자기 저렇게 돌변할정도의 일이있었을듯
개 싹퉁바가지 없네
엄마 울게 했었으면 이해함. 엄마 우는데도 비혼 타령하다 결혼 적령기 지난 이제와서 저러면 쌍욕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