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님께서 창조 첫째 날 하늘에서 이루신 <빛>을 드러내시고 <어두움>과 나누신 이유는 창조 넷째 날 <어두움>의 땅 적 존재들에게 <빛>을 주시기 위함임(<“요단 강 저편, 이방인들의 갈릴리, 해변 길의 스불룬 땅과 납탈리 땅아, 흑암에 앉은 백성들이 큰 빛을 보았고, 또 죽음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마 4:15~16]>, <내가 땅에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그 일을 완성하였나이다.[요 17:4]>)을 전 편에서 알았는데, 이제 창조 둘째 날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 가운데 창공이 있으라. 창공으로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게 하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창공을 만드시고 창공 위에 있는 물들에서 창공 아래 있는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께서 창공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과 아침이 되니 둘째 날이더라.[창 1:6~8]>하듯이, <창공>을 하늘이라 부르시고 <창공 위에 있는 물들>과 <창공 아래 있는 물들>을 나누신 이유는, 구약성경에서 <내가 그 때를 맞추어 너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너희 땅에 내릴 것이니 네가 네 곡식과 네 포도주와 네 기름을 거둘 것이요, 또 내가 네 가축을 위하여 네 들에 풀을 보내리니 네가 먹고 배부르리라.[신 11:14~15]>한 것이다.
<이른 비>는 히브리어 요레<יורה>로써, 어근은 <쏘다, 던지다, 가르치다(Teacher)>라는 뜻으로, 건기가 끝나고 우기가 시작되는 가을인 10월~11월경에 내려 딱딱해진 땅을 부드럽게 적시고 파종을 준비하게 만드는 비로써, 가르치는 말씀을 의미다.
야고보 사도는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오실 때까지 인내하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받을 때까지 오래 참나니 너희도 인내하며 마음을 견고케 하라. 주의 오심이 가까움이라.[약 5:7~8]>하여, <이른 비>는 <하나님의 말씀>의 <비>인 <창공 위에 있는 물들[창 1:7]>로써, <모세와 선지자들[눅 16:29, 31]>이 전파하고 기록한 구약성경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파하시고 <일곱 교회 의 천사들>인 <일곱 교회[계 1:20]>가 기록한 신약성경으로써, <성경(<창공 위에 있는 물들[창 1:7]>)>이 이미 바다(세상)를 덮었다.
<늦은 비>는 <성령>께서 찾아오셔서 역사하심을 일컫는 것으로, <늦은 비>는 히브리어로 말코쉬<מַלקוֹשׁ>라고 하며, 우기가 끝나는 3~4월경인 봄에 내리는 <비>를 뜻하며, 결실과 추수의 의미로써 성령의 역사하심을 의미한다. <오래 참>음과, <인내>함은 <가르치는 말씀>인 성경을 상고함에 있고, <주의 오심>은 <공중[살전 4:17](히브리어, 샤마임 <שָׁמַיִם>, 하늘, 창공, 헬라어 우라노스 <οὐρανός>, 하늘, 천국,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엡 2:6]>)>에서다.
또 <창공 위에 있는 물들(위로부터(메알, מֵעַל)의 물, <너희 하늘들아, 위로부터 내리며 창공으로 의를 부어 내리게 할지어다.[사 45:8]>, <모든 좋은 선물과 모든 온전한 선물이 위로부터, 곧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약 1:17]>, <위로부터>의 헬라어 <아노덴, ἄνωθεν>은 신약성경 요한복음 3장에서 <거듭나다>의 뜻)>인 이른 비는, 성경에서 <땅을 경작할 사람도 없었음>에 <주 하나님께서 <땅 위에 비를 주시지 않았[창 2:5]>던 <비>요, 그러므로 <땅을 경작(히브리어 아바드, עָבַד는 <일하다>, <경작하다>, <섬기다>, <예배하다>는 뜻)할 사람[창 2:5]>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까지, 이 세상에 구약성경을 주셨으나 <율법이 영적인 것[롬 7:14]>을 모르고, 사람들은 육신으로 행하려 하였고, 이는 하나님께서 <땅 위에 비를 주시지 않[창 2:5]>았기 때문이며, <이제 예수께서 요한이 감옥에 갇힌 것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떠나가시더라. 나사렛을 떠나 스불룬과 납탈리 지경의 해변에 있는 카퍼나움에 가서 거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을 이루려 함이니, 말씀하시기를 “요단 강 저편, 이방인들의 갈릴리, 해변 길의 스불룬 땅과 납탈리 땅아, 흑암에 앉은 백성들이 큰 빛을 보았고, 또 죽음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셨느니라. 그 때부터 예수께서 전파하기 시작하여,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4:12~17]>하신 바대로, <흑암에 앉은 백성들이 큰 빛을 보았고, 또 죽음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회개(나를 <찾으심[눅 15:5, 9]>,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잃어버렸다가 찾[눅 15:32]>음)하라, 천국(히브리어, 샤마임 <שָׁמַיִם>, 하늘, 창공, 헬라어 우라노스 <οὐρανός>, 하늘, 천국,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엡 2:6]>)이 가까이 왔느니라.”>하셨듯이, 정녕 <큰 빛>으로써의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시므로, 태초부터 시작된 이 세상의 <땅(<형체가 없고 공허하며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는 땅[창 1:2])>에 기근이 해소되기 시작한 <하나님의 말씀>의 단<비>가 <창공 아래 있는 물들(<바다들[창 1:10]>)>에 내려 땅에서 이루시는 창조인데, <이는 그가 바다들(세상) 위에 땅의 기초(<내가 땅에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그 일을 완성하였나이다.[요 17:4]>, <너희는 하나님의 경작지요, 하나님의 건축물이라.[고전 3:9]>)를 두셨으며 큰 물들(<큰 물들의 홍수들[시 32:6]> : 홍수는 방주를 아라랏 산지 위로 데려감[창 8:4]) 위에 그것을 세우셨음[시 24:2]>을 알 수 있다.
이 <비>는 열두제자에게 먼저 내려 주셨지만, 열두제자 모두 열매를 맺은 것은 아니니,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의 씨(<씨는 하나님의 말씀[눅 8:11]>)를 그들에게 뿌리시고(복음 전파), 십자가에 달려 죽고(<피흘림[히 9:22]>, <율법의 완성[롬 13:10]>), 부활((헬라어 아나스타시스(ἀνάστασις), <다시>를 뜻하는 <아나(ana)>와 <서다·일어나다>를 뜻하는 <스타시스(stasis)>가 합쳐진 말)) 하신 후에 아버지께로 가(<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이 세상에서 떠나 아버지께로 가야 할 자기 때가 된 것을 아시고[요 13:1]>, <잠시 후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할 것이요, 또 잠시 후면 너희가 나를 볼 것이라.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고 하시더라.[요 16:16]>, <이제 내가 아버지께로 가나이다. 내가 세상에서 이런 것들을 말함은 나의 기쁨을 그들 안에서 충만케 하려 함이니이다.[요 17:13]>)셨다가, 성령으로 재림(<내가 너희를 고아로 남겨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오리라.[요 14:18]>)하실 때, <나의 계명들을 가지고 그것들을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니,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의 아버지께 사랑을 받으리라. 또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 사람에게 나 자신을 나타내리라.”[요 14:21]>하신 언약처럼, 열두제자 중에 <그 말씀들을 영접[요 17:8]>한 제자들(①베드로라 하는 시몬, ②사랑하는 제자 요한, ③세리 마태, ④야고보)과,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롬 8:28](①바울, ②마가, ③누가)>에게 <그리스도의 영[롬 8:9](<하나님의 영, 성령>)>으로 찾아오시어, <이 반석 위에 내가 나의 교회를 세우[마 16:18]>리라 하신 약속처럼, <땅(<내가 땅에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그 일을 완성하였나이다.[요 17:4]>, <형체가 없고 공허하며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는 땅[창 1:2],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모르는 상태)>을 <하늘들(<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들[고전 3:9]>, <하나님의 아들들[요 1:12]>,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요 1:13]>)>로 세우신 것이, 곧 새 언약인 <신약성경>이다.
이를 구약성경에서 예언하였으니, <그(하나님 아버지)가 그들(<그 일곱 촛대[계 1:13]>) 가운데(<가운데[계 1:13]>) 태양(<그의 씨가 영원히 지속될 것이요, 그의 보좌는 내 앞에 태양 같으리니[시 89:36]>, 예수 그리스도)을 위하여 장막(<또 우리도 그에게 와서 우리의 거처를 그와 함께 정하리라.[요 14:23]>, <우리의 거처>, 곧 하나님의 집, 곧 <신약성경>)을 세우[시 19:4]>신 것(<주께서 그들을 데리고 오셔서 주의 유업의 산에 심으시리니 오 주여, 이는 주께서 거하시려 만드신 곳이요, 오 주여, 주의 손이 세우신 성소니이다. 주께서 영원무궁토록 다스리시리이다.”....[출 15:17~18])이라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이 <신약성경(신약성경은 구약성경의 복음을 푸는 열쇠)>인 <새 언약의 피[마 26:28](영으로 하신 <새 언약[고후 3:6]>)>에 관해서,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나의 말들을 지키지 아니하느니라.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요 14:24]>이라고 강조하셨다.
이는 곧 찢어져야 할 <그의 육체[히 10:20](<하늘에서 오시는 분[요 3:31]>하늘, 창공, 휘장)>로 나누신(분리, [창 1:7]) <아버지의 말씀>인 <창공 위에 있는 물들>로써 <땅(<땅에서 난 자[요 3:31]>)>에 흘려 주실 <신약성경(<천국의 열쇠들[마 16:19]>)>인 것이다.
그렇듯 <그의 육체[히 10:20](성전, 지상 교회, 율법, <“이 성전을 헐라. 그러면 내가 삼 일 만에 이것을 다시 일으키리라.”[요 2:19]>)>인 휘장이 찢어져야지만 우리가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듯이, <그의 육체[히 10:20](성전, 지상 교회, 율법)>인 창공이 찢어져야지만 우리가 <셋째 하늘로 끌려 올라[고후 12:2]>갈 수 있는 것(<그가 우리를 위해 바치신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휘장, 곧 그의 육체를 통하여 들어가느니라.[히 10:20]>)이다.
그래서 그분 육체가 찢어져야지만 하는 <창공(하늘)>을 지으신 창조 둘째 날([창 1:6~8])만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가 없는 것이다.
출애굽기에 <너는 청색, 자색, 주홍색 실과 정교한 솜씨로 가늘게 꼰 베실로 휘장을 만들되, 그것을 그룹들과 더불어 만들지니라.[출 26:31]>하셨는데, 여기서 <그룹들>은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의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타는 칼을 놓아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창 3:24]>신, <그룹들>이다.
그리고 <두루 도는 불타는 칼>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어 양날이 있는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히 4:12]>는, <하나님의 말씀(성경)>이다.
아울러 <생명 나무의 길>은, <그가 우리를 위해 바치신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휘장, 곧 그의 육체를 통하여 들어가느니라.[히 10:20]>하는데, <그의 육체를 통하여 들어가>듯이, 우리도 우리의 육체(세상)를 죽여야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들어갈 수 있는것으로, 그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여 내가 죽어야 영으로 들어갈 수 있음의 예시다(육체로는 가지 못하는 것이 천국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옵니다.[요 17:3]>)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그 말씀[요 1:1~2]>, <하나님의 말씀[살전 2:13]>,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증거(<마르튀스>, <μάρτυς>)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진실을 증언하는 사람, <순교>의 의미)하고 있음이라.[요 5:39]>하신 것이다.
더불어서 <성경을 상고>한다는 것은, <전심으로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 말들이 그런가 하여 매일 성경을 상고[행 17:11]>함을 뜻하며, <매일 성경을 상고>한다는 것은,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지니고 있는 너희의 자랑으로써 단언하노니 나는 매일 죽노라.[고전 15:31]>하였듯이, <매일 죽>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우리도 매일 죽어야 산다.
그것이 육신으로 이 세상에 던져진 우리의 소명이다.
이는 <매일 성경을 상고>해야 한다는 것이요, 죽음은 곧 <하나님의 말씀(성경)> 앞에 죽음을 일컫는다.
그러므로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요 1:14]> 이 세상에 오시기 전까지는 <아버지의 말씀>인 <창공 위에 있는 물들>은 육신인 <창공(휘장)>에 의해서 가려져 있었다.
그래서 <휘장>은 찢어져야 할 그의 육신이요, <창공>은 찢어져야 할 <하늘>이다([창 1:8]).
시인은 <주께서는 옷으로 가리듯이 자신을 빛(<그 말씀[요 1:1~2]>)으로 덮으시고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시며[시 104:2]>라고 노래하였는데, <하늘들>은 <하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휘장>같이, 이 세상에 펼치신 <하나님의 아들들[요 1:12]>이요,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요 1:13]>인, <이 세상으로부터 나에게 주신 그 사람들[요 17:6]>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창조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하늘>로 <새 일들을 선포[사 42:9]>하신 말씀대로, 세상에 <하늘들>을 펼치신 것(<하늘들을 창조하시고 그것들을 펼치셨으며, 땅을 펴셨고, 거기에서 소산을 내시고, 그 위에 있는 백성들에게 호흡을 주시며, 그 안에 다니는 자들에게 영을 주신 분이신 하나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 주가 의로 너를 불렀으니 내가 네 손을 붙들고 너를 지킬 것이며, 백성의 언약과 이방인들의 빛으로 너를 주어 앞 못 보는 눈들을 뜨게 하며, 감옥에서 갇힌 자들을 이끌어 내며 암흑 속에 앉은 자들을 감옥에서 이끌어 내게 하리라. 나는 주니 그것이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양을 새긴 형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보라, 이전 일들이 이루어졌으며, 내가 새 일들을 선포하나니 그 일들이 시작되기 전에 내가 그 일들을 너희에게 말하노라.[사 42:5~9]>)이다.
그래서 출애굽기에서는 <너는 걸쇠 아래에 휘장을 걸고 증거궤를 그 휘장 안에다 들여 놓을지니, 거기 휘장이 너희에게 성소와 지성소를 나눌 것이니라.[출 26:33]>하셨는데, 이는 <휘장>으로 인하여 <성소>와 <지성소>가 나뉘며, <증거궤>를 <그 휘장> 안에 <들여> 놓은 것이다.
이를 두고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가 이 소망을 혼의 닻같이 가졌으니 확실하고 견고한 소망이라. 이로써 우리 혼이 휘장 안에 있는 곳으로 들어가나니 선두주자이신 예수께서도 우리를 위하여 그곳으로 들어가시어 멜키세덱의 계열에 따른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셨[히 6:19~20]>다고 한다.
또 <두 번째 휘장 뒷부분은 지성소라 불리는 성막인데[히 9:3]>, <그가 우리를 위해 바치신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휘장, 곧 그의 육체를 통하여 들어[히 10:20]>가야 한다고 기록했다.
이 말씀 뜻은 <그가 우리를 위해 바치신 새롭고 살아 있는 길>은 <휘장>이요, 곧 <그의 육체>인데, <휘장(<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더라.[막 15:38]>)>을 통하여, <지성소>를 들어가는 것이 <새롭고 살아 있는 길>이라는 뜻이다.
이는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요 3:3]>고,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요 3:5]>다고 하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요 3:3]이, 곧 <새롭고 살아 있는 길[히 10:20]>이며, 성소에서 <지성소>로 들어가는 <둘로 찢어[막 15:38]>진 <그의 육체>인데, 이는 <둘로 찢어[막 15:38]>진 <휘장(<그의 육체>)>을 통하여 <지성소>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우리도 세상 적인, 육체의 생각을 찢어버려야 영이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다).
이것이 <휘장이 너희에게 성소와 지성소를 나>누었듯이, <하나님께서 창공을 만드시고 창공 위에 있는 물들에서 창공 아래 있는 물들을 나누[창 1:7]>신 것과 같은 이치다.
그렇다면 <창공 위에 있는 물들>이란 무엇인가?
<공중>이다.
히브리어로 <공중>이나 <하늘>을 뜻하는 단어는 샤마임(שָׁמַיִם)이다.
이 샤마임(שָׁמַיִם)이라는 히브리어 단어를 보면, <ש(쉰)>과 <מים(마임)>이 합쳐져서 이루어진 단어임을 금방 알 수 있다.
히브리어 <אש(에쉬, 불)>는 성경에서 불 <אש(에쉬, 불)>을 뜻하며, 또 성경에서 <불([신 4:24, 12:29])>은 <이는 주 너의 하나님은 소멸케 하시는 불, 곧 질투하는 하나님이심이라.[신 4:24]>이라 하였고, <주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부수어 조각내는 큰 망치 같지 아니하냐?[렘 23:29]>하시는 <אש(에쉬, 불)>는 <내 말>로서의 <하나님의 말씀>을 뜻하며, 또한 <אש(에쉬, 불)>는 <א(알라프)>와 <ש(쉔)>의 합성으로 이루어져 있고 <ש(쉔)>에는 <삼키다>의 뜻도 있다.
이 <삼키다>의 뜻은 <불>과 <이빨>을 의미하고, 성경에서 <불로 태우다>는 개념과 <성령으로 또 불로 침례[눅 3:16]>로 연결되어 있다.
또 <마임(מַיִם)>은 <물>을 뜻하는 단어다.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진리>를 상징한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이제 우리를 구원하는 모형이니, 곧 침례라. (이것은 육체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이라.)[벧전 3:21](<이는 그가 교회를 말씀에 의한 물로 씻어 거룩하게 하시고 깨끗게 하사[엡 5:26]>)>고 하였다.
바울 사도는 <그리고 나서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7]>하였다.
<공중>은 <샤마임(שָׁמַיִם)>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창공 아래 있는 물들>인 <물들이 함께 모인 곳>인 <바다들[창 1:10](세상의 의미)>에 있으면, 살 수 없다는 뜻이다.
<공중>인 <샤마임(שָׁמַיִם)>으로 올라가야 산다(세상에서 물과 불이 있는 <샤마임>은 오직 성경뿐이다. 성경이 곧 <공중>이다).
<주께서 이런 일들을 말씀하신 후에 그들이 보는 데서 위로 들려 올라가시니 구름이 그들의 시야에서 주를 가리더라.[행 1:9]>하듯, 예수님께서도 <위로 들려 올라가>셨는데, 이는 <구름(<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말씀>)> 속으로 가신 것이다.
또, 우리도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살전 4:17]>간다고 하였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구름(<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말씀>)> 속에 <그리스도의 영(<하나님의 영, 성령[롬 8:9]>)>으로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때 사람들은 인자가 구름을 타고 권세와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위를 보고 너희의 머리를 들라. 이는 너희의 구속이 가까이 왔음이라.”[눅 21:27~28]>하였는데, <위를 보고 너희의 머리를 들라>는 의미는 <위에 있는 것들에 너희 마음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라.[골 3:2]>는 뜻으로, <위에 있는 것들>은 <이제 그들이 사모하는 곳은 더 좋은 본향,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라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니 이는 그들을 위하여 한 도성을 예비하셨음이라.[히 11:16]>하는, <하늘에 있는 것>으로써, <그들을 위하여 한 도성(<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계 21:2]>)을 예비하>신 것이다.
성경에서 <구름>은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말씀(<그 말씀[요 1:2], [요 1:14]>)>인 복음의 언약을 뜻한다.
그래서 <위로 들려 올라가시니 구름이 그들의 시야에서 주를 가[행 1:9]>린 것이다.
따라서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바로 이 예수는 너희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 1:11]>한 것은, <그때에 사람들은 인자가 큰 권세와 영광으로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막 13:26]>하듯이, <구름>은 하나님 복음의 언약인 <하나님의 말씀>을 뜻하며, 하나님께서 <내가 구름 속에 내 무지개를 두[창 9:13]>었다는 뜻은,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요 1:1~2]>는 의미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요 17:21]>이다.
따라서 <내 무지개>는 <주의 영광(<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광채[고후 4:4]>,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고후 4:6]>)>이 나타나심을 일컫는 것이며, 이 <주의 영광>에 관해서 <또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하나인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이옵니다.[요 17:22]>라고 하신 말씀처럼, 예수님께서 받으시고, 제자들에게 주신 <그 영광>이란,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요 17:17]>인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고후 4:6]>인, <복음의 광채[고후 4:4]>다.
그렇다면 <창공 아래 있는 물들>인 <바다들>은 무엇인가?
<주께서는 주의 말들을 타시고 바다, 곧 큰 물 무더기를 통과하셨[합 3:15]>다고 한다.
<말들>은 구약성경이나 고대 이스라엘 문화에서 <전쟁>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세상(바다, 곧 큰 물 무더기)과의 <전쟁>을 통하여 <바다, 곧 큰 물 무더기를 통과>하셨다는 의미이다.
이것을 신약성경은 그분을 풍랑(전쟁)이 이는 <바다 위를 걸어오시는 그[마 14:26]>로 표현하였다.
<위로부터 주의 손을 보내시어 나를 건지시고 큰 물들과 타국 자손들의 손에서 나를 구하소서.[시 144:7]>하듯이, <큰 물들>은 <타국 자손들의 손>인 세상의 의미다.
<또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네가 본 그 창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라.[계 17:15]>하여, <물>과 <큰 물들>은 예수님께서 <전쟁>을 통하여 <바다, 곧 큰 물 무더기를 통과>하신 큰 물인 <세상>과 큰 물 무더기 같은 <세상 사람들>의 의미다(<또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네가 본 그 창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라.[계 17:15]>).
그래서 야보고 사도는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마 11:7]>)과 같[약 1:6]>다고 했다.
<요동하는 바다 물결>은 <마치 바다 소리처럼 소리를 내는 많은 백성의 무리와 거대한 물결의 쇄도함같이 밀려드는 민족들의 쇄도함[사 17:12]>과 같다.
그래서 <그러므로 너희 하늘들과 그 안에 거하는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사는 자들에게는 화 있으리라! 이는 마귀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크게 분노하며 너희에게로 내려갔음이라.”[계 12:12]>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하늘들과 그 안>에 거해야 산다.
성경은 <땅과 바다에 사는 자들에게는 화 있으리라!>는 경고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하늘들>은 무엇인가?
시인은 <주의 말씀에 의하여 하늘들이 지음을 받았으며 그것들의 모든 군상도 그의 입김으로 되었도다.[시 33:6]>라고 하는데, <주의 말씀에 의하여 하늘들이 지음을 받>았다는 것은,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그들은 혈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또한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라.[요 1:12~13]>하였듯이, <하나님의 아들들>인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위에서 <주의 말씀>은 <그>와 <그의 이름>인 예수 그리스도시오, <의하여>는 <영접>과 <믿는>이며, <하늘들>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니, 이들은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시 19:1]>한 성경을 기록한 <모세와 선지자들[눅 16:29, 31]>과 <일곱 교회의 천사들>인 <일곱 교회[계 1:20]>를 일컬으며, <창공(하늘, 휘장, 예수 그리스도)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시 19:1]> 것이 <성경>이다.
성경은 <창공 위에 있는 물들[창 1:7]>로써, <바다를 덮음같이 세상이 주의 지식으로 충만할 것[사 11: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