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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행사때만 연락하는친구떄문에.....
투다다당 추천 0 조회 949 08.04.03 21:57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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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3 22:38

    첫댓글 저도 그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중학교 동창놈인데 졸업후 한번 연락없이 지내다가 서른둘에 결혼한다고 전화가 왔습니다..청첩장을 보낸것도 아니고....고민하다가 어떻게 변했나 궁금하기도해서 갔습니다.동창놈들 서너명정도 왔더군요.덕분에 작은 동창회하듯히 밥한끼먹었는데 신혼여행후 소식한장 없더라구요...씁쓸하기도하고 배신감 비스무리한것도 느끼고 뭐...다들 그렇게 사는가봐요~~

  • 작성자 08.04.04 00:11

    청주헝그리라이더님도 경험이 있으셨군요.. 인간은 언제나 선택에 기로에 놓이게 되는거 같아요.

  • 08.04.03 23:40

    시간나시면 돌잔치 가세요. 고교동창 평생 이어질 수 있는 관계입니다. 비록 서운한 맘은 있다손 치더라도 아직 인생 반도 안지나셨지요. 맘에 쏙드는 친구 드물어요. 하물며 살맞대고 사는 와이프도 싫을 때가 많은데 좀 더 멀리보시고 약간 손해본다는 생각으로 사시면 적어도 마음만은 편할 것이고 언젠가는 본인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세상 오래살진 않았지만 남이 나에게 등을 돌리게 할지언정 내가 스스로 등을 돌리는 것은 또 다른 적을 만드는 것입니다.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중요하고요 언제든 다시 연결할 고리정도는 남겨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작성자 08.04.04 00:14

    서운함도 컸지만.. 제가 속이 좁아서 그런지몰라도 저는 인간사이에서 신의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인관계가 중요한건 누구다알고있슴니다.. 문제가되는부분은 그친구의 태도와 행동이... 도무지 이해가 되질않네요... 연락을 안하면.. 제가 고민이라도 안할텐데.... 조언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4.04 00:18

    放浪者님의 답글이 솔직한 제 심정이네요.. 저도 성격이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고인데.. 인간이란게본시 자기중심적이라고는 하나 자신이 대우받을려면 상대방에대한 배려가 선행되어야 하지요... 결과론적으로 본다면... 그친구는 평생 안봐도 무방하고 저를 친구로 생각한것 같지도 않슴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 08.04.04 00:03

    좋은쪽으로 생각하시구려. 그런저런 친구들도 많이있는게 세상이치랍니다. 참고로 나보다 일주일전에 결혼한 녀석도 안오더군요. 이런말하면 내얼굴에 침밷기인줄 알면서도 말하는 나자신이 부끄럽네요. 그냥이해하시고 도움 줄수있다는게 행복하다 생각하시구려. 모르는 사람도 도와줄지언정 고교친구는 ~~~~~~~~~이해하시죠????

  • 작성자 08.04.04 00:22

    제 아버님 돌아가셨을때... 그떄 분명 그 친구한테 소식이 들어갔을텐데... 못왔다면 이해는 합니다만.. 나중에 만났으면 아버지상에대한 안부조차 없는녀석인데.. 과연 친구라는 표현을 쓰기가 거북합니다... 그러고 결혼한다고 도와달라는 녀석이지요... 블랙드래곤님 말씀이 옳은거 같슴니다.. 하지만 정답은 없다고 생각을 하고싶네요.. 고민보단 마음내키는 데로... 경우를 봐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08.04.04 00:12

    워낙 기본적인것에 문제가 되면 상대방 자존심 상할까바 아무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는거죠. 점점 거리를 두게 되는건 인지상정일테구요. 순리대로 생각하세요.

  • 작성자 08.04.04 00:27

    순리대로라면 저의순리를 따르겠슴니다 감사드려요

  • 08.04.04 00:21

    삼식이란친구는 기본이 안된 사람 같습니다.그런 사람은 가까이해서는 안되죠.자기 아쉬울때만 손을 뻗치고,받을거 다 받고선 무슨 일이 있었냐 하는.. 상담한 절친한 친구 분들은 본인일이 아니기 때문에 좋은게 좋은거다 하는 거 같습니다. 그런분들은 님 잘되라고 하는 것이지만 직접당하지 않았기에 피부에 와 닿지 않죠.친구분이 편이 되어 주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냥 그런가 보다하세요.^^

  • 작성자 08.04.04 00:26

    레인님도 제 마음과 같군요.. 저의 절친한 지기 두명중 한녀석은 성인군자라서요... 절대 편들기나 비방은 하지않슴니다... 이해했다손 치더라도 내색을 안하지요. 또한녀석은 주변에 도움을 엄청나게 많이주는 친구입니다... 저만 성격이 포악한거 같네요 ㅎㅎ

  • 08.04.04 00:53

    그 두분은 서로서로 살아가는 의미를 좀더 알 수도 있구요.투다다당님이 지금은 안보이더라도 나와 타인간에 관계에서 기본을 지키신다면 언젠가는 여유롭게 이 상황을 지켜보리라 봅니다.다만,그냥 그렇게 되는게 아니라 끊임없이 서로서로 행복해지기 위한 고민을 해야 하죠.

  • 08.04.04 01:06

    음...전 제 일에는 아무도 초대를 안합니다..^^ 그리고 남의 일에는 경사엔 안가고..애사에만..갑니다..-.-

  • 08.04.04 02:33

    맞습니다...저 오늘 생일인데 주변에 알리지 않았습니다..어려서 생일이라 미리부터 설쳐데는 사람들보며 마음 한구석 부담내지는 실망??그부분이 아직도 제 머리속에 존재하고 있습니다..생일 맞아 넉두리 한번해봅니다

  • 08.04.04 09:41

    Ji Ny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루 좋은일만 생기기를 빌겠습니다.

  • 08.04.04 10:53

    Ji Ny 축하드려요..^^

  • 작성자 08.04.04 22:11

    高霧愼 대단하십니다..Ji Ny 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08.04.04 01:07

    다른분은 잘 모르겠고,,,전 "친구"란 말을 좀 아끼는 편입니다.친구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 구요.아는 지인은 많습니다. 어려울때 본인일 같이 도와 주실 선,후배 빼고 동갑내기중 나와 코드가 맞는 몇몇만 친구죠! 나머진 동창이라고 합니다. 근례에도 내 이름 팔고 친구라고 한는 놈 있어서 직접은 말은 않하고 그와 만나는 사람에게 동창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했죠!!!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시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내 생각 틀리고,또 나와 친구라고 해도 그의 생각까지 내 생각과 틀리다고 억지로 주입할려면 2분중 누군가 마음이 상하겠죠! 저 같았으면 처음 시골집 부터 않갔습니다.

  • 작성자 08.04.04 22:17

    시골집 간게 화근인거 같슴니다^^

  • 08.04.04 07:18

    인간관계가 자기 마음 먹은대로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때로는 이게 아니다 싶을때에도 멀리 내다보고 상대방 의견을 수긍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할때 지금은 도저히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언젠가 어덯게든 다시 얽히게 되는 게 세상살이 아닐까요? 계산적으로 따지는 것 같지만, 회피한다고 해서 영원히 마주치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없는 게 사람사는 세상이라고 봅니다. 정히 거절하고 싶으면, 이왕지사 좋은 말로 거절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어쩌면 자신이 감정적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의 반대를 선택하는 게 나중에는 옳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더군요. 부디 원만히 해결하시길...

  • 작성자 08.04.04 22:12

    아! 파구님의 말씀 마음깊이 새겨놓곘슴니다.... 감정이 이성을 지배해버리니... 에혀~~

  • 08.04.04 09:02

    저랑 비슷하시네요!!! 10년넘게 연락한번 없던친구들이 다른친구를 통해 결혼한다고 연락들 올때면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참 많이 됩니다... 몇일전에도 후배녀석이 4년만에 연락와서는 자기결혼한다길래 한마디 해줬습니다. 연락도 않던 넘이 결혼한다고 연락하는건 뭐냐고... 저도 아직 계란한판에서 1개빠지는 나이라 여기저기 이런연락들이 오네요.... 올해만 벌써 4건이나 잡혀있는데.... 다신 않볼사이가 아니라면 참석해야하는데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많아서인지 보구싶은 사람이 아닌자리는 피하게 되더군요...

  • 작성자 08.04.04 22:13

    이런경우가 비단 저만의 경우가 아니라니 위안이 조금은 되네요.. 감정을 억제하는것도 연륜이 필요한거 같슴니다..

  • 08.04.04 09:10

    왜 고민을 하세요. 솔직하게 표현(말을)해서.. 그 친구분의 인간됨됨이를 파악하세요.. 더 정확하게.. 그 후 일은 쉽게 풀릴듯하네요..안그래도 어제 3~$년만에 고등학교친구한테 전화받았는데.. 전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좋은건 좋은거니까..

  • 작성자 08.04.04 22:14

    悖倫兒 님 ㅎㅎ

  • 08.04.04 10:26

    자기자신의 중심을 잡으시고 노~ 라고 하세요......잠시 섭섭하겠지만 끙끙 앓으이.... 다밷아내니까 속은 후련하시겠습니다..... 안가면 자동으로 떨어져 나갑니다......

  • 작성자 08.04.04 22:14

    별말씀을~~ 이미 엎질러졌슴니다 ^^

  • 08.04.04 16:27

    돌잔치 가십시요......가셔서 실컷먹고 그냥 오십시요...........그리고 둘째 돌잔치도 기다리십시요.....

  • 08.04.04 20:5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8.04.04 22:15

    王 소금이라서..... 먹거리가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ㅋㅋㅋ

  • 08.04.04 20:52

    정말 따스한 답변들입니다. 사는 맛이 납니다. ^^

  • 작성자 08.04.04 22:00

    여러 회원님들 성심어린 답변 감사드립니다^^

  • 08.04.05 00:15

    웬만 하면 가세요^^ 그리고 나중에 그친구가 당신일때 안오더라도 서운해하지 마세요^^ 아시는분은 아시고 모르는ㅆㅆㄲ는 모름니다. 걍 맘 편하게........ 한번 가줘보세요. 암튼 가서 물론 돈은 조금 들어가지만 아는친구들 오랜만에 만나서 소주 한잔 먹는샘 치세요 3-5만원에 소주한잔 살수도 있죠 ^^

  • 08.04.05 02:22

    친구는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만에 한 번,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그런 친구라면 괜시리 시간낭비, 돈 낭비 하시지 마시고, 차라리 내가 사랑하는 가족, 나를 알아주는 친구와 함께 하시는게 훨씬 더 좋을 듯 싶습니다.

  • 08.04.05 08:00

    그냥 그사람을 이해하세요.적은 내마음에 있는게 아닌지.....저도 외골수라 기면기고 아니면아닌데. 고등학교 동창정도면 아직 춘추에 비해서 님이 생각 하는것처럼 가려서 좋을건 없다고 봅니다. 불혹의 나이가 되면 동창이그립고 고향이 그립고.....그사람이 안오면 어떻습니까 그사람이 연락없으면 어떻습니까. 내가하면되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어느날......소식도없던친구가 ....죽엇다는 소식을 들었을때...../그사람 그릇이 그만하구나 생각하시고 맘널분 투다다당님이 좀더이해하세요.가서 다른동창들 얼굴도보고 소주한잔하고 친구한데 쓴소리로 인생교육도 시키세요.

  • 08.04.05 20:47

    그냥 거지 동냥준다는 마음으로 다녀오세요....가서 다른친구들도 만나시구요.. 거기서 다른재미를 찾고 오세요...그인간한테는 다른기대 마시고요.. 본인이 할 도리만 하고 오십시요..그래야 그사람을 욕할 명분이 생기죠.. 같이 안가주면 같은사람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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