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주말에 나드리 한다는것이 교통체증으로 어디를가나 교통지옥이다
지난주말 (4/26) 조치원부근에 오후에 약속이 있기에 조금일직 출발하였으나 경부고속도로는 아침부터 밀리기 시작한다.
조금일직 출발해서 약속장소 부근에 있는 사진으로만 보아온 아름다운 볼거리 많은 베어트리파크에 도착했다.
베어트리파크는 10만 여평 대지에 40만 여점에 이르는 잘 가꿔진 꽃과 나무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아름다운 수목원이다
베어트리파크는 이재연 설립자가 젊은 시절부터 가꿔온 비밀의 정원을 2009년 5월 11일 오픈한 수목원이다
지금은 만개한 봄꽃으로 모두가 꽃동산을 이루고 있다 볼거리는 20여가지 테마로 나누어저 있기에 몇차레 나누어 올려본다
위치는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산송로 217에 있으며 입장료는 어른이 13,000원이다.
출처: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산사나이와이에스